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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파울 홈런 뒤 삼진' 두산, SK와 접전 끝 승리 2018-04-24 22:41:24
타선은 초반부터 터졌다. 1회말 테이블세터 박해민과 김상수가 연속 볼넷으로 걸어나가자, 클린업트리오 이원석과 다린 러프, 김헌곤이 적시타를 치며 1타점씩 올렸다. 삼성은 경기 시작 후 5타자 연속 출루에 성공하며 3점을 먼저 뽑았다. 삼성은 2회말 무사 1루에서 김상수가 좌월 투런 아치를 그려 추가점을 냈고, 3회...
'공룡 사냥꾼' 백정현…삼성, NC 잡고 공동 8위 2018-04-24 21:35:06
테이블세터 박해민과 김상수가 연속 볼넷으로 걸어나가자, 클린업트리오 이원석과 다린 러프, 김헌곤이 적시타를 치며 1타점씩 올렸다. 삼성은 경기 시작 후 5타자 연속 출루에 성공하며 3점을 먼저 뽑았다. NC는 2회초 2사 후 모창민의 볼넷과 김성욱의 좌전 안타로 만든 1, 2루 기회에서 지석훈의 좌중간 2루타로 2점을...
'1회말 5타자 연속 출루허용' 정수민, 2⅓이닝 6실점 강판 2018-04-24 20:07:58
3점을 빼앗겼다. 정수민은 2회에도 선두타자 박해민에게 중전 안타를 내준 뒤, 김상수에게 좌월 투런포를 맞아 추가 실점했다. 3회에는 박찬도와 이성곤에게 연속 볼넷을 내주고 손주인에게 희생번트를 허용해 1사 2, 3루에 몰렸다. 박해민을 1루 땅볼로 유도하고, NC 1루수 재비어 스크럭스가 홈 송구를 했으나 3루주자...
삼성 이원석 역전 3점포…아델만 2승 수확 2018-04-21 20:13:41
1사 후 김상수의 볼넷으로 찬스를 잡았다. 박해민의 안타로 이어간 1사 1, 2루에서 3번 타자 이원석이 금민철의 초구를 잡아당겨 좌중월 3점 홈런으로 기세를 올렸다. 흐름을 바꾼 삼성은 kt의 바뀐 고창성을 상대로 1점을 더 뽑았다. 이원석의 홈런 후 다린 러프가 2루타를 쳤고, 배영섭의 볼넷으로 이어간 2사 1, 2루에서...
[ 사진 송고 LIST ] 2018-04-19 10:00:01
기쁨 계속 04/18 23:01 지방 김재홍 주저앉은 민병헌 04/18 23:12 지방 김재홍 12회초 박해민 홈인 04/18 23:34 지방 김재홍 함박웃음 이대호 04/18 23:34 지방 김재홍 멀티 홈런, 끝내기 주인공도 이대호 04/18 23:42 지방 김재홍 사직서 1승 챙긴 롯데 04/18 23:42 지방 김재홍 홈런 갈증이여 안녕 04...
'꼴찌는 안돼' 삼성, 롯데 제압…보니야 첫 승 2018-04-17 22:30:38
기선을 제압했다. 5회에는 박해민의 적시타로 한 점을 보탠 뒤 계속된 2사 만루 찬스에서 전 소속팀 롯데와 첫 대결에 나선 포수 강민호가 2타점짜리 우전 안타를 쳐 6-0으로 달아났다. 롯데는 5회말 채태인의 적시타와 이대호의 중월 투런포로 석 점을 내며 추격을 시작했다. 이대호가 지난달 NC다이노스전 이후 18일...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7-4 삼성 2018-04-15 17:26:26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7-4 삼성 ▲ 대전전적(15일) 삼 성 013 000 000 - 4 한 화 105 100 00X - 7 △ 승리투수 = 김재영(1승 1패) △ 세이브투수 = 정우람(5세이브) △ 패전투수 = 아델만(1승 2패) △ 홈런 = 박해민 1호(2회1점·삼성)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4-12 08:00:06
이정수 "목표는 2022년 베이징" 180411-0896 체육-0063 16:34 김한수 감독 "보니야 구위 괜찮아…박해민·김상수 감 올라올것" 180411-0912 체육-0065 16:45 NC 왕웨이중 선발등판 맞춰 창원시-대만 타이중 우호 협약 180411-0915 체육-0066 16:47 한국 고교 궁사들, 양궁 아시아컵서 금 2·은 3·동 1 180411-0941 체육-00...
'0-5→7-6' 두산, 삼성에 대역전승으로 6연승 질주 2018-04-11 22:18:28
승(1승 무패)을 거뒀다. 삼성은 1회말 선두타자 박해민이 우익 선상 3루타를 친 것을 시작으로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을 난타해 4점을 뽑았다. 강민호는 1회말 공격 시 KBO리그 역대 34번째로 2루타 250개를 달성했다. 두산은 2회초 삼성의 고졸 '슈퍼 루키' 양창섭을 상대로 2사 만루의 기회를 맞았지만, 최주환이...
김한수 감독 "보니야 구위 괜찮아…박해민·김상수 감 올라올것" 2018-04-11 16:34:02
못하고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두 친구'는 외야수 박해민과 내야수 김상수다. 박해민과 김상수는 각각 타율 0.180(50타수 9안타), 0.188(48타수 9안타)로 부진을 겪고 있다. 전날 두산전에서 무안타에 그친 두 선수는 경기가 끝난 뒤 구장에 남아 추가 훈련을 소화했다고 한다. 김 감독은 "안 되는 부분을 나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