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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아들 폭행·살해 20대父 자녀 3명은…또 다른 피해자 2017-02-23 18:19:08
학대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유기한 20대 아버지가 구속되면서 또 다른 피해자인 남은 자녀들의 문제가 과제로 남았다. 23일 전남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아들을 훈육한다며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A(26)씨에게는 친자녀 3명이 더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지난 20일 A씨를 긴급체포한 뒤...
빌라 집주인 "아이 울음소리 뒤 부부 말없이 사라져" 2017-02-23 17:16:21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아내는 아들이 숨진 날을 매년 기일로 챙겼으나, 처벌받을까 봐 두려워 신고하지 않았다. 이들 부부에게는 모두 4명의 아이가 있었고, 살해당한 아이는 두번째 아들이다. 나머지 3명의 아이 중 2명은 현재 아동보호시설에서 보호 중이며, 막내아들은 태어나자마자 보내진 보육원에서 지내고...
"훈육?" 2살 아들 폭행해 숨지자 시신 유기…비정한 20대父 구속(종합2보) 2017-02-23 17:06:05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아들이 숨지자 시신을 집에 이틀 동안 방치하다가 여수지역 바닷가 산에 유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날 오전 A씨가 시신을 유기했다고 밝힌 여수 모 해수욕장 인근 산에 대해 수색을 벌였지만 시신을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은 시신 유기에 대한 A씨 부부의...
아들 살해父, 사망 숨긴채 양육수당 받고 막내 영아원에 보내(종합) 2017-02-23 16:31:15
2세)을 훈육한다며 폭행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됐다. A씨의 숨진 아들에 대한 제보를 입수하고 수사하던 경찰은 A씨가 임시로 보호하던 아내 지인의 아기(생후 19개월·여)도 학대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와 시신 유기 장소, 다른 자녀들에 대한 학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
살해·유기된 두살배기 친모, 남편 범행 알면서도 모른체 2017-02-23 15:11:03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A(26)씨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아들이 남편에게 폭행·살해되고 유기된 사실을 알고 있었는데도 이를 묵인한 혐의(아동학대방조)로 아내 B(23)씨도 불구속 입건했다. 아내 B씨는 2014년 11월 전남 여수시 봉강동 자신의 집에서 남편이 아들(당시 2세)을 주먹과 발로 수차례 때려 숨지게 했는데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23 15:00:08
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 최고위원 겸임 170223-0868 지방-0194 14:48 실종됐다던 아들 살해·유기한 20대 아버지, 영장 떨어지자 시인 170223-0871 지방-0195 14:48 [카메라뉴스] "뽕비빔밥 드셔 보세요" 170223-0876 지방-0196 14:51 "영토주권 침해된 날 소녀상 이전요구…국민에 상처" 170223-0879 지방-0197 14:52...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23 15:00:08
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 최고위원 겸임 170223-0893 지방-0194 14:48 실종됐다던 아들 살해·유기한 20대 아버지, 영장 떨어지자 시인 170223-0896 지방-0195 14:48 [카메라뉴스] "뽕비빔밥 드셔 보세요" 170223-0901 지방-0196 14:51 "영토주권 침해된 날 소녀상 이전요구…국민에 상처" 170223-0904 지방-0197 14:52...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23 15:00:03
종료시 朴대통령 시한부 기소중지 처분" 170223-0868 사회-0150 14:48 실종됐다던 아들 살해·유기한 20대 아버지, 영장 떨어지자 시인 170223-0869 사회-0151 14:48 특검, 이영선 靑행정관 체포영장…"비선진료 관련 혐의" 170223-0881 사회-0152 14:53 대학 신입생 OT 잇단 사고…교육부 "가급적 교내 행사로" 170223-089...
실종됐다던 아들 살해·유기한 20대 아버지, 영장 떨어지자 시인 2017-02-23 14:48:00
한 뒤 시신을 유기한 A(26)씨를 전날 구속했다. A씨는 2014년 11월 25일께 여수시 봉강동 자신의 집에서 아들(당시 2세)을 훈육한다며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2일 이 같은 내용의 첩보를 입수하고 조사를 시작했다. A씨와 잘 알고 지내던 제보자가 여수경찰서에서 근무하다 최근...
두살배기 아들 살해한 20대 아빠, 친자녀 2명 더 있다 2017-02-23 14:29:44
숨지게 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됐다.a씨의 숨진 아들에 대한 제보를 입수하고 수사하던 경찰은 a씨가 임시로 보호하던 지인의 아기(생후 19개월)도 학대한 사실을 확인했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와 시신 유기 장소, 다른 자녀들에 대한 학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