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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사랑은 말이 아니라 침묵으로 기억된다" 2017-04-27 19:55:37
이끌린다.”벨기에의 신학자이자 철학자 디오니시우스 카르투시아누스의 말은 보다 직접적이다. “입을 다무는 데는 조금의 위험도 없지만 말을 하는 데는 위험이 따를 수 있다.” 저자는 “말하는 기술보다 침묵하는 기술을 먼저 배워야 한다”고 강조한다.사랑하는 관계 속에서도 침묵은 빛을...
심상태 몬시뇰 "10여년 '신경편람' 번역…그새 거북이 등 됐죠" 2017-03-23 18:04:46
중요 문헌들을 해제와 함께 엮은 신앙 규정집이다. 독일의 신학자 하인리히 덴칭거(1819∼1883)가 1854년 초판을 펴냈기에 흔히 '덴칭거'로도 불린다. 이 책의 공동 번역자 중 한 명인 황치헌 신부는 '신경 편람'에 대해 "1800년대 덴칭거가 살았던 당시 독일에서는 로마 교황청과는 다른 신학적 노선이...
가톨릭 공식 가르침 집대성…'신경 편람' 첫 한국어판 출간 2017-03-23 15:00:01
독일의 신학자 하인리히 덴칭거(1819∼1883)의 이름을 따서 흔히 '덴칭거'라고 불리기도 한다. 1천728쪽에 달하는 이 책이 나오기까지는 무려 14년이 걸렸다. 이성효 주교(수원교구 보좌주교), 심상태 몬시뇰(수원가톨릭대 명예교수), 곽진상·황치헌·박현창·박찬호 신부(이상 수원가톨릭대 교수) 등은 2003년...
손원영 서울기독대 교수 파면에 종교계 비판 여론 확산 2017-02-24 17:15:27
또 '손원영 교수를 지지하는 목회자와 신학자' 모임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파면 철회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모임은 성명 초안에서 "개운사 불당 모금은 우상숭배 행위가 아니라 도리어 기독교의 사회적 신망을 높인 선교 행위"라고 손 교수를 옹호했다. 이 성명에는 (24일 기준) 220여...
[신간] 선배 수업·너무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 2017-01-20 14:34:30
김찬호, 고전인문학자 전호근, 문학비평가 황현산, 신학자 박경미, 미학자 김융희 그리고 시인이자 사회학자 심보선 등 6명이 안양문화예술재단에서 강의한 내용을 엮은 책이다. 지난해 출간돼 큰 반향을 일으킨 '나이 듦 수업'의 후속편 격으로 전작이 '존재'로서의 노년을 고민하며 '중년 이후의...
루터의 면벌부 저항 '종교개혁 500주년'…행사 봇물 2017-01-11 18:39:48
신학자이자 수도 사제였던 마틴 루터(1483~1546·사진)는 1517년 10월31일 비텐베르크 성곽교회 문에 95개조 반박문을 내걸었다. 교황의 성직 매매와 면벌부 판매를 비판했다. 인류사를 바꾼 종교개혁의 신호탄이었다. 올해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기독교계가 한국 교회를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학술회의와 캠페인...
유전자 지도 완성이 불러올 문제는… 2016-10-14 17:11:11
것은 자명하지 않겠는가.” 19세기 신학자 윌리엄 페일리는 인간을 시계, 제작자를 신으로 맞대응시키는 방법으로 창조론을 옹호했다.창조론은 1859년 위기에 부닥쳤다.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이 나왔기 때문이었다. 다윈은 ‘사람이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에 대한 심오한 질문에 대해 단...
[이재근의 데이터텔링] 혼밥 인생극장…외로울 것인가, 고독할 것인가 2016-02-25 11:12:37
신학자 헨리 나우웬수천년 간 승려들은 번뇌를 벗고, 깨달음을 얻기 위해 홀로 동굴에서 수행했다. 불멸의 철학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니체가 교수직을 버리고 홀로 들어간 스위스 산 속에서 완성됐다. 불세출의 화가, 반 고흐는 평생의 고독을 900여 점의 명화로 승화시켰다. 당신의 인생극장 앞에...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스마스 트리 증후군이란? 2015-12-21 09:35:05
독일 신학자 마르틴 루터가 크리스마스 전날 밤 빛나는 별 아래 상록수 한 그루가 서있는 것을 보고 감명을 받아 전나무에 별 모양과 촛불 등으로 장식을 했다는 이야기 등이다. 한편 지금의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은 16세기에 시작됐다. 초기에는 사탕과 과일 등으로 장식해 `사탕나무`라고도 불렸지만 19세기 말부터...
경제적 자유 보장돼야 민주주의 발전…성공한 중산층이 '건전한 민주화' 견인 2015-12-11 19:50:12
하는 민주주의만이 안정적이고 건전하게 작동할 수 있다. ‘개인들의 인권을 보호하는 모든 민주주의는 자유자본주의 경제를 기반으로 한다’는 堅뮌?저명한 신학자 마이클 노박의 말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민경국 < 강원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