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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임대인 절반이 '임대사업자' 자격 유지…세제혜택 누린다 2024-07-17 06:30:02
30세 김모 씨(80억원)의 보증금 반환채무 규모가 컸다. 최연소 악성 임대인은 인천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23세 이모 씨로 4억6천만원을 돌려주지 않았다. 최고령은 6억2천만원의 보증금 반환 채무가 있는 서울 동대문구 거주 82세 최모 씨다. cho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칼퇴하면 뭐하나요"…MZ성지 퇴근길 20대 직장인도 '비명' [현장+] 2024-07-16 20:07:01
인근에 위치한 스타트업에 다니는 30대 직장인 최모 씨는 "안전 요원이 있으니 보행자들도 무리하게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차량도 경적을 덜 울리는 것 같다"면서도 "경찰들도 출동 업무가 있을 텐데 이렇게 많은 인력이 매일 여기에만 몰려있는 게 맞나 싶다"고 말했다. 아예 줄 밖에 서서 인파가 줄어들길 기다리던 20...
"해외여행 취소해야 할 판"…휴가철 앞두고 '초비상' [1분뉴스] 2024-07-14 09:37:09
둔 최모 씨(35)는 다음주 여름휴가를 취소해야 할지 고민이다. 어린이집에서 수족구병 환자가 발생하면서다. 김씨는 "지난해 여름에도 아이가 두 차례 수족구병에 걸려 휴가를 포기했었다"며 "아직 증상은 없는데 주변에 하나 둘 확진 사례가 나와 올해 여름휴가도 어려울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도쿄 더운데 누가 가요"…요즘 확 뜨는 인기 여행지 2024-07-11 22:00:04
최모 씨(30)는 행선지로 일본 홋카이도를 골랐다. 최 씨는 "날씨가 덥거나 습하지 않은 캐나다나 아이슬란드 같이 시원한 지역만 후보지로 생각했다. 거리가 가까운 홋카이도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최근 국내에 '도깨비 장마'로 일 평균 습도가 80%에 육박하는 등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여행업계는...
공무원 인기는 떨어지는데…"빼도 박도 못해" 장수생의 눈물 [현장+] 2024-07-10 09:40:33
8일 오후 3시께 노량진 M학원 앞에서 만난 30대 최모 씨도 "돈과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느껴 이 나이가 될 때까지 수험 생활을 버텨왔다"며 "공무원에 대한 인식이 옛날 같지 않아 주변에서 주는 눈총이 많이 신경 쓰인다"고 말했다. 최씨는 올 상반기 9급 경찰 시험에 면접 전형까지 올라갔지만, 결국 최종 낙방했...
휴가철 초과예약 받고 '일방취소' 빈번…얌체 숙박업체 주의보 2024-07-10 07:15:01
= 직장인 최모(45) 씨는 지난여름 자녀들의 방학을 맞아 강원도 홍천으로 여행을 떠났다가 숙소 앞에서 문전박대를 당했다. 숙소에서 초과예약(오버부킹)을 하는 바람에 빈방이 없었기 때문이다. 인근에서 숙소를 찾지 못한 최씨는 결국 가족들과 함께 차에서 숙박해야만 했다. 민모(38) 씨는 지난 2022년 방탄소년단(BTS)...
임성근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野 "경찰도 한통속, 특검해야" 2024-07-08 18:15:19
해병대 1사단 박모 7여단장, 최모 제11포병 대대장 등 6명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가 인정된다며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사실상 수중수색’으로 오인하게 하는 최 대대장의 임의적 수색 지침 변경이 채상병 사망 사고의 직접적 원인”이라고 밝혔다. 박 여단장에 대해서는 “실종자 수색 작전에 투입된...
'짜장면 4500원' 이 가격 실화냐…"완전 거저 먹는 셈" [현장+] 2024-06-27 21:00:31
17년 동안 이 식당을 운영해 온 업주 최모(51) 씨는 "질 낮은 고기로 가격을 낮춰서 착한가격 업소를 유지하면 손님이 줄어서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다. 최씨는 "직원 두 명의 인건비만 제외하고 그냥 내가 마진을 덜 가져가자는 생각"이라며 "박리다매지만 절대 대충 장사하진 않는다. 맛없고 서비스가 형편없으면 손님은...
"결혼도 포기했다…100억대 피해" 2024-06-23 19:35:39
있다"고 말했다. 대책위에 따르면 임대인 최모 씨로부터 전세 사기 피해를 본 세입자는 총 94명이며, 이들이 입은 피해액은 100억원대에 이른다. 피해자들은 조금이라도 싼 집을 구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전세 사기 특별법의 사각지대로 지적되는 다가구 주택이나 업무용 오피스텔 등 불법건축물을 택했다고 한다. 일부...
'명단공개' 악성임대인, 평균 19억 떼먹어…20대도 6명 포함 2024-06-23 06:01:01
사회 초년생을 대상으로 100억원대 전세사기를 일으킨 최모 씨도 악성 임대인 명단에는 빠져 있다. 전세 보증사고는 올해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올해 1∼5월 HUG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사고액은 2조3천225억원, 사고 건수는 1만686건이다. 보증사고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1조4천82억원)보다 65%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