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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권력 앞 드러나는 인간의 속물근성…연극 '베헤모스' 2017-02-11 14:11:00
KBS에서 방영돼 호평받았던 단막극 '괴물'이 원작이다. 원작 드라마는 2015년 미국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TV영화 부문 대상을 받은 작품이다. 오검 역에 정원조와 김도현, 이변 역에 최대훈과 김찬호, 태석 역에 문성일과 이창엽이 번갈아 출연한다. 공연은 4월2일까지. 김태형 연출. 입장권은 R석 5만5천원. S석...
서우,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비스트-현아와 한솥밥 2016-06-20 16:45:00
비롯해 현아, 비투비, 씨엘씨(clc), 펜타곤, 나종찬, 허경환, 김기리, 최대훈 등 가수와 예능인, 배우들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말榮?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서우,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체결…비스트-현아-비투비와 한솥밥 2016-06-20 14:12:30
펜타곤, 나종찬, 허경환, 김기리, 최대훈 등 가수와 예능인, 배우들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서우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좋은 배우와 함께 일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시스템 하에서 서우와 좋은 시너지를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최대훈,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비스트-포미닛과 한솥밥 2016-05-19 13:12:08
“최대훈은 영화와 드라마, 연극을 넘나들며 연기 내공을 쌓은 연기파 배우”라면서 “저희 회사에 들어오게 돼 기쁘다. 발전 가능성, 연기에 대한 애착,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배우이기 때문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중앙대학교 연극과를 졸업한 최대훈은 지난 2007년 KBS 드라마 ‘얼렁뚱땅...
서프라이즈 유일, ‘까사 발렌티나’로 첫 연극 무대 도전…파격변신 예고 2016-05-17 09:28:05
에너지를 지닌 귀여운 동네 바보 동구의 모습까지 자유자재로 오가며 관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해 지난 뮤지컬보다 한 걸음 더 성장한 모습으로 호평받았다. 연극 `까사 발렌티나`는 유일과 함께 윤희석, 최대훈, 박정복, 한세라, 정연, 임종완, 변희상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되어 많은 연극 팬들의 관심을 끌고...
에녹, 오늘(29일) 연극 ‘보도지침’ 첫 공연…4년만 무대 복귀 2016-03-29 14:36:00
팔색조 배우로 평가 받고 있는 에녹의 4년만 복귀작 ‘보도지침’에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가고 있다. 한편 ‘보도지침’은 배우 송용진, 김준원, 김대현, 안재영, 이명행, 김주완, 에녹, 최대훈, 장용철, 이승기, 김대곤, 강기둥, 이봉련, 박민정 등이 출연하며 이달 26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6월19일까지 서울...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이렇게 가혹한 운명이라니…‘눈물 펑펑’ 2016-03-15 11:03:22
빼돌리기 위해 조말생(최대훈)이 연희의 목에 칼을 대게 만들어 이방지를 협박하는 계책을 사용했다. 이방지는 함정임을 알면서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망설였다. 사랑하는 연희와 지켜야 하는 정도전(김명민). 이 처절한 상황 속에서 연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이방지는 서서히 죽어가는 연희를 끌어안은...
‘육룡이 나르샤’ 시청률 적수없다…정도전 요동정벌 ‘최고의 1분’ 2016-03-02 09:57:27
생기고, 방원의 계획 하에 움직인 조말생(최대훈), 권근 등의 맹공으로 더욱 궁지에 몰렸다. 쏟아지는 방원의 공격에 정도전도 쉬이 당할 리 만무했다. 정도전은 모든 관직을 내려놓는 초강수를 둬 명나라 행을 피했고, 홀연히 자취를 감췄다. 예상치 못한 정도전의 반격에 방원의 불안과 초조함은 극에 달했고, 정도전의...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잔혹한 피의 전쟁 시작…‘살벌’ 2016-03-02 09:45:00
조말생(최대훈)을 불러들여, 정도전을 자극했다. 조말생이 성균관 유생들을 이끌고, 정도전이 명에 가야 한다는 상소를 올린 것이다. 날카롭게 자신에게 달려드는 비난 속에서 정도전은 이방원에게 “이번엔 제가 졌습니다. 허나 저 또한 아직 독수는 두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정도전은 결단을 내렸다....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vs 김명민, 치명적 독수 주고 받았다 ‘쫄깃’ 2016-03-02 08:11:09
조말생(최대훈 분)을 불러들여, 정도전을 자극했다. 조말생이 성균관 유생들을 이끌고, 정도전이 명에 가야 한다는 상소를 올린 것이다. 날카롭게 자신에게 달려드는 비난 속에서 정도전은 이방원에게 “이번엔 제가 졌습니다. 허나 저 또한 아직 독수는 두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정도전은 결단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