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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 전화 삼가 달라"…'가양역 실종' 여성 친언니 호소 2022-07-05 14:40:10
A 씨는 5일 인스타그램에 "전단, 기사, 뉴스 보고 힘내라고 연락해주시는 분들, 혹시나 하고 제보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하다"는 글을 올렸다. A 씨는 "언론에 보도되고 SNS에 퍼질수록 동생을 더 빨리 찾을 수 있다는 마음에 제 번호까지 걸고 전단을 만들었다"면서 "전화 걸고 바로 끊어버리시는 분들, 혹은 아무 말 없이...
[미니경제] 치솟는 기름값에 정유사 초과이익 내놔라 #횡재세 2022-07-04 14:55:08
이코노미스트는 에너지 업계를 향한 각국 정부의 압박에 “기업은 생존력을 잃게 되고, 투자한 결과보다 이익 압류 걱정에 투자도 줄게 될 것”이라며 “이는 다음 (에너지 공급)위기를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lab@hankyung.com
남주혁 학폭 의혹에…각별하지 않은 친구 등판 "각색된 내용" 2022-07-01 10:15:04
씨로부터 제보를 받았다며 남주혁이 욕설, 폭행뿐만 아니라 급식 시간에 새치기했고 매점에서 빵을 사 오라며 '빵셔틀'을 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남주혁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배우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다"라며 적극적으로 반박, 해당 기사를 작성한 기자와 매체 대표이사 및 익명의 제보자를 상대로...
[OK!제보] 영업정지 유명 치킨집 계속 영업 문제 없다니…무슨 일이? 2022-06-25 08:00:03
공무원과 업체의 결탁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사업하는 사람들 카페에 들어가 보면 영업정지를 길게 먹을 때 사업장을 새로 내거나 이사를 하라는 등의 꼼수를 공유하고 있다. 식품위생법의 허점을 악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daeho@yna.co.kr 기사제보나 문의는 카카오톡 okjebo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RM 결혼설에 남주혁 학폭까지…연예계, 루머와의 전쟁 [이슈+] 2022-06-25 06:50:01
했다. 남주혁 측은 지난 24일 해당 기사를 최초 작성한 기자와 이 매체의 대표이사 및 허위 제보를 한 익명의 제보자를 상대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신속한 수사를 통해 실체 진실이 명백히 밝혀지고, 남주혁 배우의 실추된...
남주혁, `학폭 의혹` 보도에 명예훼손 고소 2022-06-24 19:24:51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한 온라인 매체와 익명의 제보자를 형사 고소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남주혁은 기사를 작성한 `더데이즈` 기자와 해당 매체의 대표이사 및 허위 제보를 한 익명의 제보자를 상대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
남주혁 측 "학폭 의혹 보도 매체·제보자 고소" [공식] 2022-06-24 18:06:13
남주혁이 학교폭력 의혹을 보도한 매체와 제보자를 고소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24일 "남주혁은 금일 허위 기사를 작성한 매체의 기자와 해당 매체의 대표이사 및 허위 제보를 한 익명의 제보자를 상대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남주혁 측 "학폭 의혹 사실무근, 형사 고소 진행" [전문] 2022-06-20 18:29:18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 또한 이번 기사가 나가기까지 소속사나 배우에게 단 한 번의 사실 확인도 거치지 않은 매체의 일방적인 보도에 유감을 표한다"고 입장문을 발표했다. 앞서 이날 더데이즈라는 매체는 남주혁의 중·고등학교 동창 A씨로부터 제보받았다면서 그가 남주혁을 비롯한 친구들에게 6년간 학교 폭력 피해를...
[미니경제] 미, 금리인상…빅스텝보다 더 큰 #자이언트스텝 2022-06-17 17:06:24
콘텐츠를 연구개발(R&D)합니다. 뉴스래빗이 자체적으로 커스터마이징한 오디오 플레이어를 통해 뉴스래빗 모바일웹 및 PC웹에서 편하게 듣고, 손쉽게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뉴스래빗 페이스북 facebook.com/newslabi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lab@hankyung.com
친구들과 즐기면 더 맛있는 음식들은 2022-06-17 10:25:00
여기에 티카마살라&치킨마크니 2종의 인도 커리 소스와 함께 치킨을 즐기면 맛도 행복도 두배. 친구와 함께 치킨을 먹고 싶다면 굽네치킨의 신메뉴, 오븐바사삭&찍먹 커리 2종을 강력 추천한다. (사진출처: bnt db, 호족반 공식 인스타그램, 컬리, 굽네치킨 공식 홈페이지)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