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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24 08:00:05
원정 승리 170423-0627 체육-0074 21:13 메드베데바, 피겨 女싱글 신기록 잔치…'평창 금빛 예약' 170424-0009 체육-0001 01:18 백지선호, 카자흐스탄에 사상 첫 승…12전 전패 끊어 170424-0034 체육-0002 05:18 아스널, 맨시티 꺾고 FA컵 결승진출…"첼시 나와" 170424-0042 체육-0003 05:58 거즈 물고 뛴 메시,...
메드베데바, 피겨 女싱글 신기록 잔치…'평창 금빛 예약' 2017-04-23 21:13:25
마지막인 팀트로피에서 가장 빛난 선수는 메드베데바다. 메드베데바가 이번 대회에서 작성한 쇼트프로그램, 프리스케이팅, 총점은 모두 여자 싱글 역대 최고점이다. 20일 치러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메드베데바는 80.85점을 받으면서 최고점을 찍었다. 지금까지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80점대를 넘긴 선수는...
소트니코바, `러시아 김연아`와 경쟁? 2017-04-10 09:26:19
"조만간 국제 대회에 복귀하겠다"라고 의욕을 보였다. 그러나 고질적인 부상과 실전감각 부족으로 평창행을 확신할 수 없다는 게 중론이다. 또 `포스트 김연아`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와 안나 포고릴라야의 기량이 급성장해 소트니코바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소트니코바가 슬럼프를 극복하고 평창에 올...
피겨 최다빈, 세계선수권 톱10…평창올림픽 출전권 2장 확보(종합) 2017-04-01 04:11:55
1위는 러시아의 에브게니아 메드베데바가 올랐다. 그는 총점 233.41점을 받아 본인이 갖고 있던 역대 여자 싱글 최고 점수(229.71점)을 깼다. 아울러 역대 최초로 총점 230점대를 달성했다. 2위는 케이틀린 오즈먼드(218.13점), 3위는 가브리엘 데일먼(213.52점·이상 캐나다)이 올랐다. 러시아와 캐나다는 평창올림픽 출전...
최다빈 `미소 머금고` 화려한 날개짓..최다빈 `최고점` 기염 2017-03-29 23:07:39
쇼트프로그램 1위는 `세계최고점 보유자` 러시아의 에브게니아 메드베데바가 올랐다. 그는 79.01점을 받았는데, 이는 지난 1월 여자싱글 역대 최고 총점(228.56점)을 깼을 때의 쇼트프로그램 점수(78.92점)보다 높은 기록이다. 2위는 케이틀린 오즈먼드(75.98점), 3위는 가브리엘 데일먼(72.19점·이상 캐나다)이 올랐다....
피겨 최다빈, 세계선수권 쇼트 11위…개인 최고점 '62.66점'(종합) 2017-03-29 22:33:23
1위는 '세계최고점 보유자' 러시아의 에브게니아 메드베데바가 올랐다. 그는 79.01점을 받았는데, 이는 지난 1월 여자싱글 역대 최고 총점(228.56점)을 깼을 때의 쇼트프로그램 점수(78.92점)보다 높은 기록이다. 2위는 케이틀린 오즈먼드(75.98점), 3위는 가브리엘 데일먼(72.19점·이상 캐나다)이 올랐다....
최다빈·김진서 세계피겨선수권 출격…'평창 티켓을 잡아라' 2017-03-27 14:39:52
싱글 역대 최고점 보유자이자 '디펜딩 챔피언'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러시아·229.71점)를 필두로 '백전노장' 카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216.73점), 지난해 대회 동메달리스트 안나 포고릴라야(러시아·216.47점), 올해 4대륙 대회 우승자인 미하라 마이(일본·200.85점) 등 200점대를 넘긴 선수들이...
"한국, 평창올림픽서 금메달 6개로 8위" <美 데이터업체> 2017-02-11 08:10:32
역대 최고 점수를 깬 러시아의 에브게니아 메드베데바가 금메달을 딸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 시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월드컵 우승 6차례, 세계선수권 대회 우승을 차지한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도 이상화에게 밀려 은메달에 머물 것이라고 전망했다. 남자 아이스하키는 캐나다의 우승을 점쳤다. 한편 한국대표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28 15:00:05
10:09 김연아 넘은 메드베데바,안해도 되는 점프까지…"평범이 싫다" 170128-0218 체육-0019 10:41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와후 추장' 얼굴 바꿀까 170128-0222 체육-0020 10:49 "추신수 타율 0.260 예상…출루율 팀내 1위" <팬그래프닷컴> 170128-0242 체육-0021 11:07 나달 "나도, 페더러도 결승서 다시 만나게...
김연아 넘은 메드베데바,안해도 되는 점프까지…"평범이 싫다" 2017-01-28 10:09:34
있는 상황이었다. 메드베데바가 감점의 빌미를 만들면서 3회전 점프를 한 차례 더 뛴 까닭은 폭발적인 자신감을 주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메드베데바는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평범한 점프를 하기 싫었다"라고 말했다. 완벽한 연기를 자축하는 일종의 '앙코르 점프'였던 셈이다. 메드베데바가 자신감을 표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