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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배우 오승은 “니콜라스케이지 주연 헐리웃 영화 출연 무산돼 아쉬워” 2014-03-31 15:01:00
연기자보다는 사업가의 느낌이 든다. 더빨강(추소영, 배슬기와 함께한 3인조 여성그룹)이 나왔을 때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왠 가수? 가수는 아무나 하나?” 그때의 활동으로 크게 덕을 본 것은 없다. 내가 하고 싶어 했고 하고 난 후에는 얻은 게 더 많았다. 연기자들은 보통 대본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엄마의 정원' 추소영, 연인 김진용과의 결혼 "때가 되면 하겠지만…" 2014-03-17 20:36:49
결혼 계획에 대해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추소영은 ""남자친구와 잘 만나고 있다"며 "드라마 출연한다는 소식을 듣고 딱히 응원의 말을 해준 건 없다. 연기를 잘 할 테니까 믿는다고 이야기해줬다"고 말했다.이어 "아직 결혼 계획은 없다. 오랜만에 드라마 출연해 신나게 연기하고 싶다. 때가 되면 하게 되겠지만 아직은...
추소영, 결혼계획 질문에 “아직은···신나게 연기하고 싶다” 2014-03-17 18:32:46
열애중이라고 밝혔다. 추소영의 남자친구 김진용은 현재 김갑수가 운영하는 극단 배우세상 소속 배우로 있으며 연극무대와 영화계를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2008년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와 2013년 영화 ‘창수’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추소영은 드라마 ‘엄마의 정원’에서 차동수(박근형) 회장의 장녀로...
추소영 "2년째 열애중…아직 결혼 생각 없어" 2014-03-17 17:25:55
추소영은 지난해 2월 절친인 소유진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김진용과의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다. 2004년 mbc시트콤 '아줌마와 아가씨 사이' 이후 10년 만에 mbc에 복귀한 추소영은 "남자친구가 믿는다고 응원해준다"고도 전했다.한편 '엄마의 정원'은 사랑이 아픔을 통해 보석이 되어...
`엄마의 정원` 추소영 "김진용과 잘 만난다" 결혼은? 2014-03-17 17:23:34
“‘믿는다’고 응원해 줬다”며 "특별히 메시지를 전한 건 없고 평소 믿는다고 자주 말해주는 편"이라고 전해 듣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엄마의 정원’ 추소영 드라마 대박나고 이제 결혼도 하시길” “추소영 남자친구가 있었구나” “‘엄마의 정원’ 추소영 여전히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추소영의 연인 김진용 누구? `훈남 배우이자 능력있는 사업가` 2014-03-17 17:11:47
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소영 보다는 두 살 연상인 김진용은 배우 김갑수가 운영하는 극단 배우세상 소속으로 연극 ‘서울테러’, ‘녹차정원’, 영화 ‘추격자’, ‘의형제’ 등에 출연했다. 또 김진용은 커피 프랜차이즈를 런칭한 사업가이기도 하다. 최근 사업에 집중하며 연기활동을 쉬고 있는 것으로...
추소영 `엄마의 정원` 제작발표회, 스트라이프 수트 의상 입고 등장 눈길! 2014-03-17 17:01:43
소중함을 그린 드라마이다. 고두심, 정유미, 최태준, 고세원, 엄현경, 이엘, 추소영, 공정환 등이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엄마의 정원`은 17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영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엄마의 정원 추소영 미모 장난 아니다", "엄마의 정원 추소영 연기 기대된다", " "엄마의 정원 오늘부터 하는구나!"...
‘엄마의 정원’ 노도철 PD, 캐스팅 만족 “출연자들 모두 1순위” 2014-03-17 16:34:58
고세원, 엄현경, 고두심, 길용우, 추소영 등이 참석했다. 이날 “캐스팅에서 고려했던 점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노도철 pd는 “드라마에서 캐스팅은 매우 중요하다. 70% 이상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심지어 순위를 정해 놓고 캐스팅하기도 하는데 이번 드라마 출연진은 모두 1순위였다”고 대답했다. 이어...
‘엄마의 정원’ 추소영, 10년 만의 MBC 복귀 “친정에 온 것 같다” 2014-03-17 16:30:22
mbc 복귀를 알린 추소영은 “시트콤 이후로는 mbc와 인연이 닿지 않았다. 특히 mbc 연속극은 처음이라 기대가 된다. 오랜만에 mbc에 왔지만 어색하지 않고 친정 같은 느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추소영은 복귀작으로 ‘엄마의 정원’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무엇보다 작가님과 감독님에 대한 믿음이 있어 작품을...
‘엄마의 정원’ 엄현경, 주연 부담 “올인하고 있다” 2014-03-17 16:30:02
최태준, 고세원, 엄현경, 고두심, 길용우, 추소영 등이 참석했다. 이날 엄현경은 첫 주연을 맡게된 것에 대해 “정말 부담이 된다. 좋은 선배님들과 감독님, 작가님을 만나서 현재는 민폐가 되지 않으려고 올인 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항상 청순하고 착한 역할만 맡아왔는데 첫 악역이라 더 긴장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