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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흉물인데 문화유산이라니 [조재길의 경제산책] 2020-06-15 10:41:57
가까운 아파트가 흉물처럼 서 있습니다. 벽에 금이 많이 가 있는 지상 4층짜리 공동주택인데 하수구 냄새가 밖에까지 적지 않게 나는 곳입니다. 그래도 이 아파트는 철거된 후 새 아파트로 변신하기 어렵습니다. 서울시가 작년 ‘문화 시설’로 지정했기 때문이죠. 서울시의 ‘흔적 남기기’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흔적...
국세 줄며 지방교부금 4조 자연감소…복지·SOC·국방 등 세출삭감은 3.9조 2020-06-03 17:14:18
설치가 자칫 혈세 낭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예술적으로는 가치가 있지만 일반 국민이 보기에 좋지 않아 철거된 공공미술 사례가 많아서다. 2017년 서울역 고가공원인 ‘서울로 7017’ 개장 기념으로 1억원을 들여 설치됐다가 흉물이라는 비판을 받고 철거된 ‘슈즈 트리’가 대표적이다. 정인설/성수영 기자...
760억 들여 공공기관 '예술 뉴딜'…또 '흉물' 만드나 우려도 2020-06-03 10:00:05
흉물을 대거 만들어내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예술적으로는 가치가 있지만 일반 국민들이 보기에 좋지 않아 철거된 공공미술 사례가 많아서다. 2017년 서울역 고가공원인 '서울로 7017' 개장 기념으로 설치됐다가 '냄새가 난다' '흉물이다' 등의 비판을 받고 철거됐던 '슈즈...
여의도의 새 랜드마크 72층 파크원 내달 준공 2020-05-31 17:32:59
흉물로 여겨졌던 파크원이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탄생한다는 신호였다. ‘금융1번지’ 여의도에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홍콩 ‘국제금융센터’ 등과 같은 초고층 빌딩이 없었다. 파크원은 높이 333m(72층) 규모로 서울시의 스카이라인을 바꾸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축구장 88개 연면적...
10년간 흉물로 방치된 거창 숙박시설, 행복주택으로 거듭나 2020-04-22 11:00:03
10년간 흉물로 방치된 거창 숙박시설, 행복주택으로 거듭나 (세종=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국토교통부는 경남 거창군의 한 숙박시설에 대한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선도사업계획을 수립해 조만간 설계에 착수하는 등 본격적인 정비사업을 벌인다고 22일 밝혔다. 국토부는 2015년부터 작년까지 5차례 지자체 공모를 통해...
오세훈 "서울캠퍼스 출신 허위기재" vs 고민정 "경비원 수고비, 선거법 위반" 2020-04-06 14:19:09
6년간 예산을 투입했지만 흉물이 됐다"며 "또 아이 키우기 좋은 광진을 말씀하셨는데 무상급식에 대한 후보님의 복지철학이 여전히 그러시냐"고 비판했다. 오 후보는 "원래 한강 근처가 비만 내리면 뻘 밭이 됐는데, 이 곳에 사신 분들은 조깅하고 자전거 타시면서 그때의 변화를 즐겁게 이용하고...
'차이나 머니' 공습…프놈펜 한복판엔 '만리장성' 아파트 2020-03-01 18:19:49
건설이 중단돼 작년 초까지 흉물로 남아 있던 프놈펜의 첫 고층 빌딩인 골드마크시티는 최근 중국 업체가 인수해 공사를 재개했다. 프놈펜공항엔 아예 중국어로 된 부동산 거래 전단이 비치돼 있을 정도다. 중국인 투자자들은 캄보디아에 와 보지도 않고 고층 오피스 빌딩과 고급 아파트단지에 ‘묻지마 투자’를...
"20평 아파트 1억원 분양"…"시골 빈집 1000원 임대" 2020-02-21 17:21:56
4209동(20.5%)이 빈집으로 흉물이 되고 있다”며 “빈집을 수리해 도시 젊은 부부들에게 5년간 1000원에 분양하겠다”고 밝혔다. 정상환 통합당 예비후보(대구 수성갑)도 노후주택과 다세대주택을 매입해 개조하고 독거노인 두세 명이 함께 살도록 하는 ‘홀로 사는 어르신 신바람 공유주택’을...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사업, 성공 열쇠는 공간운영기획" 2020-02-14 15:20:21
사립 대학 재단 소유의 토지나 도시 미관의 흉물처럼 방치된 듯 보이는 오래된 숙박시설들이 곳곳에 있다." 며, 이를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활용하면 "용적률 상향 및 종상향에 따른 토지 가치가 의무사업기간이후 기준 최소 30%이상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입주자가 주차장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역세권 상가의 경쟁력...
[전문가 포럼] 시간의 흔적 지우는 벽화마을, 지속해야 하나 2019-12-23 18:24:23
페인트로 고화질의 마을과 집으로 되살린다고 믿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풍화돼 빛바랜 집이라고 격하시키고, 오래된 시간을 지워버리고 물성을 무시하는 행위다. 벽화마을의 집들은 한두 해 지나 흉물로 변하고 있다. ‘너희는 건축물의 물성과 풍화의 가치를 알기나 하느냐’고 외치는 항의의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