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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살인사건, 중년부부 살해 용의자 `딸 남자친구`…배관공 위장 `충격` 2014-05-21 11:55:00
씨는 이날 오전 8시께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로 권 모(56)씨와 부인 이 모(48)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 씨는 배관공이라고 속여 집으로 들어가 살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씨의 딸 권(20)양은 장 씨를 피하던 중 4층 베란다에서 떨어져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서 경찰은 이날 오전...
대구살인사건, `배관수리공` 행세로 집에 진입…치밀했던 살해 계획 `소름` 2014-05-21 11:48:46
권씨가 살고 있는 달서구 아파트를 찾았다. 장씨의 계획은 치밀했다. 오후 5시 30분께 배관수리공 행세를 하며 권씨 집 안으로 들어간 장씨는 5분가량 내부를 둘러보다가 밖으로 나왔다. 이후 장씨는 50분 뒤인 오후 6시 20분께 다시 집 안으로 들어갔다. 이에 경찰은 "집안에 다른 사람이 있는지 한차례 살펴본 후...
대구 중년부부 피살사건, 배관공 문열어줬더니…'끔찍' 2014-05-21 11:14:11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를 휘둘러 권모(56)씨와 권씨의 부인 이모(48)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한 권씨의 딸(20)은 장씨를 피하던 중 4층 베란다에서 떨어져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오전 9시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관계자는...
대구살인사건 용의자, 딸과 헤어지라는 여자친구 부모 `계획적으로 살해` 2014-05-21 10:53:11
장 씨는 이날 오전 8시께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권모(56)씨와 권씨의 부인 이모(48)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범인은 계획적으로 전 여자친구 부모를 살해했다"며 "검거 직후에도 여전히 만취 상태였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결과 장씨와 피해 여성 권씨는 지난 2~4월 2개월 간 연인 사이였던...
대구살인사건, 20대 男에 살해당한 부부…딸 때문에? 2014-05-21 10:09:51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를 휘둘러 중년부부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이들의 딸(20)은 장 씨를 피하다 4층 베란다에서 떨어져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장 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쫓던 중 이날 오후 1시께 경북 경산의 자취방에 있던 그를 붙잡았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대구살인사건, 중년부부 용의자 ‘딸 전 남자친구’ 이유가..충격 2014-05-21 10:05:16
장 씨는 이날 오전 8시께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로 권모(56)씨와 부인 이모(48)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 씨는 배관공이라고 속여 집으로 들어가 살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씨의 딸 권(20)양은 장씨를 피하던 중 4층 베란다에서 떨어져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서 경찰은 이날 오전...
`대구살인사건` 헤어지라는 여친 부모 살해··여친 귀가 기다린후에? 2014-05-21 09:40:12
품어오다가 지난 19일 전 여자친구 권씨가 살고 있는 달서구 아파트를 찾았다. 오후 5시 30분께 배관수리공 행세를 하며 권씨 집 안으로 들어간 장씨는 5분가량 내부를 둘러보다가 밖으로 나왔다. 이후 장씨는 50분 뒤인 오후 6시 20분께 다시 집 안으로 들어갔다. 경찰은 이 시각에 장씨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화장실과...
대구 중년부부 살인사건, 용의자 ‘딸 남자친구’ 검거 2014-05-21 09:29:28
오전 8시께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로 권모(56)씨와 부인 이모(48)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 씨는 배관공이라고 속여 집으로 들어가 살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씨의 딸 권(20)양은 장씨를 피하던 중 4층 베란다에서 떨어져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서 경찰은 이날 오전 9시께 119로부터...
대구 중년부부 피살사건, 용의자 검거…살해 이유가 '충격' 2014-05-21 07:21:21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를 휘둘러 권모(56)씨와 권씨의 부인 이모(48)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한 권씨의 딸(20)은 장씨를 피하던 중 4층 베란다에서 떨어져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오전 9시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관계자는...
대구 중년부부 피살사건, 살인 이유가 교제 반대?…'경악' 2014-05-20 18:50:06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를 휘둘러 권모(56)씨와 권씨의 부인 이모(48)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한 권씨의 딸(20)은 장씨를 피하던 중 4층 베란다에서 떨어져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오전 9시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