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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랜드디앤씨, 가축분뇨 액체비료 "국내 최초로 美 유기농자재 등록" 2014-03-07 11:25:50
오리), 축사탈취제(개, 돼지, 소, 닭 등), 가축사료첨가제의 제조 공장이 있어, 생산되는 제품을 토대로, 밀양 그린농장(돼지 사육두수 10,000마리)의 돼지에 맞춤형음료 및 사료첨가제를 먹이고, 축사의 악취를 없애며, 분뇨 및 퇴·액비의 냄새를 제거하고, 자원화된 액비는 미국 유기농자재로 등록하고, 유기사료작물을...
[경제학자가 본 한국사] (3) 한국경제사의 흐름: 시대구분 2014-02-28 18:33:06
획득 방법이 수렵·채집에서 작물재배와 가축사육으로 바뀌기 시작한 것을 의미한다. 동물을 사냥하고 나무열매를 따거나 물고기를 잡고 조개를 주어서 먹을 것을 구하던 사람들이 곡식을 심고 가축을 기르기 시작한 것이다. 한국사에서는 신석기시대 중반에 해당하는 기원전 3000년을 전후한 시기부터 조, 기장, 피와 같은...
농식품부 업무보고‥AI위험지구·삼진아웃제 도입 2014-02-24 10:06:06
축산업 허가제를 시행하고 있는데 전업규모 농장은 가축 사육 면적이 소 600㎡, 돼지 1천㎡, 닭 1천400㎡, 오리 1천300㎡를 넘는 곳이 해당합니다. 축산업 허가대상이 되는 농장은 단위 면적당 적정사육기준과 축사 위치기준 등을 준수해야 하며 사람과 동물의 출입을 통제할 수 있는 방역시설과 소독시설을 갖춰야 합...
농식품부, 축산업 허가 대상 전업농가로 확대 2014-02-18 12:30:16
되는 농가는 단위 면적당 적정사육기준과 축사 위치기준 등을 준수해야 하며 사람과 동물의 출입을 통제할 수 있는 방역시설과 소독시설을 갖춰야 합니다. 허가를 받지 않으면 3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처벌하며 허가기준을 위반하고 가축을 사육하면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AI 방역 사령탑' 이동필 장관, 아직 불길 못잡아 '잠 못드는 밤' 2014-02-10 20:59:29
대책회의때 실무자 몰아쳐 "철새 이동경로 인근엔 가금류 사육 금지" 검토 [ 고은이 기자 ]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사진)은 요즘 얼굴이 많이 까칠해졌다. 지난달 16일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 사태가 장기화되면서다. 방역에 총력을 쏟아붓고 있지만 ai 불길은 아직 잡히지 않고 있는 상황. 이 장관은 ai 발생...
설연휴 후 나흘 만에 경기 화성서 AI 의심신고 2014-02-06 20:07:00
들어와 가축방역관이 현지 확인한 결과 산란율 저하, 일부 개체 폐사 등 AI 감염의심 증상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신고농가는 지난달 28일 고병원성 AI에 오염된 것으로 확인된 화성 종계농가에서 14.6㎞ 떨어져 있습니다. 농식품부는 또 지난 1일 인천 옹진군 영흥도에서 발견된 큰기러기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AI...
분주해진 방역당국…설 앞 AI 바이러스 차단 '총력전' 2014-01-26 16:33:26
190여 곳으로 확대하고 가금류와 가축류, 축산 관계자와 차량 이동을 통제하고 있다.전남도는 22개 시·군 주요 길목에 이동통제초소 64곳을 설치 운영 중이다.사료나 오리 운반 등 축산 차량은 88개 방역거점 초소에서 철저히 소독하고 있다.충남도 역시 부여에 인접한 보령과 서천, 논산 등을 방역대로 설정하고 초소를...
방역당국, '일시 이동중지 명령'(Standstill) 전국 발동 검토 2014-01-26 16:06:03
가축과 축산 관계자, 축산 차량의 이동을 일시 정지하는 조치다. 이준원 농식품부 차관보는 이날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전북에 이어 전남·충남에서도 ai가 발생했기 때문에 스탠드스틸이든 다른 조치든 추가적인 조치를 할 것이 있다면 하겠다"고 말했다. 권재한 농식품부 축산정책국장도...
AI 전국 확산 초읽기…부여 닭 농가 고병원성 확진 2014-01-26 15:58:30
농가에서 사육 중인 닭을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준원 농식품부 차관보는 "닭의 고병원성 ai는 가금류에서 전파가 빠르고 산발적인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예방적 살처분이 필요하다는 가축방역협의회 의견을 바탕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지금까지 방역당국은 발병농가 중심으로 반경 500m 내의 닭과 오리를...
닭 148만 마리 추가 살처분‥AI 발병농가 반경 3Km내 2014-01-26 15:19:17
사육 중인 닭을 살처분하기로 했습니다. 농식품부는 닭의 고병원성 AI는 가금류에서 전파가 빠르고 산발적인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예방적 살처분이 필요하다는 가축방역협의회의 의견을 바탕으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로 추가 살처분 대상이 된 닭은 148만2천마리로 추산됩니다. 지금까지 3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