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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사기잖아"…엄마 내쫓고 딱 하나 남긴 물건의 정체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3-12-16 11:54:43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는 데만 집중하면서, 말년의 루벤스는 마침내 행복해졌습니다. 6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는 빛나는 지성과 생명력으로 행복이 가득 담긴 그림들을 그려냈습니다. 직접 정치와 외교를 통해 평화를 추구했던 젊은 시절과 달리, 말년의 루벤스는 그림을 통해 사랑과 행복이라는 가치 자체를 널...
김광희 "입대 전 마지막 불꽃…내년 목표는 '어게인 2022'"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3-12-16 07:00:01
가는 걸 목표로 하면 저의 말년에 만족할 만한 성과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다른 팀에서 제안이 들어왔을 때 크게 생각이 바뀌거나 하진 않았다. ‘철벽의 라스칼’ 이라고 불릴 정도로 탄탄한 라인전 실력으로 유명한데 이를 가능케 한 본인만의 훈련 방법이 있을까? 일단 연차가 쌓여도 항상 매 연습마다 최선을 다하는 게...
[이 아침의 소설가] 남장 즐기던 女소설가 '쇼팽의 연인'으로 유명…조르주 상드 2023-12-13 18:13:54
첫 만남도 이 무렵이다. 쇼팽의 죽음, 그리고 자기 아들과의 관계가 단절된 뒤로는 도시 외곽에서 조용한 노년을 보냈다. 등 전원소설을 펴내다가 1876년 7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최근 그가 말년에 쓴 자전적 소설 가 한국어로 처음 완역돼 출간됐다. 개인의 회고록에 문학성을 입히면서도 19세기 프랑스 사회상을...
에스.티. 듀퐁, 1962개만 제작된 '피카소 재클린 컬렉션' 라이터와 펜 2023-12-13 16:13:16
말년을 함께한 마지막 연인이자 가장 사랑한 여인인 재클린 로크의 초상화를 400점 가까이 제작할 정도로 그녀에게 많은 영감을 받았다. 화려한 색감의 피카소 재클린 컬렉션은 라인 2 라이터와 재떨이, 그리고 라인 D 이터니티 필기구와 키링으로 구성됐다. 라인 2 라이터는 화이트 래커와 팔라듐 보디로 제작됐다. 라이터...
"실물이랑 너무 달라"…소개 잘못 했다 참변 당한 사연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3-12-09 10:21:48
4년도 지나지 않아 세상을 떠났습니다. 말년의 헨리는 ‘신의 벌을 받는 게 아닐까’ 두려워했다고 합니다. 천벌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섯 번의 결혼에서 얻은 유일한 아들은 불과 1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결국 왕위를 이어받은 건 첫째 부인과의 딸. 그녀 역시 아이가 없어서 그 뒤를 둘째 부인과의...
12월의 예술 수도…마이애미 아트 페어 2023-12-07 19:06:30
그는 말년에 붓을 들고 자신의 작품에 드로잉을 남겼다. 이 작품에도 그가 새긴 이름들이 보인다. 한쪽엔 붉은 글씨로 ‘白바보’라고 썼고, 다른 작품 위에 ‘PAIK 쥬ㄴ’이라고 남겼다. 백남준의 로봇 조각인 ‘LUCY’(1992)와 ‘인공 플라스틱 로봇’(2002)도 동시에 전시됐다. 전시의 하이라이트는 그의 마이애미 공항...
60년 전 '유튜브 세상' 예언한 '재벌집 막내아들' 2023-11-20 19:29:56
뮌헨 뉴욕 서울 등을 오가며 20대부터 말년까지를 전부 담았다. 한국계 미국인 어맨다 킴은 5년간 자료를 모으고, 인터뷰하며 영화를 완성했다. 백남준이 직접 쓴 글들을 독백 형식으로 읽는 목소리는 평소 백남준의 팬이자 그의 가족과도 인연이 깊은 한국계 배우 스티븐 연이 맡았다. 이 영화의 메인 테마곡은 백남준과...
과외 선생님과 사랑에 빠진 18살…11년간 총각 행세했다는데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3-11-18 10:00:37
결혼했습니다. 은퇴 후 그는 노르망디에서 말년을 보냈고, 1927년 자식 없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어떻게 보면 레옹의 이런 평범하고 소박한 은둔자 같은 삶은, 화려하게 살다 죽어서 전설이 된 아버지와 정확히 반대입니다. 영원한 명성을 갈망하며 평생을 바쳤지만, 소중한 가족조차 제대로 챙기지 못했던 마네. 레옹은...
'샹송 대명사' 에디트 피아프 음성 AI로 구현한 영화 나온다 2023-11-15 20:58:33
몽탕 등 많은 남자와 사귀며 실연의 아픔을 겪고 약물과 술에 의존하는 불행한 말년을 보내다 1963년 4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장밋빛 인생(La Vie en Rose)', '사랑의 찬가(L'Hymne a l'Amour)',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Non, Je ne regrette rien)' 등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에서...
호크니의, 호크니에 의한 빛의 방…86세 거장은 3년을 쏟아부었다 2023-11-02 19:19:44
감동받지 않을 수가 없다. 그가 인생 말년의 3년을 쏟아 만든 작품 속에 들어와 있기 때문이다. 호크니가 제작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작품 ‘데이비드 호크니: 비거 앤드 클로저(Bigger & Closer)’가 지난 1일 서울 고덕동 ‘라이트룸 서울’에서 막을 올렸다. 이 작품은 평생 회화와 드로잉, 사진 콜라주, 아이패드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