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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방위백서 9년째 '독도는 일본땅' 주장 2013-07-09 11:03:08
묘사됐다. 이로써 일본 정부는 자민당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 시절인 2005년 방위백서에서 독도를 일본 고유영토로 규정한 이후 올해로 9년째 같은 주장을 담았다. 방위성이 매년 내 놓는 방위백서는 일본 국방정책의 기본적인 방침과 주변국 안보정세와 관련한 일본 정부의 인식을 담는다. 이와 함께 ...
[개성공단 재가동 원칙 합의] 北, 대화에 적극 나선 이유는… 2013-07-07 17:16:39
필요성이 있다. 북한은 지난해 말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올 2월 제3차 핵실험 이후 국제사회의 제재를 받으며 외교적 고립상태에 처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중국, 한국, 미국에 대한 대화공세를 펼쳤지만 별다른 소득을 거두지 못했다. 정부 당국자는 개성공단 사태에 대해 “단순히 남북 간의 일이 아니라 개성공단...
[시론] 韓美 연합사 해체 안 된다 2013-07-01 17:32:04
유사시 의미 있는 군사력은 파견하지 않겠다는 뜻일 수 있다는 말이다. 결국 연합 전구사 창설이란 ‘연합사 해체’의 또 다른 표현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이 시점의 연합사 해체란 북한 핵에 대한 우리의 가장 현실적 억제수단을 폐기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 그런데 한·중 미래비전 공동성명에서는 ‘한국 측은 어떤...
서진영 고려대 명예교수 "한·미·중 북핵 삼각협력…외교성과" 2013-06-30 17:11:52
위원장을 역임했다. 서 교수는 한·미·중 정상이 연쇄적으로 회동하면서 북한 핵문제에 대해 일치된 목소리를 낸 것에 가장 큰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이번 한·중 정상회담에서 ‘북한 핵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원칙을 ‘한·중 미래비전 공동선언’에 담지는 못했지만 박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직접 언급했다...
왕웨이궈 中정법대 민상학원 원장 "한·중 신뢰구축이 北 진로 바꿀 것" 2013-06-30 17:11:07
지적했다. 그는 중국과 한국이 북한 핵 해법에 대해 여전히 이견이 존재한다는 지적에 대해 “중장기적으로는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중국은 북한이 대화 의지를 표명한 만큼 하루빨리 6자회담을 열자고 주장하는 반면 한국과 미국은 북한이 핵 포기에 대해 진전된 입장을 보여야 대화가 의미가 있다는 입장이다. 왕...
아세안 장관회의 오늘 개막…북핵 논의 '촉각' 2013-06-30 09:23:51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연례 회의에서는 북핵 당사국간의 장외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 다음달 2일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은 남북한과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가 모두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아·태 지역의 유일한 안보협의체인 arf에서는 북핵 문제를 비롯한 한반도 정세도 논의된다.한·미, 미·중, 한·중...
[Cover Story] 시진핑 시대의 중국… 정치는 보수·꿈은 우주로 2013-06-28 15:41:59
미국과 중국이 새로운 대국 관계를 만들기 위해 함께 협력하자”고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시 주석의 ‘신형 대국 관계’를 수용한 모양새였다. 그는 “미국은 중국이 지속적이고 평화적으로 세계 강국으로 부상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했다. 중국이 경제·군사력 측면에서 국제무대에서 미국과 대등한 위치에 올라선...
[박 대통령 중국 국빈방문] 한반도프로세스 2차 시험대…'北 비핵화 촉구' 메시지 수위 관심 2013-06-25 15:30:45
핵을 포기해야 한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고, 중국 역시 한반도 비핵화라는 원칙을 오랫동안 유지했다. 최근 미·중 정상회담에서도 이 원칙은 확인됐다. 북한의 비핵화를 촉구하는 메시지가 담길 것은 확실시된다. 다만 메시지의 수위가 어느 정도일지는 아직 미지수다. 과거 한·중 정상회담에서는 완곡한 메시지만 담겼기...
정몽준, 한반도 핵배치 거듭 주장 2013-06-25 03:00:23
핵 문제는 미국 외교사 최대 실패작"이라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24일(한국시각) 아산정책연구원이 워싱턴 d.c.에서 개최한 '아산워싱턴포럼 2013'에서 연설을 통해 "북한의 핵무기 프로그램은 230년 미국 외교역사상 최대의 실패작이자 한국의 최대 생존위협"이라고 밝혔다. 그는 북핵에 대해 "한국에는 '자기...
[한경데스크] 한·중 정상회담이 주목받는 이유 2013-06-24 17:32:08
전 미국 대통령의 회고록 ‘결정의 순간들’에 따르면 부시는 2002년 10월 장쩌민 당시 중국 주석에게 핵문제와 관련,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압박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장 주석은 “당신의 문제”라며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였다. 이명박 정부 시절의 후진타오 전 주석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그러나 시진핑 주석은 버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