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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형 "삼성합병 지원…朴, 정신나간 주장"…朴, 질문 안해(종합) 2017-05-29 16:30:58
재판장이 주 전 대표에 대한 증인신문 말미에 "피고인 본인이 증인에게 질문할 게 있느냐"고 물으며 발언 기회를 줬지만 "없습니다"라고 답변했다. 한편 이날 재판에는 한광옥 전 대통령 비서실장, 허원제 전 정무수석이 피고인 측 관계자 자격으로 방청권을 얻어 재판을 지켜봤다. jaeh@yna.co.kr (끝) <저작권자(c)...
[ 사진 송고 LIST ] 2017-05-26 15:00:02
방청권 추첨 열기 05/26 10:24 지방 김도윤 광릉숲 생태연구 타워 05/26 10:27 서울 이상학 재판 방청권 추첨 05/26 10:27 서울 임헌정 굳은 표정의 조윤선 전 장관 05/26 10:27 서울 임헌정 법정 들어가는 이재정 의원 05/26 10:28 서울 조정호 해운대 모래축제 개막 05/26 10:28 서울 조정호 모래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5-24 15:00:03
정회원' 가입…국내 85번째 170524-0414 사회-0032 11:04 박근혜 전 대통령 3∼5번째 재판 방청권 26일 추첨 170524-0415 사회-0033 11:05 "헌법개정으로 근로자를 '노동자'로 바꿔야" 170524-0418 사회-0034 11:07 광주시내버스 불편신고 지난 5년간 4천건 '육박' 170524-0427 사회-0119 11:15...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5-24 15:00:03
박근혜 전 대통령 3∼5번째 재판 방청권 26일 추첨 170524-0421 정치-0043 11:10 [그래픽] 정권별 대북 인도지원 규모액 170524-0423 정치-0044 11:10 통일부 "北 도발 강력 대응…민간교류는 유연하게" 170524-0425 정치-0045 11:14 임진각서 내달 23일 세계청소년 DMZ 평화숲 조성·평화행진 170524-0436 정치-0046 11:16...
박근혜 전 대통령 3∼5번째 재판 방청권 26일 추첨 2017-05-24 11:04:45
정식 재판에 대비해 방청권을 배부한다. 서울중앙지법은 26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회생법원 1호 법정(구 법원종합청사 3별관 209호 법정)에서 방청권을 공개 추첨한다고 24일 밝혔다. 추첨 대상은 29·30일 열리는 3·4회 공판과 다음 달 1일 열리는 5회 공판이다. 앞선 1·2회 공판과 마찬가지로 기일별로 각각 추첨을...
김세윤판사, 시종일관 "박근혜 피고인" 부른 까닭은? 2017-05-23 18:30:35
관계자 자격으로 방청권을 얻어 피고인 출입구와 맞닿은 좌석에서 도열하듯 서서 응시했으나 박 전 대통령은 앞만 보고 이동했다. 이날 법정에 나온 이들이 박 전 대통령을 가리키는 표현은 각기 달랐다. 재판장인 김세윤 부장판사는 "박근혜 피고인"이라고 줄곧 불렀고 검사들은 "박근혜 전 대통령", "박근혜 피고인",...
박근령 "잔인하다"...누리꾼 "세월호 참사 때 박근혜가 더 잔인" 2017-05-23 18:10:36
공화당 총재와 법정에 왔다가 방청권이 없어 발걸음을 돌렸다. 가족 등 피고인 관계자들을 위한 자리가 따로 배정돼있으나 박씨는 미리 변호인을 통해 요청하지 않아 입장하지 못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세월호 참사 때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어쩌면 더 잔인하지 않았을까요?” “이제 더 이상 언론에 노출되지 않았으면...
박근혜 무표정·한숨…최순실 적극 발언·격한 감정(종합2보) 2017-05-23 14:57:20
측 관계자 자격으로 방청권을 얻어 피고인 출입구와 맞닿은 좌석에서 도열하듯 서서 응시했으나 박 전 대통령은 앞만 보고 이동했다. 이날 법정에 나온 이들이 박 전 대통령을 가리키는 표현은 각기 달랐다. 재판장인 김세윤 부장판사는 "박근혜 피고인"이라고 줄곧 불렀고 검사들은 "박근혜 전 대통령", "박근혜 피고인",...
박근령 "잔인하다는 생각 들어"…朴정부 수석들, 재판 방청(종합2보) 2017-05-23 12:26:07
신동욱 공화당 총재와 법정에 왔다가 방청권이 없어 발걸음을 돌렸다. 가족 등 피고인 관계자들을 위한 자리가 따로 배정돼있으나 박씨는 미리 변호인을 통해 요청하지 않아 입장하지 못했다. 법원에서 나온 박씨와 신 총재는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집회가 열린 법원삼거리에서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악수했다. 이...
박근령 "잔인하다는 생각 들어"…朴정부 수석들, 재판 방청(종합) 2017-05-23 12:19:15
신동욱 공화당 총재와 법정에 왔다가 방청권이 없어 발걸음을 돌렸다. 가족 등 피고인 관계자들을 위한 자리가 따로 배정돼있으나 박씨는 미리 변호인을 통해 요청하지 않아 입장하지 못했다. 한편 이날 김규현 전 외교안보수석과 배성례 전 홍보수석, 허원제 전 정무수석 등이 피고인 측 관계자 자격으로 방청권을 얻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