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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소장펀드' 나온다…소득공제 환급 40만원까지 기대 2014-01-02 14:49:44
가입할 수 있다. 따라서 재형저축 연간 한도 1200만원, 소장펀드 한도 600만원 내에서 납입이 가능하다.소장펀드는 납입금액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을 주는 상품으로 같은 금액을 투자할 경우, 이자 비과세 혜택을 주는 재형저축에 비해 절세효과가 더 뛰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소장펀드에 연간 600만 원을 납입할 경우...
3월 소득공제장기펀드 출시…연간 40만원 환급 2014-01-02 14:04:20
5년에서 최장 10년까지다. 5년 내에 펀드를 해지하면 총 납입액의 6% 수준으로 실제 감면소득세액을 추징당한다. 이자소득 등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주는 재형저축과 달리 소장펀드는 납입금액에 대해 소득공제 혜택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연 4.5% 확정금리의 재형저축을 연간 1천200만원 한도로 넣는 경우...
<세제혜택 장기펀드 도입…업계 "가입대상 확대해야"> 2013-12-12 16:40:05
방안'을 내놓았다. 소득공제 장기펀드 도입안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정부가 지난해 9월 재산형성저축(재형저축)과 함께 소득공제 장기펀드 도입을 위한 세법 개정안을국회에 제출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시에는 입법이 무산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7년 이상 저축 가입자에게...
<장기세제혜택펀드와 재형저축의 다른점> 2013-12-12 15:53:32
8천만원으로 인상될 때까지 세제혜택이 지속되는 것은장기세제혜택펀드와 재형저축이 같다. 납입한도는 펀드가 연간 600만원으로, 연간 1천200만원(분기당 300만원)인 재형저축보다 적고 가입기간은 펀드가 10년으로 재형저축 7년(+3년)보다 길다. 세제혜택에 있어 장기세제혜택펀드는 납익액의 40%, 즉 연 2...
[금융소득 줄이기 백태] 비과세 상품이 '탈출구'…갈아타기 빠를수록 좋다 2013-12-06 20:59:58
신설된 재형저축도 비과세 상품이다. 연간 1200만원 한도로 납입할 수 있다. 7년 이상 유지하면 비과세된다. 7년이 안 돼 해약하면 정상 과세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연간 근로소득 5000만원, 종합소득 3500만원을 넘기지 않는 사람만 가입할 수 있다.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저율의 분리과세 상품도...
'복리의 마술' 장기 예·적금은 기본, 연금저축·적립식 보험 활용땐 절세 2013-12-04 07:08:00
복리의 마술이다. 소득이 적은 투자자의 경우엔 재형저축도 관심을 가질 만한 상품으로 꼽힌다. 재형저축 가입 대상은 전년도 연봉이 5000만원 이하인 근로자나 종합소득액이 3500만원 이하인 사람이다. 분기당 300만원 범위에서 1만원 단위로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다. 7년(최장 10년) 이상 가입을 유지하면 이자 배당...
저금리 시대…장기 저축상품이 그래도 '효자', 종합소득세 부담덜고 우대금리에 비과세 혜택 2013-12-04 06:58:03
한다. 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3년(재형저축은 7년)까지 돈을 쓰고 싶은 욕구를 참고 알차게 모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어서다. 시중은행들이 장기 상품을 꾸준히 내놓고 가입자에게 추가 이자를 주는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가교저축상품으로 노후 준비 은퇴 후 공적연금 지급시기 전까지를 대비할 수 있는...
신연금저축, 1800만원 일시납입…400만원까지 공제 2013-12-04 06:58:01
내에서 이자·배당소득을 비과세하는 재형저축을 내놨다. 비과세를 적용받으려면 7년 이상 가입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총급여 5000만원 이하 근로소득자나 종합소득 3500만원 이하 개인사업자가 가입할 수 있다. 은행연합회에 공시된 은행별 재형저축 금리를 비교해 거래가 편리한 은행 중에서 금리가 높은 곳을 선택하면...
금융업 무한경쟁 시대 열려…규제 대폭 완화(종합) 2013-11-27 17:03:32
사모펀드 규율 체계를 확립하기로 했다. 사모펀드 설립도사전 등록에서 사후 보고로 개선돼 활성화될 전망이다. 금융사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신설 해외 점포에 대해 경영실태 평가 유예기간을 은행은 3년, 보험과 금융투자업은 5년까지 연장해주기로 했다. 지주사 형태의현지 금융사 인수 허용, 지주사의 해외...
<금융권 "정부 비전, 알맹이 빠진 규제강화" 혹평>(종합) 2013-11-27 15:52:53
펀드는 그동안 제도가 미비했고, 지나치다 싶은규제 조항도 있다"며 "이를 재편하겠다는 로드맵은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한 대형 증권사 관계자는 "증권사 M&A 활성화가 침체한 업황에 활력을 불어넣을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다른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는 "사모펀드 운용업 진입 장벽을 낮추겠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