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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후폭풍'…동진쎄미켐, 시총 4000억 날아갔다 2022-01-05 15:51:16
오스템임플란트 회삿돈 1880억원을 횡령한 직원과 동일인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앞서 오스템임플란트 자금관리 직원 이모씨는 회삿돈 1880억원을 횡령했다. 이씨는 횡령한 자금으로 지난해 10월1일 동진쎄미켐 주식 391만7431주를 사들였다. 이씨의 동진쎄미켐 주식 취득단가는 3만6492원이다. 이씨는 같은 해...
정은보 금감원장 "오스템임플란트 사건, 필요한 시기에 조사할 것" 2022-01-05 13:26:25
3일 공시했다. 횡령 추정 액수는 1880억원이다. 오스템임플란트 자기자본 2천47억원의 91.81%에 달하는 규모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오스템임플란트의 횡령·배임 혐의 발생으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했다고 알리고 주식 매매 거래를 정지시켰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1880억 회삿돈 횡령' 수습 나선 오스템임플란트…"재무상태 문제 없다" 2022-01-05 11:27:58
오스템임플란트가 1880억원 규모의 사상 초유의 횡령 사태와 관련해 진화에 나섰다. 재무상태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정도는 아니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엄태관 대표는 5일 입장문을 통해 "회계 담당 직원의 1880억원 횡령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로 주주와 고객께...
오스템임플란트 '초유의 1880억 횡령'…날벼락 맞은 개미들 2022-01-05 11:22:15
코스닥시장에 공시하고 횡령액 1880억원이 회사 자기자본의 91.81%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횡령 건이 자금관리 직원 한 명의 단독 소행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해당 직원이 여러 계좌로 돈을 분산 송금한 정황을 잡고 자금 흐름을 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금감원 "오스템임플란트 모니터링…조사 착수 결정한 바 없어" 2022-01-05 11:15:26
금융감독원이 1880억원 규모의 횡령 사건에 연루된 오스템임플란트의 재무제표 수정 여부 등에 대한 모니터링에 나섰다. 금융감독원 측은 5일 오스템임플란트 사태와 관련해 "수사 상황 및 회사 재무제표 수정 여부 등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금감원은 오스템임플란트의 지정 감사법인이던 인덕회계법인의...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사태' 대주주 책임론 부상 2022-01-05 11:11:20
창업주인 최규옥 회장이 자기자본의 92%(금액 1880억원) 달하는 횡령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사건과 관련 아무런 법적 책임을 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등기 임원이라는 이유에서다. 최 회장은 최근 2년간 14억원 넘게 보수를 받았다. 일각에선 이번 사태를 계기로 최규옥 회장이 다시 경영일선에 복귀할 지 관심이 쏠리고...
오스템임플란트 "조속한 사태 해결과 재발 방지에 최선" 2022-01-05 11:04:59
1880억원의 횡령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재무팀장의 개인 일탈에 의한 범행으로 보이며, 현재 영장이 발부돼 경찰이 출국금지와 더불어 계좌동결, 신병확보를 위한 체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오스템임플란트 측은 "횡령 규모가 크기는 하나 오스템의 재무상태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정도는 아니다"라며 "횡령 금액...
동진쎄미켐,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불똥에 3거래일째 하락 2022-01-05 10:16:35
자금관리 직원 이모씨는 회삿돈 1880억원을 횡령했다. 이씨는 횡령한 자금으로 지난해 10월1일 동진쎄미켐 주식 391만7431주를 사들였다. 이씨의 동진쎄미켐 주식 취득단가는 3만6492원이다. 이씨는 같은 해 11월18일부터 12월20일까지 336만7431주를 처분했다. 매도 평균 단가는 약 3만4000원으로 취득단가 대비 7% 가량...
잊을 만하면 … 또 터진 오스템임플란트 회계 사건, 왜? 2022-01-04 17:27:36
게 터진 것 같다.” 지난 3일 공개된 오스템임플란트 1880억원 횡령 사건을 접한 시장의 반응은 대체로 이랬다. 다른 헬스케어 기업들과 달리 유독 오스템임플란트에만 회계 논란이 몇 차례 불거진 전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게 2018년 4분기 실적 발표 때다. 사상 최대 분기 매출(1186억원)을 냈지만, 영업이익은...
혼자 1880억 횡령…상장사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가 [사설] 2022-01-04 17:14:37
직원 1880억원 횡령 사건은 볼수록 어이없는 후진형 범죄다. 회사가 바로 이 사실을 공시했고, 경찰이 공범 여부까지 파악하고 있으니 전모는 곧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국내 임플란트시장 1위 상장기업에서 자기자본의 92%에 달하는 거액이 3개월에 걸쳐 빠져나갔는데도 몰랐다면 내부통제 시스템에 이상이 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