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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 印총리, 트윗 계정 '파수꾼'으로 바꾸고 반부패 캠페인 2019-03-18 15:07:01
앞서 야당이 여당 공격에 활용한 단어라는 점이다. 라훌 간디 인도국민회의(INC) 총재는 "파수꾼이 도둑(초키다르 초르 하이)"이라며 모디 정부가 그간 대기업 위주의 정책을 펴는 등 산업자본과 불법적으로 결탁했다고 비판해왔다. 특히 간디 총리는 인도가 2016년 프랑스산 라팔 전투기 36대 도입을 추진할 때 모디 총리...
총선 앞둔 인도, 여성 표심 겨냥 공약 '봇물' 2019-03-14 15:37:09
연방의회 제1야당인 인도국민회의(INC)의 라훌 간디 총재는 13일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 유세에서 "INC가 집권하면 정부 관련 일자리의 33%를 여성에게 할당하겠다"고 약속했다고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앞서 지역 정당인 오디샤주의 집권당 비주자나타달(BJD)당은 향후 선거에서 여성 후보의 비중을...
印 네루 증손녀 프리양카, 모디 고향서 첫 연설…본격 정치 행보 2019-03-13 12:18:00
지지를 얻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에는 라훌 총재는 물론 이들 남매의 어머니인 소냐 간디도 참석했다. 프리양카는 라훌과 함께 인도 초대 총리 자와할랄 네루의 증손으로 라지브 간디 전 총리의 딸이다. 네루-간디 가문의 적통 성인 중에서는 '막내'라고 할 수 있다. 네루-간디 가문은 네루를 비롯해 그의...
"파키스탄 공습 후 印 모디 정부 지지율 쑥↑…역대 최고치" 2019-03-12 13:32:47
여론조사에 따르면 INC의 라훌 간디 총재에 대한 순수 지지율은 8%로 지난 1월 23%에서 많이 감소했다. 특히 파키스탄과 군사충돌이 촉발한 안보 이슈는 실업 등 다른 총선 어젠다를 모두 삼켜버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만 하더라도 설문 응답자의 29%가 실업 문제를 총선의 최대 이슈로 꼽았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印 네루家 막내 프리양카 정치행보 개시…"야당 상승세에 탄력" 2019-02-12 12:22:22
타고 지지자에게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라훌이 나렌드라 모디 정부의 방산 비리 의혹 등을 제기할 때는 고개를 끄덕이며 동감을 표시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두 아이의 어머니이기도 한 프리양카는 그간 INC를 위해 총선 지원 유세 등에는 간간이 모습을 드러냈지만, 당에서 직책을 갖고 정식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은...
印 모디 총리-야권 총리후보 '충돌'…연방·주 수사기관 대립 2019-02-05 17:01:16
집회를 열기도 했다. 그는 라훌 간디 인도국민회의(INC) 총재와 함께 야권을 대표하는 지도자 가운데 한 명이다. 반면 최근 전통적인 표밭인 중·북부 지역에서 지지율 하락세를 겪은 모디 총리 입장에서는 바네르지 총리의 텃밭인 동북부 지역 등을 공략해 의석수를 늘려야 하는 상황이다. BJP는 현재 웨스트벵골 주에서...
"인도 실업률 45년만에 최고"…정부 '발표 보류 압력' 논란 2019-02-01 12:54:13
나섰다. 연방의회 제1야당인 인도국민회의(INC)의 라훌 간디 총재는 "5년 전 모디 총리는 2천만개의 일자리를 약속했지만 정작 45년 만에 최악의 실업률을 기록하며 '국가적 재앙'을 불러일으켰다"고 비판했다. 정부는 수습에 나섰다. 인도 국가경제정책기구인 니티 아요그는 "해당 보고서는 초안일 뿐이며 최종...
인도 제1야당 총재 "집권하면 모든 빈곤층 기본소득 보장" 2019-01-29 15:05:20
인도 제1야당 총재 "집권하면 모든 빈곤층 기본소득 보장" 라훌 간디 INC 총재 총선 공약…'포퓰리즘' 비판도 제기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인도 연방의회 제1야당인 인도국민회의(INC)의 라훌 간디 총재가 집권하면 모든 빈곤층에 대해 기본소득을 보장해주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간디 총재는 지난 2...
印 정치명문 네루家 '막내' 프리양카 간디, 정계 입문 2019-01-24 12:17:16
언론은 연방의회 제1야당 인도국민회의(INC) 총재인 라훌 간디의 여동생 프리양카 간디 바드라(47)가 오는 4∼5월 총선을 앞두고 정계에 공식 입문했다고 24일 보도했다. 프리양카는 인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전략 지역이자 네루-간디 가문의 '정치적 텃밭'인 우타르프라데시 주(州)의 동부 지역 사무총장으로...
세계 곳곳 선거판에 '포퓰리즘 광풍'…글로벌 경제 리스크로 부상 2019-01-20 17:21:48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정치 명문가 네루-간디 가문의 라훌 간디 인도국민회의(inc) 총재가 경쟁하고 있다. inc는 인도 제1야당이다.지난달 지방선거에서 야당이 농가당 20만루피(약 320만원)의 빚을 갚아주겠다는 공약을 내세워 여당 텃밭에서 승리하자 선심 경쟁은 더욱 심해졌다. 모디 총리는 농가 지원 대책에 4조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