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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투자했는데"…또 미뤄진 주류세 개편에 속 타는 수제맥주업체들 2019-05-08 08:47:41
자칫 '종가세→종량세'로의 논의마저 철회될까 수제맥주 업계는 불안감을 내비치고 있다.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수제맥주업체인 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는 대규모 투자를 통해 이달 초 양조장을 경기도 이천에 추가로 열었다. 어메이징브루잉은 이곳에 연간 500만l의 맥주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지었다. 전국...
눈치만 보던 정부, 酒稅개편 또 연기…종량세 도입 없던 일 될 수도 2019-05-07 17:53:52
제조원가에 과세) 체계를 종량세(從量稅: 알코올 도수 및 술 용량에 따라 과세)로 바꾸는 과정에서 생기는 주종·업체 간 형평성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기재부가 여론을 지나치게 의식해 주세법 개정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김병규 기재부 세제실장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세 개편 때문에 술값 오른다"…여론 반발 의식하다 혼란만 키웠다 2019-05-07 17:53:52
체계를 종량세(從量稅: 알코올 도수 및 술 용량에 따라 과세)로 바꾸는 과정에서 생기는 주종·업체 간 형평성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기재부가 여론을 지나치게 의식해 주세법 개정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김병규 기재부 세제실장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6개월간 벌써 세 번째 연기…"정부 미적거리다 주류산업 위기" 2019-05-07 17:36:39
패턴으로 연기됐기 때문이다. 종량세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해온 맥주업계는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수제맥주협회는 7일 입장문을 내고 “주세법 개정안 발표가 6개월 새 세 번이나 지연돼 정부의 경제 활성화 의지가 의심된다”며 “맥주산업의 존폐가 달린 주세법 개정이 무산된다면 상당수 업체가...
주세법 개편연기…"주종별·업체별 종량세 이견 여전해" 2019-05-07 17:35:16
내 업계 간 종량세 전환에 이견이 일부 있어 조율과 실무 검토에 추가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향후 마무리되는 대로 개편안을 발표할 것이며 구체적인 시기는 별도로 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실장은 “국민 식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술과 관련한 주류세 개편은 50여년 간 유지된 종가세 체계를 개편하는...
'뜨거운 감자' 주류세 개편 연기…"소맥가격 동결 원칙 유효" 2019-05-07 11:43:35
종량세 개편, 업계 일부 이견 조율 중" 개편취소 가능성에는 "현 단계에선 말씀드리기 어렵다" 선 그어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김경윤 기자 = 정부가 지난달 말이나 이달 초 하기로 했던 주류세 개편안 공개를 연기하기로 했다. 종량세와 관련해 주류업계 내 일부 이견이 있어 조율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으로, 소주와 맥주...
홍남기 "기업실적 악화…내년 세금 덜 걷힐 수도" 2019-05-02 17:35:08
양이나 도수에 비례해 과세하는 것이다.종량세 전환을 가장 강하게 주장하는 곳은 국산 맥주업계다. 종가세 체계하에서는 과세표준(세금 부과의 기준이 되는 가격)이 국산은 ‘제조원가+판매관리비+이윤’이고 외국산은 ‘수입신고가(관세 포함)’다. 수입 맥주는 판매관리비와 이윤에는 과세하지 않는...
홍남기 "이재용과 만남갖자 얘기…5~6월 대기업 집중방문할 것" 2019-05-02 13:30:00
올리지 않는 범위에서 종량세 전환을 추진할 것"이라며 "가격 인상 동반이 불가피하다면 종량세 전환을 꼭 이번에 해야 하는지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통화정책과 관련해서는 언급이 부적절하다고 전제하면서도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가 필요하다'는 국제통화기금(IMF)과 아세안+3 거시경제 감시기구(AMRO) 등...
소주稅 놔두자니 복분자주 역차별…'酒를 어찌 하오리까' 2019-05-01 17:29:19
전체 맥주량으로 나누면 종량세의 과세 기준이 되는 ‘l당 세금’이 나온다.지금은 국산 맥주에 ‘제조원가+판매관리비+이윤’을 과세표준으로 잡고 여기에 113%(주세+교육세+부가세)만큼을 부과한다. 수입 맥주는 ‘수입신고가+관세’에 113%를 매긴다. 판관비와 이윤에 대해선 세금을 내지...
주세법 개정 '소·맥 전쟁'…정부도 갈팡질팡 행보 2019-04-26 17:49:44
세금이 달라지는 종량세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해외 업체들이 맥주를 수입할 때 가격을 낮게 신고해 적은 세금을 부과받는 방법으로 가격경쟁력을 갖춰 ‘불공정 경쟁’을 하고 있다는 얘기다. 이는 수입맥주 점유율이 급등하는 결과로 이어졌다.정부는 이 의견을 받아들여 주세 개편에 나섰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