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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 허리케인' 마이클, 美 상륙 임박…플로리다 초긴장 2018-10-11 01:08:37
대피령…원유·가스 생산도 타격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미국 멕시코만에서 북상 중인 허리케인 '마이클'이 10일(현지시간) 메이저급인 4등급으로 위력을 키웠다. 국립허리케인센터(NHC)에 따르면 마이클은 이날 오전 11시 현재 플로리다 북부 파나마시티의 남서쪽 60마일(96km) 해상을 지나고 있다....
허리케인 마이클 3등급으로 강화…美플로리다에 '비상사태' 선포(종합) 2018-10-10 09:41:43
플로리다 재난당국은 팬핸들 해안지역 저지대 주민들에게 강제대피령을 내렸다. 강제대피령이 내려진 주민 수는 14만여 명에 달한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켄 그레이엄 국립허리케인센터 국장은 "재난 담당 관리들이 떠나라고 하면 즉시 대피해야 한다"고 주민들에게 권고했다. [로이터 제공][https://youtu.be/pJUg8kYM7Uk]...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10-10 08:00:07
주민 12만명에 대피령 181010-0014 외신-001202:19 프란치스코 교황, 보행 도중 넘어져…"건강엔 이상 없어" 181010-0015 외신-001303:00 유엔, 구금중 숨진 베네수엘라 야당 시의원 사인 진상규명 요구 181010-0016 외신-001403:08 유명래퍼 카니예 웨스트, 백악관서 트럼프·쿠슈너 만난다 181010-0018 외신-001503:59...
[국제유가] WTI, 0.9% 상승..이란 원유 수출 감소 우려 2018-10-10 07:20:09
대피령이 내려졌다. 아나다코 페트롤리엄과 BHP빌리턴, BP, 셰브런 등 걸프만의 주요 석유 기업들도 일부 시추 지역에서 작업자를 철수시켰다. 이에따라 일부 산유량의 차질이 발생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허리케인이 인접하면 산유량 차질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원유시장 전문가들은 원유 시장의 추가 상승...
허리케인 마이클 세력 강화…美 플로리다 주민 12만명에 대피령 2018-10-10 02:16:23
팬핸들 해안지역 저지대 주민들에게 강제 대피령을 내렸다. 강제대피령이 내려진 주민 수는 12만 명에 달한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켄 그레이엄 국립허리케인센터 국장은 "재난 담당 관리들이 떠나라고 하면 즉시 대피해야 한다"고 주민들에게 권고했다. 스콧 지사는 "괴물 허리케인이 몇 시간 후면 도달할지 모른다. 강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10-04 08:00:07
열대성 폭풍 위협에 대피령 181004-0025 외신-002302:49 페루 대법원, 후지모리 전 대통령 사면 취소…재수감 명령 181004-0026 외신-002403:10 폼페이오 "北비핵화 빨리하고 싶지만 시간 게임은 안할 것"(종합2보) 181004-0027 외신-002503:44 시리아 아사드, 의기양양…"아랍·서방, 공관 열려고 방문 시작" 181004-0028...
美 애리조나 원주민 보호구역, 열대성 폭풍 위협에 대피령 2018-10-04 02:36:27
위협에 대피령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남서부 애리조나주 원주민 보호구역의 흙으로 만든 댐이 폭우를 동반한 열대성 폭풍 '로자'의 영향으로 붕괴 위기에 처해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고 AP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재난당국은 알리 추크 토오노 오툼 원주민 보호구역...
'강진' 인니 술라웨시섬에 화산분화…지진지역과는 수백㎞ 거리 2018-10-03 15:36:03
잡고 있다. AP통신은 아직 이번 화산 분화로 인한 주민 대피령도 내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다만, 인도네시아 당국은 화산재가 인근 항공기 운항에 지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있어 지진과 화산 분화가 빈발한다. 2004년에는 규모 9.1의 강진과 이에 따...
해외여행중 쓰나미 징후 있으면 "무조건 고지대로 튀어라" 2018-10-02 15:43:30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쓰나미 경보나 대피령이 내릴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직감을 믿고 튀라는 것이다. 대피 경로 표시가 보이면 "무조건 그 길을 따라가라"는 조언도 덧붙였다. "쓰나미 파도가 보이는 상황이면 이미 대피하기에 늦었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포브스는 적십자사의 설명을 인용했다. 해안가에 차를 대고...
태풍 '짜미'에 간사이공항 폐쇄… 도쿄도 초비상 2018-09-30 18:51:37
관통 예상 철도운행 중단…35만명 대피령 [ 김동욱 기자 ] 초강력 태풍 ‘짜미’가 일본 열도를 관통하면서 주요 공항이 폐쇄되고 35만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지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짜미는 25년 만에 일본에 상륙한 가장 강력한 태풍으로 분석되고 있다.30일 nhk방송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제24호 태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