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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에도 쓴소리…KIA 김기태 감독의 '주마가편' 2017-05-24 10:33:30
손가락질받는 건 못 참는다. 그래서 김 감독은 공개적인 자리에서 선수들을 좀처럼 질책하지 않는다. 대신 그라운드에서 선수가 억울한 일을 당하면 체면은 신경 쓰지 않고 보호에 앞장선다. 김 감독의 '행동으로 보여주는 리더십'은 선수단을 하나로 묶는다. 올해는 조금 다르다. 필요할 때는 기자단 앞에서도...
KIA, 수장 잃은 한화 제물로 연패 탈출…kt는 삼성 4연승 저지 2017-05-23 22:50:42
주말 3연전에서 싹쓸이 패배를 당했던 KIA는 이날 승리로 29승 16패가 돼 리그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감독 사퇴로 분위기까지 뒤숭숭한 9위 한화는 5연패 늪에 빠졌다. KIA 선발 팻 딘은 6이닝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4승(2패)째를 챙겼다. 타선은 선발 출전한 선수 중 나지완만 안타를...
'3연패' KIA·'난투 후유증' 한화, 대전에서 올해 첫 만남 2017-05-23 09:58:39
3연전은 야구팬 이목을 집중시킬 만큼 흥미로운 요소가 가득하다. 선두 KIA는 2위 NC에 2경기, 3위 LG에 2.5경기 차로 쫓기고 있다. 이번 3연전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도 있다. 9위 한화는 최근 부진으로 하위권으로 추락했다. 게다가 21일 대전 삼성전 벤치클리어링으로 인한 '내상'이 상당하다. 둘의 올해...
임찬규 6⅔이닝 1실점·오지환 3타점…LG, 4연패 탈출 2017-05-20 20:23:45
2로 승리했다. 주중 KIA 타이거즈와 3연전(16∼18일 광주)을 모두 내주고, 19일 롯데와 홈경기에서도 패했던 LG는 연패 사슬을 끊었다. 롯데는 4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임찬규의 호투가 돋보였다. LG 선발로 나선 임찬규는 6⅔이닝 동안 4안타만 내주고 1실점했다. 타석에서는 오지환이 해결사 능력을 뽐냈다. LG는 2회...
롯데 선발진 '아픈 손가락' 애디튼, 5⅓이닝 3실점 2017-05-20 19:01:42
애디튼 앞에 등판한 롯데 선발 투수들은 모두 승리를 챙겼다. 16∼18일 kt wiz와 3연전에서 토종 선발 김원중(5⅓이닝 무실점), 송승준(5⅔이닝 2실점 1자책), 박세웅(6⅓이닝 1실점)이 나란히 호투했고 19일 LG전에서는 브룩스 레일리가 야수진의 실책 속에서도 6이닝 4실점 2자책으로 잘 막았다. 그러나 롯데 선발 투수...
조명탑이 안긴 결승점…KIA, LG와 3연전 싹쓸이 2017-05-18 21:48:35
3연전을 시작할 때 KIA에 1.5경기 차 2위였던 LG는 16일 3위로 내려앉은 데 이어 이제는 4.5경기 차로 처졌다. LG는 이날 KIA보다 3개 더 많은 15안타를 치고도 무릎을 꿇었다. KIA 선발 임기영은 6이닝 동안 9안타를 맞고도 삼진 5개를 곁들여 1점만 내주고 시즌 5승(2패)째를 챙겼다. 반면 LG 선발 김대현은 5이닝 만에...
KIA 버나디나 "믿고 기용해준 감독님에게 감사" 2017-05-17 22:25:03
가르는 2루타를 뽑아냈다. 그사이 주자 2명이 모두 홈을 밟았다. 버나디나는 전날 2안타에 이어 이날도 2안타 3타점을 추가하며 연일 존재감을 뽐냈다. 3타점은 버나디나의 한국 무대 데뷔 이후 한 경기 최다 타점이다. 버나디나는 한국 무대에 입성할 때만 해도 장타력은 부족하지만 빠른 발을 가진 외야수로 주목을...
극과 극 용병술 대결…KIA의 '뚝심'이 통했다 2017-05-17 21:54:41
경기 최다 타점을 수확하며 2연승에 앞장섰다. 물론 김주찬이 이날도 3타수 무안타로 7경기 연속 침묵에 빠지긴 했지만 김 감독에게는 '절반 이상의 성공'이었다. 반면 매번 다른 얼굴로 갈아입는 '양파고' 양상문 LG 감독은 이번 3연전에서 김 감독과는 다른 용병술로 맞섰다. 양 감독은 이날 주포인 4번...
"허프 등판일은 비밀"…칼 감춘 양상문 LG 감독 2017-05-17 18:27:06
주중 3연전에 차우찬-헨리 소사-허프를 내세우면 주말 3연전은 김대현-임찬규-차우찬이 나서게 된다. 4, 5선발인 김대현과 임찬규가 연이어 등판하면 불펜 과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양 감독이 우려하는 대목이다. 하지만 전날 KIA와 1차전에서 불펜 투수 5명을 쏟아붓는 총력전을 펼쳤기에 불펜의 휴식을 위해서라도...
허프 가세하는 LG…선두 싸움은 이제부터 2017-05-12 09:38:23
2군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LG 트윈스를 만나는 팀들은 하나같이 한숨을 짓게 됐다. 지금도 마운드가 막강한 LG인데, 에이스 데이비드 허프(33)까지 복귀하기 때문이다. 양상문 LG 감독은 허프의 복귀를 12일로 예정하면서도 기용 방안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추정컨대, 허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