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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문인들의 성찰 엿보기…'우리 고전 명수필' 2017-11-12 09:00:25
기존에 우리가 접한 동양 고전은 공자나 맹자 등 중국 성현들의 철학서를 풀이해놓은 책들이 대부분이고, 우리나라의 고전을 쉽게 풀어놓은 책은 많지 않았다. 또 우리 고전의 한글 번역본 역시 어려운 학술서가 주를 이루고, 쉽게 읽히는 수필·산문은 찾아보기 어려웠다는 점에서 이 책은 특히 일독해볼 만하다. 이 책...
[연합이매진] 신창호 교수의 正祖 이야기 2017-10-12 08:01:01
공자와 맹자로부터 비롯된 정통 글쓰기를 하라고 합니다. 서얼 출신을 등용한 것도 공자가 바로 서얼이었기 때문이에요. 그동안 조선에서 서얼을 등용하지 않은 것은 성리학을 잘못 해석했다고 판단한 거죠. 현명한 사람이 있다면 신분과 관계없이 써야 한다는 것이 유학의 기본 입장이라는 거예요. 서경(書經)에서는...
'한문 고전 배워볼까'…우리고전배움터 수강생 모집 2017-08-24 15:22:23
평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고사성어와 소학, 맹자, 명심보감, 논어 등을 주제로 이뤄진다.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논어와 맹자 과목을 추가 강의한다. 과목별 정원은 4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이병훈 전 전주대 교수 등 전·현직 교수들이 강의에 나서 평소 한문 고전에 관심 있는 도민들에게...
中고서공정에 대응한다…韓고전 총정리하는 '고전총간' 추진 2017-08-13 07:03:00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나라의 한문 고서는 보통 '논어'·'맹자' 같은 경학 관련 서적인 경부(經部), '고려사'와 '동국통감' 같은 역사책인 사부(史部), 학술과 사상에 관한 책인 자부(子部), 개인 문집인 집부(集部) 등 네 개 부문으로 나뉜다. 박 실장은 "지금까지 교감과 표점 작업이 ...
[숨은 역사 2cm] '독립운동 산실' 임청각은 본가·처가·사돈 모두 항일투쟁 2017-08-03 08:00:08
망명 직전에 "공자와 맹자는 시렁 위에 얹어두고 나라를 되찾은 뒤에 읽어도 늦지 않다"며 광복투쟁 매진을 다짐한다. 집 뒤쪽 사당으로 올라가서는 망명 사유를 아뢴 다음 신주와 조상 위패를 땅에 묻었다. 독립되기 전에는 절대 귀국하지 않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다지기 위해서다. 지린 성 유화현에 정착한 석주는 한인...
"샘을 찾을 때까지 우물파겠다"…박상기, 검찰개혁 성공할까 2017-07-19 17:29:10
강조했다. 특히 중도포기는 없다고 강조하면서 맹자가 어떤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달성하려는 노력을 '우물 파는 일'에 비유했다며 "우물을 아무리 깊게 팠더라도 샘을 만나지 못하고 중도에 그만둔다면 결국 우물을 전혀 파지 않은 것이나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맹자 진심(盡心) 편의 "어떤 일을 하는 것은...
박상기 법무장관 취임…"권력기관 개혁 실천…중도포기 없다" 2017-07-19 17:01:30
"맹자가 어떤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달성하려는 노력을 '우물 파는 일'에 비유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우물을 아무리 깊게 팠더라도 샘을 만나지 못하고 중도에 그만둔다면 결국 우물을 전혀 파지 않은 것이나 다르지 않다는 것"이라면서 "선두에 서서 개혁을 완수하기 위해 힘차게 달려 나갈 테니...
[연합이매진] 박재희 원장이 풀어주는 '손자병법' 2017-07-11 08:01:07
맹자, 중용을 사서(四書)라고 하죠. '사서'라는 말은 송나라 초기 유학자 주자(朱子)에 의해 생겨났어요. 사서는 그 당시 필요한 패러다임을 품고 있는 중요한 텍스트였죠. 이후 800년간 동양에서 정통의 학문으로 여겨졌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과거시험의 필수과목이었고, 사서를 모르면 지식인으로서 대접도...
[천자 칼럼] 구글X 최고기술자의 행복론 2017-07-03 17:43:33
가르치는 것”(맹자), “좋은 글 읽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기, 좋은 벗과 술 한잔이 군자삼락”(추사), “일거리가 끊이지 않는 파리 경찰서장이 가장 행복한 사람”(알랭), “객관적인 삶의 방식에 자유의 정신과 사랑, 다양한 관심과 열의를 가진 이가 행복한 사람”(러셀),...
김세연 "김상곤, 산업연구원 시절 연구실적 단 3건" 2017-06-27 11:29:22
할 처지임에도 교육부 장관을 한다고 나선 모습을 보니 맹자의 '무수오지심 비인야(無羞惡之心 非人也 )', 부끄러운 마음이 없으면 인간이 아니다는 말이 떠오른다"며 "부끄러움을 안다면 자진사퇴를 망설일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ykb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