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포토] 불가리스 사태 고개숙인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2021-05-04 10:48:20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최근 자사 유제품 불가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는 발표로 빚어진 논란과 관련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남양유업 본사 대강당에서 고개숙여 사과를 하고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포토] 불가리스 사태 사과문 바라보는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2021-05-04 10:46:03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최근 자사 유제품 불가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는 발표로 빚어진 논란과 관련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남양유업 본사 대강당에서 사과문을 바라보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불가리스 사태 책임지고 사퇴한다 [전문] 2021-05-04 10:44:19
회장이 '불가리스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회장직에서 사퇴한다. 홍 회장은 4일 서울 논현동 남양유업 본사에서 사과문을 발표하고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홍 회장은 이날 "온 국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당사에 분노하셨을 모든 국민들과 남양유업 직원, 대리점주 및...
[포토]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눈물의 기자회견' 2021-05-04 10:44:17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최근 자사 유제품 불가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는 발표로 빚어진 논란과 관련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남양유업 본사 대강당에서 대국민 사과를 발표하며 눈물 흘리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포토] 눈물보인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2021-05-04 10:42:26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최근 자사 유제품 불가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는 발표로 빚어진 논란과 관련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남양유업 본사 대강당에서 대국민 사과를 발표하며 눈물 흘리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포토]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사퇴 2021-05-04 10:41:13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최근 자사 유제품 불가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는 발표로 빚어진 논란과 관련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남양유업 본사 대강당에서 대국민 사과를 발표하며 눈물 흘리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포토] 불가리스 사태 사과하며 눈물흘리는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2021-05-04 10:40:01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최근 자사 유제품 불가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는 발표로 빚어진 논란과 관련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남양유업 본사 대강당에서 대국민 사과를 발표하며 눈물 흘리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포토] 고개숙인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2021-05-04 10:23:37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최근 자사 유제품 불가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는 발표로 빚어진 논란과 관련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남양유업 본사 대강당에서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사퇴…"자식에 경영권 물려주지 않겠다" [종합] 2021-05-04 10:23:00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불가리스 코로나19 마케팅' 사태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자식에게 경영권도 물려주지 않겠다고 했다. 홍 회장은 4일 서울 논현동 남양유업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모든 것에 책임을 지고자 저는 남양유업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며 "자식에게 경영권도 물려주지 않겠다"고...
[포토] 눈물 훔치는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2021-05-04 10:23:00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최근 자사 유제품 불가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는 발표로 빚어진 논란과 관련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남양유업 본사 대강당에서 대국민 사과를 발표하며 눈물 흘리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