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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브랜드 순위, 2년 연속 30위권…35조원 가치 2025-10-15 16:57:30
현대차가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25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브랜드 가치 246억 달러, 우리 돈 35조 1,000억 원으로 종합 순위 30위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2005년 처음으로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포함됐고, 2010년부터 올해까지 16년 연속 브랜드...
삼성전자, 브랜드가치 6년 연속 세계 5위…현대차는 30위(종합) 2025-10-15 14:12:01
2년 연속 30위를 기록했다. 15일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전문업체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는 905억달러(약 129조원)로 5위를 달성했다. 사상 처음으로 1천억달러를 돌파했던 지난해(1천8억달러)와 비교하면 하락한 것이지만, 2020년 이후 지금까지 아시아...
현대차, 글로벌 브랜드 가치 246억달러 달성…종합 순위 30위 올라 2025-10-15 13:25:09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발표한 '2025 글로벌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 2025)'에서 브랜드 가치 246억달러를 기록하며 종합 브랜드 순위 30위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2005년 처음으로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린 현대차는 2010년부터...
현대차 브랜드 순위 2년 연속 30위권…가치는 35.1조원 2025-10-15 13:01:00
현대차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25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브랜드 가치 246억달러(35조1천억원)를 기록하며 종합 순위 30위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차는 2005년 처음으로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포함됐고, 2010년부터 올해까지 16년 연속 브랜드 가치가 오르는 성과를 냈다....
도쿄서 '한미일 경제대화' 열려…정의선·이재용·조현준 참석(종합) 2025-10-15 11:43:08
주관하며 현대차그룹이 후원사다. 복수의 참석자에 따르면 이 모임을 주도해온 빌 해거티 미국 상원의원(공화)은 최근 중국의 한국 조선업 제재, 과거 일본에 대한 희토류 수출 중단 등을 거론하면서 가장 큰 우려 사항으로 중국을 지목했다. 그는 3국의 정·재계 리더가 참여하는 이 모임이 한미일의 튼튼한 상업적 기반을...
디지털 전환 기업 70%가 실패…"리더의 질문력이 성패 가른다" 2025-10-14 17:26:34
게 맥킨지와 보스턴컨설팅그룹의 공통된 분석이다. 스나베 의장은 “디지털 전환의 목적은 기술을 통해 단순 저부가가치 업무를 줄이고 구성원의 잠재력, 창의성, 속도를 끌어올리는 것”이라며 “본질적으로 사람을 위한 일인 만큼 기술 문제로만 접근하면 성공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디지털 전환은 기술 변화가 아니라...
LG전자 인도법인 현지상장…첫날 주가 50% 급등, 본사 시총 넘어(종합) 2025-10-14 17:14:14
기회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보스턴컨설팅그룹에 따르면 인도 가구 가운데 연평균수입 6천~3만6천달러 구간 중소득(Middle Income) 가구 비중은 2020년 29%에서 오는 2030년 46%로 늘어날 전망이다. 조주완 CEO는 "이번 상장으로 인도는 LG전자의 글로벌 사우스 전략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거점 국가로 발돋움하게 될...
콜마BNH, 이승화·윤상현·윤여원 각자대표 체제 가동 2025-10-14 17:11:11
변화시키는 한편 그룹과의 시너지 제고로 콜마비앤에이치를 그룹의 핵심 기업으로 재정비하기 위함이다. 이승화 신임 대표이사는 사업 및 경영 전반을 이끈다. 이 대표는 CJ제일제당 경영리더, CJ㈜ 부사장, CJ프레시웨이 상무, 베인앤컴퍼니(Bain & Company) 이사 등을 역임한 전략 전문가다. 글로벌 제조·유통...
LG전자 인도법인 현지상장…"글로벌 사우스 전략 거점 육성" 2025-10-14 14:00:02
기회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보스턴컨설팅그룹에 따르면 인도 가구 가운데 연평균수입 6천~3만6천달러 구간 중소득(Middle Income) 가구 비중은 2020년 29%에서 오는 2030년 46%로 늘어날 전망이다. 조주완 CEO는 "이번 상장으로 인도는 LG전자의 글로벌 사우스 전략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거점 국가로 발돋움하게 될...
'우등생' 연세대 뒤엔, 이사회 있었다 [INUE·한경 대학법인평가] 2025-10-13 17:24:49
명예회장을 비롯해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이경률 SCL그룹 회장, 박은관 시몬느 회장, 원한석 IRC컨설팅 대표 등 5명이 기업인 출신이다. 김응식 전 GS EPS 대표는 법인본부장을 맡고 있다. 이 외에 교수, 법조인, 교단 인사 등이 포함돼 현재 12명의 이사가 활동 중이다. 이미경/최다은 기자 capit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