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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후반전 `닥공`, 23경기 연속(14승 9무) 무패 신기록 위업 2016-08-01 11:02:23
것. 좁은 지역에서도 정확한 패스로 공격을 펼치는 전북의 특산품 `닥공`이 제대로 적중하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최강희 감독은 키다리 골잡이 김신욱과 최고의 킥 실력을 자랑하는 미드필더 레오나르도를 들여보내며 `닥공` 엔진에 제대로 불을 붙였다. 거짓말처럼 레오나르도는 교체 투입 후 2분만에 자신의 오른발 킥...
`백승호 이승우 출격` 바르셀로나B 시즌 첫 패 2016-07-28 15:33:31
프리시즌 친선전서 후반 10분 카노에게 결승골을 내줘 0-1로 패했다. 이로써 프리시즌 첫 패를 기록했다. 백승호는 선발 출전해 경기를 조율했다. 날카로운 패스와 시야가 돋보였다. 살림꾼 역할을 하며 공수양면에서 기여도가 높았다. 2경기 연속골을 기록 중인 이승우는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됐다. 이숭우가 투입되자...
‘리오넬 메시 후계자’ 이승우 바르셀로나B 2경기 연속골 2016-07-24 09:07:00
프리시즌 2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이승우는 23일 오후 5시(한국시간) 산트펠리우엥크 FC와의 평가전(2-0 승)서 선발 출전해 전반 20분 추가골을 넣었다. 이승우는 페널티박스 외곽에서 백승호와 2대1 패스를 주고받아 가볍게 골을 넣었다. 이로써 지난 21일 레스칼라전 1골 1도움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리뷰] 18살 헤나투 산체스가 구조한 포르투갈, 승부차기로 EURO 4강 올라 2016-07-04 13:22:09
그 주인공 헤나투 산체스가 2016-2017 시즌 개막을 앞두고 SL 벤피카(포르투갈)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데려온 신성이기 때문이다. 포르투갈 미드필더 헤나투 산체스는 나니의 절묘한 힐 킥 패스를 받아 과감하게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고 그의 발끝을 떠난 공이 폴란드 수비의 다리에 맞고 살짝 방향이 바뀌어 골문 오른쪽...
[여행의 향기] 꺄악~~ 소리 질러…다음은 당신 차례야 ! 2016-07-03 15:45:49
체험'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매표소 앞 '퀵패스'…줄 서지 마세요 롯데워터파크, 170m '부메랑 슬라이드' 두근두근 원마운트, 7층 야외→4층 실내로 '아찔 레이싱' 설악 워터피아, 보양온천수에 몸 담그니 피로가 싹~ 웅진플레이도시, 가족 물놀이 코스 '써니파크' 개장 [ 최병일 기자 ]...
이종호의 아름다운 발리슛 극장골, 전북 1위 굳게 지키다 2016-06-16 15:15:20
순위표가 내려갈 줄은 몰랐다. 그렇기에 올 시즌 처음으로 평일 주중 경기로 열린 14라운드에서 수원 블루윙즈는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었다. 선두 전북 현대가 긴장할만큼 수원 블루윙즈는 뛰고 또 뛰었다. 그런데 자책골과 극장골이 또 한 번 그들의 발목을 붙잡고 말았다. 최강희 감독이 이끌고 있는 전북 현대가 15일...
페스티벌룩 만능 아이템, 슈즈, 백, 선글라스 액세서리 2016-06-13 14:42:50
본격적인 페스티벌 시즌이 돌아왔다.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 하고 싶었던 스타일도 맘껏 시도 할 수 있는 이 때, 다양한 장르의 페스티벌을 즐기기 위해 매번 어떤 스타일로 할지도 고민이다. 언제 어디에서나 어울리고 나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아이템만 있으면 이런 고민이 줄어든다. 특이 페스티벌 시즌에는 옷차림...
‘최고의 사랑’ 오나미-허경환 포옹 세레모니...“둘 사이 수상해” 2016-06-08 15:51:20
지난 7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는 허경환 오나미 커플이 박성광 신보라와 커플대항 체육대회를 펼쳤다. 허경환 오나미를 지원하러 하러 캠핑장을 찾은 박성광 신보라는 오랜 시간 우정을 쌓은 동료 개그맨들이었다. 두 커플은 2인 삼각 달리기부터 미니 축구까지 커플 대항 게임을 펼쳤다....
인천UTD, 마침내 클래식 1승… 탄천에서 흘린 눈물 지우다 2016-05-30 14:13:48
비통함은 더욱 클 수밖에 없었다. 2016 새 시즌을 시작하고 상대 팀들과 1경기씩을 치른 현 시점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는 더 물러설 곳이 없었다. 상대적으로 홈 팀 성남 FC는 선두권인 전북 현대, FC 서울을 위협할 유일한 팀으로 각인될 정도로 강한 경기력을 자랑하는 팀이었다. 예상했던 대로 성남 FC의 일방적인...
대전, 첫 승 제물 부산 상대로 승리 도전 2016-05-27 21:54:49
올 시즌 현재 7골로 챌린지 개인 득점 단독 선두에 올라있다. 비록 대전이 7위에 처져 있지만 김동찬의 득점이 있기에 희망을 꿈꿀 수 있다. 부산과의 원정에서 8경기 연속골에 도전하는 그는 연속골 신기록 도전과 함께 팀 승리에 방점을 찍으려 한다. 대전은 올 시즌 초반 4연패 부진에 빠졌으나 최근 꾸준히 승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