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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취재 알자지라 기자 5명 폭사…이스라엘 "테러리스트 제거" 2025-08-11 11:00:35
증거를 제시하지 않고 언론인을 하마스 테러리스트로 규정해 공격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며 반발했다. CPJ에서 가자지구를 담당하는 사라 쿠다는 "기자는 민간인이며 결코 표적이 돼서는 안 된다"며 "이 살인 사건을 지시한 이들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비난했다. 이스라엘 정부와 알자지라는 가자지구 전쟁이 시작된...
"트럼프, 美국방부에 중남미 마약 카르텔 상대 군사력사용 지시" 2025-08-09 01:39:43
NYT "마약범 체포·살해 의도한듯…법적 문제 야기 가능성"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테러 단체로 지정된 특정 중남미 마약 카르텔을 상대로 군사력을 사용할 것을 국방부에 비밀리에 지시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소식통들을 인용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런 군 투입 결정은...
'난민신청자 르완다행 잔혹' 비난하던 EU서 이젠 공감대 확산 2025-08-08 11:06:31
반이민 정서를 자극해 세력을 키우고 이주민의 테러공격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사건이 이어지면서 촉발된 변화다. 10여년 전 당시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우리는 이 문제를 처리할 수 있다'면서 시리아를 비롯한 분쟁지역의 난민 유입에 문을 활짝 열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FT는 논의가 얼마나 진전됐는지는...
인도, 자국령 카슈미르에 책 25권 금지령…"분리주의 선동" 2025-08-08 10:47:23
것으로 풀이된다. 금지령을 어기면 해당 법에 따라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지역 정부 내무부는 통지문에서 "이들 책은 분리주의 정서를 부추기고 인도의 주권과 통합성을 위태롭게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이들 책은 젊은이들이 테러리즘을 찬양하고 폭력을 선동하도록 오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명령에 따라 현지...
'폭발물' 장난글 이후 잇따른 범죄예고…공중협박죄 적용 가능 2025-08-07 16:05:53
B 씨도 경남 하동군에서 검거됐다. 이후에도 다중이 모이는 장소에 테러를 가하겠다는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다. 지난 6일 한 커뮤니티에는 '스타필드 폭파할 거야' '내가 (지하철) 5호선에서 휘발유 불 지른다'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다. '세월호 안에 폭탄 있다'는 게시글도 올라왔다. 모두 제목만...
'신세계百 폭파' 협박한 촉법소년…"6억 손실 어쩌나" 난감 2025-08-06 22:14:55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포함한 강력한 조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론 역시 아무리 어린 학생이고 실제 테러 행위가 없었다고 해도, 섣불리 선처할 경우 모방 범죄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엄정한 대응을 해야 한다는 지적이 우세하다. 실제 A 군의 글이 올라온 후 같은 날 오후 11시 무렵 신세계 지점을 대상으로...
"신세계백화점 폭파" 연쇄 협박…중학생 이어 20대男 검거 2025-08-06 12:44:37
제목으로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주장과 함께 테러를 암시하는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A군의 글로 인해 신세계백화점 직원과 고객 등 4천명이 백화점 밖으로 긴급히 대피했으며, 경찰특공대 등 242명이 투입돼 약 1시간 30분가량 백화점 곳곳을 수색하는 등 큰 혼란이 벌어졌다. A군은 글을 올린 지 6시간 여만인 전날...
정부 비판 공유했다고…7세 어린이 '테러혐의' 입건 2025-08-04 10:54:31
유튜브에 공유했다는 이유로 7세 어린이를 테러 혐의로 입건해 인권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4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파키스탄 민간 인권단체인 파키스탄인권위원회(HRCP)는 최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성명에서 경찰의 이런 행위는 중대한 인권침해이자 대(對)테러법의 명백한 남용이라며 연방 정부가 이런 상황을...
파키스탄 경찰, 정부비판 연설영상 올린 7세 소년 테러혐의 입건 2025-08-04 10:43:11
유튜브에 올렸다는 이유로 7세 어린이를 테러 혐의로 입건, 인권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4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파키스탄 민간 인권단체인 파키스탄인권위원회(HRCP)는 최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성명에서 경찰의 이런 행위는 중대한 인권침해이자 대(對)테러법의 명백한 남용이라며 연방 정부가 이런 상황을 즉각...
마카오 前야당의원 '외국과 공모' 혐의 체포…국가보안법 첫사례 2025-08-01 09:12:36
정권 전복, 테러 활동, 외국 세력과의 공모 등 4가지 범죄를 최고 무기징역형으로 처벌할 수 있도록 규정한 이 법에 따라 7월1일 기준 333명이 체포되고 이 가운데 165명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 아우 전 의원의 체포는 9월 마카오 입법회 선거를 앞두고 당국이 7월 초 민주진영 정치인들의 출마를 막은 가운데 이뤄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