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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주호영·이진숙 '컷오프' 충격..."수용 불가" 반발 2026-03-23 07:26:36
22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시장 선거 출마자 중 6선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공천배제)해 정계가 술렁이는 가운데 당사자들은 당일 공개적으로 반발의 뜻을 표하며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다. 주 의원은 "이정현 공관위원장의 결정은 대구시장 선거 포기 선언으로, 이 결정을...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 절반 "갱신권 쓸게요" 2026-03-23 07:25:28
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3월에 계약된 서울 아파트 전월세 계약 가운데 갱신 계약 비중은 48.2%였다. 이는 지난해 갱신 계약 비중이 평균 41.2%였던 것과 비교해 7%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특히 올해 3월 갱신 계약 비중은 51.8%로 신규 계약보다 많았다. 서울 아파트 전월세 갱신 계약은 서울 전역이...
北, 김정은 국무위원장 재추대…김여정 국무위서 빠져 2026-03-23 07:17:59
23일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 회의 1일 회의가 22일 진행됐다"며 "김정은 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으로 또다시 높이 추대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헌법상 국무위원장은 '국가를 대표하는 최고영도자'로, 김정은은 2016년 국무위원회 신설 이후 세 번째 추대됐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도...
"이 약 처방 내주세요"…제약사 뒷돈 받은 의사 '자격정지' 2026-03-23 07:13:40
2016년 9월부터 2017년 7월까지 제약사 영업사원 2명으로부터 의약품 처방 청탁과 함께 10차례에 걸쳐 총 980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2024년 11월 유죄가 확정됐다.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3월 자격정지 4개월 처분을 내리자 A씨는 이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10차례 금품 수수를 각각의 개별 범죄로 보면 대부분이...
"48시간 안에 안 열면 초토화"…미국·이란 전면전 '초긴장' 2026-03-23 07:00:09
사우디아라비아는 리야드를 향해 날아온 미사일 3발 중 1발을 요격했고 나머지 2발은 비거주지역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바그다드 공항 인근 미국 외교·물류 시설을 겨냥한 로켓·드론 공격도 8차례 발생했다. 헤즈볼라는 이스라엘 북부 주둔 군인들에게 로켓 포격을 가해 1명이 숨졌다. 지난 2일 교전 재개 이후 헤즈볼라...
제약사로부터 리베이트 받은 의사…자격정지 처분 '철퇴' 2026-03-23 07:00:03
2017년 2월~3월에 이뤄진 리베이트 행위도 정부가 자격정지 처분(2025년 3월)을 내리기 전에 시효가 끝났다고 항변했다. 시효가 완성되지 않은 기간(2017년 5~7월) A씨가 받은 금액의 합계는 241만원이다. 보건복지부령에서 부당경제이득 수수액이 300만원 미만이면 자격정지가 아닌 경고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3070억 달러' 빠져나갈 수도…중동 은행권 '뱅크런' 경고 [글로벌 머니 X파일] 2026-03-23 07:00:02
통해 “어려운 시기에 유동성과 자본 측면의 일시적 완화를 제공해 단기 심리에 긍정적이며, 이런 자본 해제 조치가 은행들의 가용 자본 완충 여력을 최대 3% 포인트 넓힐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중동 당국의 조치에 시장에선 안도 랠리로 이어졌다. 2월 말 전쟁 발발 이후 폭락을 겪었던 주요 은행주들은 패키지 발표...
"금융위기 이후 최고라니 억울해"…결국 무기한 연기 2026-03-23 06:50:33
22일 "스페인 신혼여행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같은 노선인데 몇 달 사이 항공권이 160만 원에서 240만 원까지 올라 있더라. 생돈을 더 내야 한다고 생각하니 도저히 결제 버튼이 안 눌러졌다"고 그는 토로했다. 중동 전쟁 여파에 유가가 치솟고 원/달러 환율까지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오르자 해외...
"산재급여와 다른 치료비, 책임보험금에서 공제해야"…대법, 파기환송 2026-03-23 06:44:59
23일 근로복지공단이 현대해상을 상대로 제기한 구상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대전지방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지난 2018년 5월 대전에서 퀵서비스 기사 A씨는 오토바이를 타고 다른 차선으로 진입하던 중 후방에서 들어오던 차와 부딪혀 골절 등 상해를 입었다. 근로복지공단은 2018년 7월부터...
"전세 씨가 말랐다"…3500가구 넘는 대단지에 단 한 건 [돈앤톡] 2026-03-23 06:30:03
일 6억5000만원에 신규 전세 계약을 맺었다. 지난해 3월 맺어진 신규 전세 계약 최고가는 5억5000만원이었는데 이보다 1억원 더 올랐다. 강북구 미아동 SK북한산시티 전용면적 84㎡는 지난 12일 5억원에 새로운 세입자를 들였다. 지난해 2월엔 4억원에 전세 계약을 맺었던 면적이다. 1년 새 1억원이 뛰었다. 노원구 중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