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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 뉴욕증시, 금리인하 불확실성에 '하락'…3국 재무장관 "원·엔화 평가절하 심각" 2024-04-18 06:49:09
창 유리가 파손되거나 책장이 넘어지는 수준의 흔들림입니다. ◆강원·남부권 황사·…낮 기온 최고 27도 목요일인 18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습니다. 강원영동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4~11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7~13도가...
日시코쿠 서쪽 해협서 규모 6.6 지진…7명 부상·원전 이상 없어(종합4보) 2024-04-18 06:25:46
파손되거나 책장이 넘어질 수도 있는 수준의 흔들림이다. 이번 지진으로 시코쿠와 규슈뿐만 아니라 혼슈 서쪽 지역인 히로시마현과 야마구치현 등지에서도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일본 정부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NHK에 따르면 가장 큰 흔들림이 감지된 고치현 스쿠모시에서는 가로등이...
日시코쿠 서쪽 해협서 규모 6.6 지진…"몇몇 경상자" 2024-04-18 05:49:52
유리가 파손되거나 책장이 넘어질 수도 있는 수준의 흔들림이다. 이번 지진으로 시코쿠와 규슈뿐만 아니라 혼슈 서쪽 지역인 히로시마현과 야마구치현에서도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일본 기상청은 당초 속보치로 지진 규모를 6.4, 진원 깊이를 50㎞로 발표했다가 약 2시간 뒤 수정치(규모 6.6, 진원 깊이 39㎞)를...
日시코쿠 서쪽 해협서 규모 6.6 지진…"원전엔 이상 보고 없어"(종합3보) 2024-04-18 02:00:56
게 곤란하고 벽의 타일과 창 유리가 파손되거나 책장이 넘어질 수도 있는 수준의 흔들림이다. 이번 지진으로 시코쿠와 규슈뿐만 아니라 혼슈 서쪽 지역인 히로시마현과 야마구치현에서도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일본 기상청은 당초 속보치로 지진 규모를 6.4, 진원 깊이를 50㎞로 발표했다가 약 2시간 뒤 수정치(규...
日 시코쿠 서쪽 해협서 규모 6.4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종합2보) 2024-04-18 00:29:59
파손되거나 책장이 넘어지는 수준의 흔들림이다. 이번 지진으로 시코쿠와 규슈뿐만 아니라 혼슈 서쪽 지역인 히로시마현과 야마구치현에서도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을 열고 "쓰나미 우려는 없다"면서 "현시점에서 시코쿠전력의 이카타원전을 비롯해 원자력...
日 규슈-시코쿠 해협서 규모 6.4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종합) 2024-04-17 23:56:42
규모와는 달리 해당 지역에 있는 사람의 느낌이나 주변 물체 등의 흔들림 정도를 수치로 나타낸 상대적 개념으로, 0부터 7까지로 표시된다. 진도6약은 서 있는 게 곤란하고 벽의 타일과 창 유리가 파손되거나 책장이 넘어지는 수준의 흔들림이다. NHK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보도했다. (끝)...
해안가에 버려진 페트병, '디스커버리' 티셔츠로 재탄생 2024-04-16 15:55:51
개선에 기여했다. 2022년에는 책장, 책상, 수납함 등 총 240개의 가구를 23개의 아동 이용 및 생활시설에 기부했다. 2023년에는 책장 226개를 수도권 6개 아동생활시설에 전달하는 등 패션업계 최초로 자원순환&기부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F&F 관계자는 “자원의 수거와 리사이클 제품 생산이라는...
[책마을] 초대형 건축물을 짓는 공학기술들 2024-04-12 18:10:39
여겼던 인프라 뒤에 자리잡은 공학적 원리를 소개한다. 고속도로 나들목은 왜 스파게티처럼 생겼는지, 태풍이 지나간 뒤에 빗물은 다 어디로 가는지 등 일상을 영위하게 만든 핵심 인프라를 하나씩 펼쳐 보인다. 책장을 덮고 나면 우리 주변의 일상적인 구조물을 새롭게 인지할 수 있게 된다. 책 속에 삽입된 다채로운 그림...
[책마을] 30년 전엔 삼각김밥이 짜장면값 2024-04-05 17:43:42
다룬 은 2010년부터 대형 편의점 회사의 홍보팀에서 일하고 있는 유철현 수석의 글이다. 이 책에서는 스테디셀러가 된 ‘1L 생수’ ‘거꾸로 수박바’ 등 다양한 편의점 상품도 다룬다. 다년간의 경험을 쌓은 현직자가 말해주는 편의점 업계의 시시콜콜한 뒷이야기에 책장이 술술 넘어간다. 송영찬 기자 0full@hankyung.com...
[이 아침의 화가] 韓 첫 안데르센상 받은 '글 없는 그림책' 작가 이수지 2024-04-03 18:47:38
만들어 노는 과정을 묘사했는데, 책장을 위로 넘겨 생기는 경계 부분을 실제와 그림자의 구분선으로 사용했다. 이 작가는 ‘글 없는 그림책’ 작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인 는 글이 없고 그림만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미국과 브라질, 스페인, 이탈리아, 일본 등 14개국에 출간돼 인기를 끌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