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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 여심 녹이는 ‘심쿵 아이컨택’ 3종 세트 2016-04-16 08:36:02
쓰고 교도소에 수감된 블랙(이진욱 분)이 어떠한 방법으로 백은도(전국환 분)와 민선재를 향한 복수를 이어나갈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오는 20일 오후 제 11회가 방송된다.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굿미블’ 이진욱, 호흡 곤란 유발하는 ‘심쿵 아이컨택’3종 세트 공개 2016-04-16 08:19:31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오고 있다. 한편, 어렵게 다시 만난 지수(임세미 분)와의 애틋한 시간도 잠시, 민선재(김강우 분)의 계략으로 또 한 번 살인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수감된 블랙(이진욱 분)이 어떠한 방법으로 백은도(전국환 분)와 민선재를 향한 복수를 이어나갈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MBC ‘굿바이 미스터...
배수정, 문채원의 사랑과 함께 OST ‘제자리걸음’ 인기 고공행진 2016-04-15 08:37:58
누명을 쓴 문채원에게 이진욱이 전국환의 도박장 리스트를 넘긴 것. ?이후 문채원은 쇼파에 누워 잠든 이진욱을 따뜻한 눈길로 바라보고 얼굴을 쓰다듬는 등 애절한 로맨스를 선보였다. 이 장면에서 나온 가수 배수정의 ‘제자리걸음’은 문채원의 순애보를 담은 애절한 발라드로 이진욱을 그리워하고 있는 문채원의...
`굿바이 미스터 블랙` 철창 갇힌 이진욱, 역대급 위기 예고 2016-04-14 18:45:08
아시아 총괄매니저로서 민선재와 백은도(전국환 분)에게 복수의 칼날을 내밀었다. 그랬던 그가 갇히게 되면서 손발이 꽁꽁 묶인 상황이 된 것으로 보인다. 태국에서처럼 다시금 나락으로 떨어진 차지원. 과연 차지원을 철창 안에 가둔 인물은 누구일까? 차지원이 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 눈물남 이진욱 vs 분노남 김강우, 감성 복수극 이끌었다 2016-04-12 11:06:38
아버지의 죽음을 목도했고, 백은도(전국환 분)의 유혹에 휩쓸려 이를 묵인했다. 이후 살아남기 위해 겉잡을 수 없는 악행을 저지르는 민선재의 모습은 연민이 뒤섞인 분노를 유발했다. 김강우는 단순한 악역이 아닌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입체적 악역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섰다. 민선재가 왜 배신을 할 수 밖에...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문채원, 멜로神들의 멜로가 시작됐다 2016-04-08 08:43:20
사건이 발생했다. 김스완이 백은도(전국환 분)에게 납치를 당한 것이다. 차지원은 김스완을 구하며 자신의 감정을 확실하게 드러냈다. “여기까지 오면서 얼마나 무서웠는지 알아? 앞으로 내 옆에서 떨어지지마”라고 말하는 차지원에게 김스완은 먼저 입맞춤을 했고, 이어 차지원도 키스로 답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굿미블’ 이진욱, 통쾌한 반격 시작됐다 2016-04-08 08:31:17
전국환 분) 앞에서도 단 한 번의 표정변화 없이 웃음으로 일관하며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나자’는 의미심장한 말까지 남기는 등 너무나도 유연한 모습으로 오히려 적들을 당혹케 하며 보는 이들을 통쾌하게 만들었다. 또한, 사주를 받고 온 용재(이대연 분)에게 부러 ‘자신을 죽이려던 사람을 알고 있다’는 말을 전해...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 복수는 강렬하게 사랑은 외롭게 2016-04-07 07:59:49
물들였다. 이와 함께 민선재와 백은도(전국환 분)에게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MRB의 대표가 차지원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다음 이야기에 대한 흥미를 더했다. 이날 차지원은 자신의 복수에서 빠지라며 김스완을 냉정하게 밀어냈다. 김스완이 위험해질까 걱정됐기 때문이다. 5년 만에 차지원을 만나 설레었던...
‘굿미블’ 김강우, 달콤함 빠진 흑선재 변신 2016-04-06 10:16:29
사업을 두고 백은도(전국환 분)와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고, 차지원(이진욱 분)의 등장으로 흔들리는 아내 윤마리(유인영 분)를 바라보며 불안함을 감추지 못하는 등 자신의 권력과 사랑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번 주 방송에서는 ‘선우건설’의 대표로서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한 층...
‘굿미블’ 김강우, 멀티 플레이어 악역이란 이런 것 2016-04-03 10:40:39
백은도(전국환 분)와의 권력다툼이 눈에 띈다. 또한, 선우건설 경영, 투자금 확보, 자신의 비밀을 알고 있는 차지수(임세미 분)의 행방 찾기, 백은도를 협박할 만년필 녹음기 등의 생각이 담겨 있다. 이처럼, 한 회사의 대표로서 회사 경영은 물론 자신이 저질렀던 죄를 은닉해야 한다는 불안감, 권력을 뺏기지 않으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