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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12-13 08:00:03
사회-014416:54 '탈세혐의'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재판 막바지…결과에 관심 181212-0908 사회-014516:55 MB 2심 증인신청 공방…檢 "부적절" vs 辯 "입증 말란 것" 181212-0913 사회-014617:01 동물권단체 "돌고래 '태지', 퍼시픽랜드에 기증 반대" 서명운동 181212-0920 사회-014717:04 고남석 인천...
[ 사진 송고 LIST ] 2018-11-23 15:00:02
서울 이재희 회장 인사말 전하는 홍일화 큐브 부사장 11/23 14:46 서울 이재희 큐브엔터, 유니버설뮤직재팬과 '유-큐브' 설립 11/23 14:46 서울 김승두 규제개혁위원들과 인사하는 이낙연 총리 11/23 14:46 서울 이재희 유선호, '유큐브' 설립식 왔어요 11/23 14:46 서울 이재희 펜타곤...
태국 리더들 "한류는 시한부…콘텐츠·마케팅 진화해야 10년 간다" 2018-11-15 19:54:48
받은 배경이다. 본격화하는 일본의 견제하지만 최근 들어 태국의 한류에도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태국 재계 1위인 센트럴그룹의 부사바 치라티왓 부회장은 “한류 덕분에 한국 문화와 관광을 향한 태국인의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고 했다. 하지만 동시에 “최근 저가 여행상품이 범람하면서 한국...
썰렁한 방콕 '한류몰'…태국 리더 94% "한류 10년 이상 못갈 것" 2018-11-15 17:20:08
소비하는 국가다.태국의 여론 주도층인 응답자 전원이 한류가 자신의 소비에 ‘영향을 미친다’(32%)거나 ‘상당히 영향을 끼친다’(78%)고 답했다. 태국 재계 1위인 센트럴그룹의 부사바 치라티왓 부회장은 “한류 덕분에 한국 문화와 관광을 향한 태국인의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고 했다....
[ 사진 송고 LIST ] 2018-11-15 10:00:01
김도훈 '긴장하지 말고, 하던 대로만 해' 11/15 08:59 지방 김용태 '따뜻한 응원 받으며' 11/15 08:59 지방 양지웅 수능 문 닫힌다 11/15 09:00 지방 이종건 "선배님 파이팅" 11/15 09:00 서울 김도훈 12년의 결실을 맺으러 가는 길 11/15 09:00 서울 사진부 '한국 에머슨 신사옥 및...
[주요 기사 1차 메모](8일ㆍ목) 2018-11-08 08:00:00
한미연합사령관 취임…브룩스 이임(송고) [경제] ▲ 우리금융지주 회장 조기 확정되나…오늘 임시이사회 결정 주목(송고) ▲ 우윳값 오르고 또 오르고…카페 음료 줄인상으로 이어지나(송고) ▲ 연말 여행 예약 '동남아' 인기…1위 '베트남'(송고) ▲'빚내 주식 투자' 신용거래융자 잔고 한 달 새...
국내외 경제인들, 한상대회서 성공 노하우 공유하며 네트워킹 2018-10-24 16:07:11
세션에서는 베트남의 고상구 K&K 트레이딩 회장, 싱가포르의 정영수 CJ그룹 글로벌 경영 고문, 말레이시아의 이마태오 케이엠티자야(KMTJAYA) 대표가 발표자로 나서서 남방 지역 진출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한·아프리카재단이 참여한 '아프리카·중동' 세션에서 김점배 아프리카·중동 한상총연합회 회장 등...
[ 사진 송고 LIST ] 2018-10-17 15:00:02
김주형 손학규,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과 인사 10/17 11:25 서울 김주형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과 인사하는 김관영 10/17 11:26 서울 김주형 인사하는 손학규 10/17 11:26 서울 김민지 난민 심사 결과 발표하는 김도균 청장 10/17 11:26 서울 김주형 인사말하는 손학규 10/17 11:27 서울 한상균...
[ 사진 송고 LIST ] 2018-10-12 17:00:02
서울 한상균 올 겨울 스키는 실내에서? 10/12 15:27 서울 신준희 발언하는 손경식 경총회장 10/12 15:27 서울 한상균 배드민턴도 스크린으로 10/12 15:27 서울 김주형 발언하는 김병욱 의원 10/12 15:28 서울 진연수 대한제국의 훈장은? 10/12 15:28 서울 진연수 실물로 만나는 대한제국 태황제 예복 10/1...
오창명 보명폐유로 대표 "폐윤활유로 가동되는 난방기로 中시장 공략" 2018-10-11 16:14:57
15세부터 직장생활을 해온 이동훈 성실타공 회장은 40여 년째 타공 외길을 걷고 있다. 남들은 불황이라고 움츠리지만 그는 투자를 늘리는 등 오히려 공격적인 경영을 하고 있다. 이들 기업인의 도전스토리를 알아봤다.“이제야 비로소 그동안 개발한 신기술을 사업화할 수 있게 됐습니다. 명확한 유권해석을 내려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