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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밀양 참사, 무한책임 질 수밖에 없다" 2018-01-31 16:31:41
게 정치공세라고 생각하느냐'는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질의에 "(책임을) 조금도 부인할 생각이 없다"며 이같이 답했다. 다만 김 장관은 자신의 거취에 대해 "함부로 제 일신의 문제를 말씀드리기는 조심스럽다"고 구체적인 답변을 자제했다. 김 장관은 또 2~3월 약 29만 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실시할 민·관 합동...
한국당, 24곳 당협위원장 선정…여성-청년후보에 경선 가산점(종합) 2018-01-31 14:39:04
마련한 당협위원장 선정안을 의결했다고 장제원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한국당은 전국 74곳의 당협위원장을 공모, 지난 19일 1차로 45곳의 당협위원장을 선정했고 이날 24곳의 당협위원장을 추가 발표했다. 이날 당협위원장이 확정된 지역은 경기가 10곳으로 가장 많고, 이어 서울 4곳, 인천·전북·경남 각...
한국당 "우원식 연설은 백장미쇼…자화자찬·책임 떠넘기기" 2018-01-31 14:23:59
연설이었다"고 평가절하했다.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이같이 평가하면서 "우 원내대표의 연설에서 드러난 민주당의 콘텐츠 부재, 구호만 난무하고 디테일은 없는 무능, 포퓰리즘과 책임 전가에 혈안이 된 모습이 현재 집권당의 현주소이자 실력"이라고 말했다. 장 수석대변인은 특히 우 원내대표가...
한국당, 24곳 당협위원장 선정…여성-청년후보 경선 가산점 부여 2018-01-31 12:44:02
마련한 당협위원장 선정안을 의결했다고 장제원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한국당은 전국 74곳의 당협위원장을 공모, 지난 19일 1차로 45곳의 당협위원장을 선정했고, 이날 24곳의 당협위원장을 추가 발표했다. 이날 당협위원장이 확정된 지역은 경기가 10곳으로 가장 많고, 이어 서울 4곳, 인천·전북·경남...
한국당 "서지현 검사 아픔, 정치공세로 이용해선 안돼" 2018-01-31 12:18:38
제기한 상황이다. 사개특위 한국당 간사인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서 검사의 아픔은 사회 전반에 뿌리내린 문제로 봐야지 이것을 정치권이 또다시 정쟁으로 이용하려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사회적 차별이나 불평등, 갑질 문화가 오직 검찰 조직에만 해당하는 일이냐"면서 "이는 사...
민주당 "북한의 일방 취소 매우 옳지 않다"… 한국당 "문재인 정부, 못믿을 집단에 끌려다녀" 2018-01-30 20:06:21
사용해 북한과 문재인 정부를 싸잡아 비판했다. 장제원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북한의 약속 파기와 제멋대로 행동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며 “문제는 믿을 수 없는 집단에 아무런 안전장치도 없이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평화를 구걸하고 있는 문재인 정권”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어차피...
사개특위, 문무일 검찰총장 출석 업무보고 합의…소위구성 이견 2018-01-30 18:06:32
사개특위 여야 간사인 박범계(더불어민주당)·장제원(자유한국당)·송기석(국민의당)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회의실에서 만나 향후 일정 등을 논의했다. 장제원 간사는 회동 후 기자들에게 "대한변협, 검찰, 경찰, 법무부, 법원행정처 등 5곳의 기관 보고를 받기로 합의했다"며 "모두 기관장이 보고하는...
여야, 北 금강산 행사 일방취소에 한 목소리로 비판 2018-01-30 11:05:02
삼아 대여(對與) 공세 수위를 높였다. 한국당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북한의 약속 파기와 제멋대로 행동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다"며 "지금이라도 북한의 '건군절 핵퍼레이드' 취소를 요구하고 약속 파기에 대한 엄중한 경고와 사과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한국당 "여당이 사고책임 떠넘기려 야당에 정치공세" 주장 2018-01-29 16:24:19
뿐"이라고 비판했다. 장제원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무고한 국민의 죽음 앞에서 제1야당 대표를 화재 책임자로까지 지목하고 있다"며 "추 대표는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장 수석대변인은 "국가의 크고 작은 모든 사고와 위기에 대한 책임은 정권과 집권당에 있고 그 책임을 묻는 것은 야당의 본분"이라고...
김성태 "내각 총사퇴를" vs 추미애 "직전 경남지사 누구"… 참사 현장서 낯뜨거운 '정치공방' 2018-01-28 19:15:13
앞에서 그런 소리나 하고 있을 때인가”라고 반박했다. 장제원 한국당 대변인은 28일 논평을 내고 “사건만 터지면 정권 내놓으라고 아우성치는 민주당이 (야당 시절) 하던 못된 버릇이야말로 정치공세”라며 “엄청난 대참사 앞에서 누구 한 명 책임지지 않고 야당에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