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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 '과학문화실' 개편, 유물 53건 전시 2018-04-27 10:40:06
천문도인 '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국보 제228호)과 이를 숙종 때 옮겨 새긴 '복각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보물 제837호), 세종이 1434년 장영실에게 만들게 했다는 물시계 자격루 복원품이 진열됐다. 또 가마솥 모양 해시계인 '앙부일구'(보물 제845호), 서양 천문학을 반영해 만든 평면 해시계인...
'세종 큰형' 양녕대군 묘역 18년 만에 시민에 개방 2018-04-26 11:15:02
숙종 1년(1675년)에 임금의 명에 의해 세운 것"이라며 "원래 숭례문 밖에 있던 것을 1912년 지금의 자리로 옮겨놨다. '지덕'이란 인격이 덕의 극치에 이르렀다는 뜻으로 세조가 친히 지은 이름"이라고 소개했다. 양녕대군은 세자로 책봉됐지만 폐위되고, 동생인 충녕대군이 세자로 책봉돼 왕위에 오르자 전국을...
'병호시비' 호계서원 내년 상반기 이전·복원 2018-04-23 09:09:08
창건했다가 1662년 숙종이 사액해 호계서원으로 이름을 바꿨다. 원래 90칸 규모였으나 대원군 서원 철폐 때 헐린 뒤 1878년 강당을 건축했다. 이후 1973년 안동댐 건설로 현 위치로 옮겼지만, 상류에 임하댐이 생기면서 물보라와 습기로 인한 훼손 우려로 옮겨 지을 필요성이 제기됐다. 병호시비는 2013년 안동시 등...
[쉿! 우리동네] 천 년을 이어온 바다의 맛…울산 돌미역 2018-04-14 11:00:02
것을 오로지 여기에서 가져가는데…." 조선 숙종실록에 나온 울산 미역과 관련된 구절이다. 여기서 '곽전'이란 미역을 따는 곳을 말한다. 또 '한지'는 주인이 없는 땅, '진공'은 지방의 토산물을 임금이나 상급 관청 등에 바친다는 말이다. 풀이하면 울산 미역이 당시 궁에 오른 진상품이었음을 알...
인공지능 스피커의 '엉뚱한 답변' 2018-04-11 17:35:28
후기 왕족 상원군의 나이를 얘기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숙종의 서자였던 연령군의 양자 상원군 이공(1715~1733년)의 나이를 설명했다는 것이다. ‘누구’가 위키피디아 검색 결과를 이용하기 때문에 이 같은 해프닝이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취재를 시작하자 sk텔레콤은 “이용자가 불편함을 느낄 수...
"조선 후기 소고기는 귀하지 않았다…하루 1천여 마리 도축" 2018-04-09 08:00:01
숙종 2년(1676) 1월 14일 생활상을 보면 당시 국가에서 도축하는 소는 하루에 1천 마리를 넘었다. 그런데 이날이 특별한 날은 아니었다. 조선은 병자호란을 치른 뒤 17세기 후반부터 19세기까지 매일 1천여 마리의 소를 먹어 치웠다. 그렇다면 조선에서 기른 소는 얼마나 됐을까. 연간 도살되는 소가 40만 마리에 가까웠을...
매화는 졌지만 돌배나무 꽃은 활짝…창덕궁 낙선재는 꽃대궐 2018-04-08 07:00:03
있다. 한정당은 근대적 건축양식이 가미된 한옥이고, 취운정은 숙종 대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건물이다. 취운정 담에 있는 문을 열면 창경궁을 볼 수 있다. 낙선재 봄꽃은 5월까지 이어진다. 탐스러운 모란이 낙선재 화계를 붉은빛과 분홍빛으로 물들인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
[연합이매진] 물길 따라 걷는 소백산 1자락길 2018-04-07 08:01:10
만든 제단이다. 정축지변으로 순흥도호부는 폐부됐다가 숙종 9년(1683)에 다시 복원되고, 숙종 45년(1719)에 신단을 설치하였다. '금성대군성인신단지비'(錦城大君成仁神壇之碑)라는 글씨가 새겨진 금성단비와 제단이 옷깃을 여미게 한다. '선비와 지조'를 떠올리며 압각수(鴨脚樹·경북 보호수 제46호)로...
천년 전 번성했던 고려 사찰 '영국사' 유물을 만나다 2018-04-05 19:17:35
시주'라는 명문이 확인됐다"며 "계림공은 고려 숙종(재위 1095∼1105)이 즉위 전에 받은 작위로 일부 유물이 1077∼1095년에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알려준다"고 말했다. 고려시대 번성한 사찰 '영국사'가 전시의 중심축이라면, 다른 주제는 도봉서원이다. 도봉서원의 건립 과정과 구조를 설명하는 자료와...
"'명궁' 정조의 활쏘기 실력 정점은 40세" 2018-03-28 16:26:20
찾을 수 있다. 정조는 숙종 탄생일을 맞아 1787년 8월 고양행궁에 행차했을 때 문무 신하와 함께 활쏘기를 했다. 이날 활쏘기는 39회에 걸쳐 이뤄졌는데, 회당 5발의 화살이 제공됐다. 정조는 첫 번째와 38번째 사수로 나와 5발씩을 모두 명중시켰다. 정조 외에 5발을 맞힌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정조의 활쏘기 기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