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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청년보좌진 "윤석열·이준석은 '투스톤'…함께 불 피워야" 2022-01-13 20:59:12
국민의힘 청년보좌역들은 윤석열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를 함께 묶어 '투스톤(두 개의 돌)'이라고 지칭하면서 "함께 불을 피워야 한다. 만약 한 개의 돌이 사라지면 불을 지필 수 없다"며 화합을 강조했다. 국민의힘 정책본부 소속 김동욱, 박민영, 오철환 청년보좌역들은 13일 페이스북에 "윤 후보와 이 대표는...
AI윤석열 "영화 아수라 보셨나?…현실고증 잘 돼" 이재명 저격 2022-01-13 09:56:48
내 청년보좌역들이 작성한 뒤 이준석 대표의 판단을 거쳐 공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국민의힘 측은 전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 녹취록을 최초로 제보했던 이 모 씨가 숨진 것과 관련해 "영화 아수라의 현실판을 보는 것 같다"고 주장한 바 있다. 김기현 원내대표, 추경호...
장예찬 "윤석열, '꼰대' 이미지 벗고 청년 지지 회복하려면… " [청문청답] 2022-01-07 10:59:09
청년보좌역을 모집하는 등 '청년을 국정 운영의 파트너로 삼겠다'는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윤 후보의 청년층 지지율이 하락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반복되는 내홍 때문일까, 윤 후보의 소위 '꼰대' 이미지 때문일까. 정치권 안팎에서는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 자극적인 갈등이나...
김용태 최고위원 "박수영, 가짜청년 발언 사과해야" 2022-01-07 10:23:55
청년보좌역 분들은 후보께서 의지를 가지고 국민들께 여러차례 중요성을 강조하셨던 분들"이라며 "이분들이 후보께 쓴소리를 한다는 이유로 진정한 청년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은 당과 후보의 생각과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했다. 이어 "그나마 이 청년 분들이 아직 우리 당에 애정이 있으니 쓴소리를 하는 것이라는 점을...
박수영 "의총서 대표 옹호한 의원 없어"…이준석 "적당히 하라" 2022-01-07 09:50:01
발언과 한 방송에서 선대위 청년보좌역들을 향해 '진정한 청년이 아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를 요구했다. 김 최고위원은 "청년은 다같은 청년일 뿐, 진짜 가짜를 나누려는 생각은 지양해야 한다"며 "이번 발언만큼은 박수영 의원께서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동훈 기자 leedh@hankyung.com
윤석열·이준석 화해 전…청년보좌역 "화합 없인 대선 없다" 2022-01-06 23:41:13
보좌역들의 불만이 터져나왔다. 가장 많이 언급된 건 이 대표와의 갈등 문제였다. 전날 윤 후보에게 실망했다며 청년보좌역 자리를 사퇴한 곽승용 씨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이 대표에 대해 사퇴 촉구안을 결의했다고 하는데, 저는 그걸 보고 ‘아 이 사람들이 선거에 지려고 작정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며 “이 대표를...
윤석열·이준석 '극적 화해'…"힘 합쳐 대선 승리하자" 2022-01-06 21:53:37
‘청년보좌역들과의 변화와 쇄신 간담회’에 참석한 후 심경에 변화가 생긴 것으로 전해졌다. 2030 보좌관들은 윤 후보를 향해 “이 대표 없이 선거에서 절대 승리할 수 없다”며 쓴소리를 쏟아냈다. 윤 후보가 전향적인 태도로 돌아서자 이 대표도 화답했다. 이 대표는 “앞으로 저 혼자 꽁꽁 싸매고 고민하지 않겠다....
파국 치닫는 국민의힘…"더 못참아" vs "대선 안치를건가" 2022-01-06 17:23:57
열린 윤 후보와 선대본부 청년보좌역들 간의 공개 간담회에서도 이에 대한 ‘작심발언’이 쏟아졌다. 전날 윤 후보에게 실망했다며 청년보좌역 사퇴 의사를 밝힌 곽승용 씨는 “이준석 사퇴 안을 의원들이 결의하려고 하는데 선거에 지려고 작정했구나 하는 생각”이라며 “2030세대가 주로 이용하는 인터넷 커뮤니티를 좀...
尹, 행보 재개 첫날부터 청년 간담회 '패싱' 논란 2022-01-05 19:37:08
보좌역은 사퇴를 선언했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오늘 진행된 청년 간담회를 보고 청년보좌역직을 사퇴하기로 결심했다"며 "청년들은 후보 교체를 원한다. 이게 제가 파악한 청년 여론"이라고 반감을 드러냈다. 국민의힘은 자료를 내고 "금일 전국 청년 간담회는 기존 중앙선대위 소속 국민소통본부에서 진행했다. 윤...
구두장이와 가난한 부부를 감동시킨 선물 [고두현의 문화살롱] 2021-12-24 17:09:46
1818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한 성당 보좌역인 요제프 모어 신부는 성탄절 미사 준비 중 파이프 오르간이 고장난 사실을 알고 낙담했다. 돈이 없어 당장 고칠 수도 없었다. 장엄한 미사를 드리려고 지금까지 연습한 성가를 무반주로 불러야 할 처지였다. 그는 기타로 반주할 수 있는 가사를 앉은 자리에서 썼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