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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헌재 항의 방문 "길거리 잡범 판결도 이렇게 안 해" 2025-02-17 16:28:24
반(反)헌법적 행태를 보다 못해 '일제 치하 일본인 재판관보다 못하다'라는 목소리가 법조인들 사이에서 나오고, '정작 탄핵해야 할 대상은 헌법재판소'라는 국민적 목소리까지 나오겠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거의 절반에 가까운 국민이 헌재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하신다"며 헌재의 일방적인...
트럼프 '친러' '동맹무시'에 유럽 격앙…"美 더이상 동맹 아냐" 2025-02-17 11:40:05
많은 것이 명확해졌다면서 "트럼프 치하의 미국은 다른 행성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호이스겐 의장의 이 발언은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취임 후 첫 외교 무대에서 유럽의 극우 정치세력을 옹호하고 이들을 규제하는 각국의 정책을 '비민주적 행위'로 몰아붙인 이후에 나왔다. 로버트 하벡 전 독일 부총리도 독일...
유럽서 잇단 난민범죄…오스트리아서 시리아인 흉기에 6명 사상 2025-02-16 07:36:34
기각된 이후에도 탈레반 치하 아프가니스탄으로 돌려보낼 경우 목숨을 잃을 수 있다는 이유로 추방되지 않고 합법적으로 체류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건과 관련해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기자들에게 "이 가해자는 어떠한 관대함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그는 반드시 처벌되고 이 나라를 떠나야 한다"고 말했다고...
광주 금남로서 '尹 탄핵 반대' 집회…3만명 집결 2025-02-15 16:59:35
전 대통령의 업적을 치하하며 "미래 세대에 자유 대한민국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광주 금남로 다른 쪽에는 윤 대통령의 탄핵 찬성 집회가 동시에 열렸다. 경찰은 양측 참가자들이 마주치지 않도록 금남로를 가로지르는 차벽을 세워놓고 안전 관리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사설] 대학교수 6000명 "재판관 탄핵" 성명…헌재는 뭐라 답할 건가 2025-02-13 17:40:25
내부망에 ‘일제 치하의 일본 재판관보다 못하다’며 헌재 탄핵심리를 직격했다. 안중근 의사도 90분 최후진술 기회를 받았는데, 헌재는 윤 대통령의 ‘3분 발언’ 기회 요청마저 묵살했다는 비판이다. 형사재판 시 곧잘 주어지는 피의자의 증인 직접 신문을 대통령에게 불허한 것도 합리적 이유를 찾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우크라전 휴전협상 급물살 속 러 우방 벨라루스도 美수감자 석방 2025-02-13 09:41:39
망명한 벨라루스의 야권 지도자 스뱌틀라나 치하노우스카야가 이번 석방 소식을 처음 전했다. 치하노우스카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에게 "공동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번 석방 조치는 '유럽의 마지막 독재자'로 불리는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미 모하비주행시험장 찾은 정의선…"핵심역할 하게 될 것" 2025-02-13 09:27:54
품질과 성능 확보를 위해 노력해온 연구원들을 치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정의선 회장은 이 자리에서 "현대차그룹은 지난 20년 동안 모하비주행시험장과 연구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룰 수 있었다"며 "우리는 미래를 내다보면서 AI, 로봇 공학, SDV, 전동화, 수소 기술과 같은 선구적인 기술에...
법조계 "헌재, 尹 3분 발언도 묵살…日도 안중근 진술 들었는데" 2025-02-12 17:37:54
진행하는 헌법재판소를 작심 비판하며 "일제 치하 일본인 재판관보다 못하다"고 일갈했다. 이영림 춘천지검장은 12일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에 '일제 치하 일본인 재판관보다 못한 헌재를 보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지검장은 글에서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 암살로 검거돼 재판받을 당시 재판부는...
머스크 정치 개입에…유럽 주요시장서 테슬라 판매 급감 2025-02-06 00:48:39
자신의 문화를 자랑스러워하고 나치 치하의 유태인 학살 행위를 언급한듯 “과거의 죄책감에 너무 집중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해방 80주년 직전에 나온 이 발언은 종전후 정체성의 핵심이 과거 반성과 청산인 독일에서 충격을 주고 국가적 분노를 일으켰다. 테슬라의 1월초 부진한 판매는...
'무임승차' 솎아내려면…회의도 '원칙'이 필요하다 [더 머니이스트-이윤학의 일의 기술] 2025-02-04 06:30:05
불경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저 역시 그런 '식민지 치하' 같은 회의에 늘 시달려 온지라, 제가 주재하는 회의에서의 방식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진행 방식은 아주 간단합니다. 3가지 원칙만 지키면 됩니다. 첫째, 모든 참여자는 회의 주제를 미리 숙지한 후, 한 가지씩 의견을 가지고 온다. 둘째, 낮은 직급의 직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