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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또 상복 터졌다…"최고의 차" 美 언론 극찬 2023-01-20 12:33:40
현대차는 △아반떼 하이브리드(하이브리드 승용, 현지명 엘란트라) △싼타페(중형 SUV) △팰리세이드(대형 SUV) △코나(소형 SUV)가, 기아는 △K5(중형 승용) △리오(소형 승용) △스포티지 하이브리드(하이브리드 SUV)가 경쟁 모델들을 제치고 각 부문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 이밖에 △준중형 승용 혼다 시빅 △전기 승용...
현대차·기아, 美매체 선정 '최고의 고객가치상' 7개부문 수상 2023-01-20 09:59:49
밝혔다. 현대차는 아반떼 하이브리드(하이브리드 승용, 현지명 엘란트라), 싼타페(중형 SUV), 팰리세이드(대형 SUV), 코나(소형 SUV)가, 기아는 K5(중형 승용), 리오(소형 승용), 스포티지 하이브리드(하이브리드 SUV)가 각 부문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 이는 자동차 전문매체들이 분석한 주행 성능, 승차감, 안전성, 내장,...
아이오닉5 달려오더니 "쾅"…신차 하나에 100억 쓴다 [현장+] 2023-01-15 09:00:01
신년사에서 "미국에서 엘란트라(아반떼)가 사고 났는데, 고맙게도 고객이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 현대차의 안전을 입증하는 사건이었다"면서 "이 모든 것이 남양연구소에서 잘 설계하고 생산(파트)에서 잘 만들어준 덕분"이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남양연구소 안전시험동 충돌시험장은 안전과 직결된 '충돌'에...
'신년회 격식 파괴' 정의선 "물 고이면 썩는다…변화 통해 도약" 2023-01-03 12:10:30
가속화하고 있다. 정 회장은 최근 미국에서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 안전성으로 생존한 사건을 언급하며 "고객의 신뢰를 받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그 어떤 좋은 제품과 기술도 고객의 신뢰 없이는 아무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올해 현대차그룹 신년회가 본사가 아닌 남양연구소에서 타운홀미팅 형태로 열린 것은 정 회장...
현대차 `N` 브랜드 날았다…지난해 연간 최다판매 2023-01-01 12:43:09
N(6천211대)이었다. 아반떼 N은 국내 2천839대·해외 6천912대, 코나 N은 국내 267대·해외 5천944대 판매를 기록했다. 최근 미국에서 한 커플이 아반떼 N(현지명 엘란트라 N)을 타고 여행 도중 91m 협곡 아래로 굴러떨어져 차는 완전히 파손됐으나 탑승자들은 크게 다치지 않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대차는 올해 아이오닉5...
현대차 고성능 'N' 지난해 연간 최다판매…3만대 돌파 확실 2023-01-01 07:00:01
한 커플이 아반떼 N(현지명 엘란트라 N)을 타고 여행 도중 91m 협곡 아래로 굴러떨어져 차는 완전히 파손됐으나 탑승자들은 크게 다치지 않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대차는 올해 아이오닉5 N을 출시해 내연기관에 이어 전기차 부문에서도 고성능차 시장에 합류할 예정이다. pul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미궁 빠졌던 美대학생 4명 살해 용의자는 범죄학 박사과정생 2022-12-31 12:17:00
현대 엘란트라(아반떼의 수출용 모델) 세단이 세워져 있었다는 수사정보를 공개하면서 시민들이 이 차를 찾도록 도와 달라고 요청했고, 그 후로 제보가 쏟아지면서 모델과 연식이 일치하는 2만2천여대의 차 중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차를 골라낼 수 있었다. 프라이 모스코 경찰국장은 "무기는 아직 찾고 있다"며...
91미터 협곡 아래로 추락한 '아반떼N'…운전자는 멀쩡했다 2022-12-28 15:08:49
젤라다 커플은 이달 중순 현대차 아반떼N(현지명 엘란트라N)을 타고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를 여행하다가 사고를 당했다. LA 카운티에 있는 엔젤레스 내셔널 국유림을 지나다 아반떼N이 자갈 위에서 미끄러지면서 약 91m 협곡 아래로 굴러떨어진 것이다. 사고로 아반떼N은 크게 파손됐지만 커플은 다행히 크게 다치...
100m 협곡 추락한 美커플…"현대차 덕에 살았다" 2022-12-28 10:32:17
카운티에 있는 엔젤레스 내셔널 국유림을 지나다 엘란트라N이 자갈 위에서 미끄러지면서 300피트(91m) 협곡 아래로 굴러떨어진 것이다. 엘란트라N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박살이 났지만 커플은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았다. 차에서 빠져나온 이들은 구조 요청을 하려고 휴대전화를 꺼내 들었다. 그러나 사고가 난...
100m 협곡 아래로 추락한 커플 "현대차 덕분에 살았다" 2022-12-28 08:33:22
이달 중순 현대차의 준중형차인 엘란트라N을 타고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를 여행하다가 사고를 당한 클로에 필즈와 크리스티안 젤라다 커플의 사연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LA 카운티에 있는 엔젤레스 내셔널 국유림을 지나다 자갈 위에서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300피트(91m) 협곡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