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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락까서 IS 잔당 저항에 공습 지속…"또 주민 희생" 2017-10-04 16:42:24
미군 대령은 "민간인 사망자가 생겼다는 보고가 있을 때마다 구체적으로 분석에 나선다"면서 "이번 보고에 대해서도 그러할 것"이라고 언론에 답변했다. 지난달 국제동맹군은 2014년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공습을 시작한 이래 민간인 희생자 735명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내전 감시단체는 실제 민간인 사망자가...
[르포] 동해 향하는 美항모 로널드 레이건호에 오르다 2017-10-04 14:57:41
8개 비행중대 전체를 지휘하는 마이클 오스제 대령은 "해상훈련에 일단 돌입하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전투기의 이·착륙 훈련 등을 실시해 조종사의 역량을 최고조로 올리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중국의 첫 항모인 랴오닝(遼寧)호와 자체 기술로 건조 중인 첫 국산 항모 '002함' 등은 사출장치를 장착하지...
軍인권침해 직권조사 '군인권보호관' 본격 추진 2017-10-03 07:51:00
해군 대령의 성폭력 사건, 공관병 인권침해 사건 등 군 내 인권 침해사건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는데도 이를 예방·구제할 법 제도가 갖춰지지 않았다"며 "이에 따라 군인권보호관을 설치해 군인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법을 개정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인권위는 의결된 법률안을 국방부와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
[ 사진 송고 LIST ] 2017-09-29 15:00:02
서울 진연수 종교지도자 오찬 간담회 09/29 13:01 서울 이재희 궁중 음식 소개하는 대령숙수 09/29 13:01 서울 이재희 경복궁에서 국악 들으며 궁중 음식 드세요 09/29 13:01 서울 이재희 국악 들으며 궁중 음식 보고 먹고 09/29 13:07 서울 김도훈 평창 홍보부스 메시지 적은 안철수 09/29 13:11 서울 김...
"국궁이 취미"…훈련병 통행로 위로 화살 쏜 연대장 2017-09-29 11:56:10
A 대령은 인권위에 "국궁에 관심을 갖고 취미 활동을 해왔기 때문에 연병장에 이를 설치하고 연습했지만 지금은 이를 폐기했고 훈련소장에게서 경고를 받았다"며 "병력이 이동할 때는 사격을 멈췄다가 병력이 통과하고 나면 화살을 쐈다"고 해명했다. 인권위는 "A 대령은 훈련소 연대장으로 훈련병의 생명과 신체의 안전을...
추석보다 아덴만 수호가 우선…해군 청해부대 25진 파병(종합) 2017-09-29 11:40:07
대령(해사 46기)이 이끄는 청해부대 25진은 청해부대 3·7·19진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 파병이다. 청해부대 25진은 승조원을 비롯해 특수전(UDT/SEAL) 요원으로 구성된 검문검색대와 해상작전헬기(LYNX)를 운용하는 항공대와 해병대원으로 구성된 경계대 등 300여명으로 편성됐다. 청해부대 25진은 24진과 임무교대 한 뒤...
추석보다 아덴만 수호가 우선…해군 청해부대 25진 파병 2017-09-29 10:30:04
대령(해사 46기)이 이끄는 청해부대 25진은 청해부대 3·7·19진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 파병이다. 청해부대 25진은 승조원을 비롯해 특수전(UDT/SEAL) 요원으로 구성된 검문검색대와 해상작전헬기(LYNX)를 운용하는 항공대와 해병대원으로 구성된 경계대 등 300여명으로 편성됐다. 청해부대 25진은 24진과 임무교대 한 뒤...
"방탄모 벗어 탄피 받아라" 만취 상태서 사격한 중령 2017-09-29 07:26:47
대령으로 진급할 예정이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은 28일 국방부로부터 이 같은 감사관실 조치 결과를 보고받았다. 이 의원은 "지휘관이 음주 순찰을 하다 실탄을 쏜 것은 상식 밖의 행동"이라며 "초병의 안전은 안중에도 없었다. 뒤늦은 경징계로 사건을 종결한 것은 납득하기...
"방탄모 벗어 탄피받아라" 초소 들이닥쳐 음주사격한 중령 2017-09-28 21:34:40
대령으로 진급할 예정이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은 28일 국방부로부터 이런 내용의 감사관실 조치 결과를 보고받았다. 이 의원은 이번 사건에 대해 "경비단 지휘관이 음주 순찰을 하다 실탄을 쏜 것은 상식 밖의 행동으로, 초병의 안전은 안중에도 없었다"며 "당국이 뒤늦은 경징계로 사건을...
"방탄모 벗어 탄피받아라" 초소 들이닥쳐 음주사격한 중령 2017-09-28 20:11:36
경징계만…내달 대령진급 예정 이철희 "국민 눈높이에서 납득 불가한 행동"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육군 17사단 3경비단장이었던 A 중령은 본격 무더위가 시작되던 지난 6월 한밤중에 회식을 마치고 자신이 지휘하는 부대의 인천 영종도 해안 초소를 방문했다. 그는 초병에게 근무용 K2 소총의 탄창 구성을 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