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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2-10 10:00:00
서울 백승렬 안희정 충남지사, 구제역 일일점검회의 참석 02/10 09:14 서울 김선호 대머리 감춘 채 소매치기한 50대 02/10 09:14 서울 김선호 가발 쓰고 소매치기한 대머리 50대 02/10 09:17 서울 백승렬 부럼 받는 황 대행 02/10 09:19 서울 백승렬 출근하는 황 대행 02/10 09:22 서울 홍해인 손학규...
머리숱 많은 소매치기 잡고보니 가발 쓴 대머리 50대 2017-02-10 09:02:32
쓴 대머리 50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중후한 신사 복장을 한 채 소매치기를 저지른 혐의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머리인 이 남성은 가발을 쓰고 변장해 경찰 수사에 혼선을 빚게 했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10일 절도 혐의로 박모(5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박씨는 지난달 13일 오후 6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2-09 08:00:07
NFL 대머리 스타, 모발이식 클리닉 상대 초상권 소송 170208-0947 외신-0140 16:25 일본음식 필수품 가쓰오부시 유럽수출길 열린다 170208-0956 외신-0141 16:28 팩트 또 틀린 트럼프, "살인율 최고" 주장…실제로는 최저 170208-0958 외신-0142 16:28 대만 차이잉원, 잇단 친인척 고위직 기용 논란 170208-0959 외신-0143...
NFL 대머리 스타, 모발이식 클리닉 상대 초상권 소송 2017-02-08 16:20:58
NFL 대머리 스타, 모발이식 클리닉 상대 초상권 소송 (시카고=연합뉴스) 김 현 통신원 = 대머리가 트레이드마크였던 미국의 유명 스포츠 스타가 모발 이식 클리닉을 상대로 초상사용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7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미 프로풋볼(NFL) 시카고 베어스의 간판스타였던 브라이언 얼라커(38)는...
`말하는대로’ 홍석천 성 소수자로 살아가는 것에 대해 솔직한 마음 2017-02-01 20:20:16
‘대머리’ ‘사장님’ ‘패션 왕’이라고 대답했다. 이에 홍석천은 “꽤 많은 수식어가 있지만 가장 좋아하는 타이틀은 탑 게이”라며 대한민국에서 ‘성 소수자’로 “유일무이하게 외롭게 싸우고 있는 단 하나의 캐릭터”라고 자신을 설명했다. 스스로를 별난 “별종”이라 생각한다고 한 홍석천은 “어린 시절부터...
‘말하는대로’ 홍석천, “가장 좋아하는 타이틀은 탑게이” 2017-02-01 10:58:26
“대머리, 사장님, 패션 왕”이라고 답했다. 이에 홍석천은 “꽤 많은 수식어가 있지만, 가장 좋아하는 타이틀은 탑 게이”라고 밝히며 “대한민국에서 성 소수자로 외롭게 싸우고 있는 단 하나의 캐릭터”라고 자신을 설명했다. 스스로를 별난 별종이라 생각한다는 그는 “어린 시절부터 별종이었던 것 같다. 또래의...
'탑 게이' 홍석천 "군 제대 후 여자 만나봤지만…반응이…" 폭탄 고백 2017-02-01 08:29:55
떠오르는지?”를 물었고, 다수의 시민들은 ‘대머리’, ‘사장님’, ‘패션 왕’이라고 대답했다.이에 홍석천은 “꽤 많은 수식어가 있지만 가장 좋아하는 타이틀은 탑 게이”라고 밝히며, 대한민국에서 ‘성 소수자’로 “유일무이하게 외롭게 싸우고 있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24 15:00:02
"대머리라고 호텔 아르바이트 채용 거부는 차별" 170124-0326 사회-0024 09:49 위암 환자 재발 위험성 유전자 검사로 예측한다 170124-0335 사회-0025 09:53 특검, 포스코 의혹 본격수사 가능성…前임원 소환조사 170124-0336 사회-0026 09:54 [부고] 문소영(서울신문 사회2부장)씨 부친상 170124-0337 사회-0027 09:55...
전과 30범 '공포의 빡빡이'…여주인 혼자인 주점 골라 행패 2017-01-24 12:00:30
침을 뱉으며 행패를 부렸다. 대머리인 박씨는 여성 업주들 사이에 '공포의 빡빡이'로 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자료를 분석하니 이들 범죄가 단순 무전취식이 아니라고 판단돼 업주들을 상대로 탐문, 추가 범행을 확인했다"며 "피의자들은 경찰서에서 와서도 반성하는 기색이 없었다"고 전했다....
인권위 "대머리라고 호텔 아르바이트 채용 거부는 차별" 2017-01-24 09:47:46
"대머리의 채용이 전례가 없어 호텔 담당 직원과 상의해 결정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인권위가 조사한 결과 호텔과 협력사 양쪽 다 대머리가 호텔접객업에 부적합하다는 의견을 갖고 있었다. 인권위는 "탈모 현상은 개인이 조절하기 어려운 자연현상인데도 이를 통념상 호텔 고객서비스에 부적합한 외모로 단정해 채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