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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美·中 갈등' 속 한국, 20세기 초를 돌아보라 2021-04-08 17:45:06
대항하겠다는 의미였다. 그러나 국제정세에 무지했던 조선은 일본 미국 영국 등 다른 강대국들과의 관계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결정을 내렸다. 지금 한국이 미국을 버리고 중국 편에 선다는 것은 일본뿐만 아니라 서구의 모든 동맹국을 적으로 돌리는 일이라고 저자는 경고한다. 최종석 기자 ellisica@hankyung.com
[책마을] 스위스 경제 성공 비결은 개방과 혁신 2021-04-01 17:43:39
세자르 리츠는 특급호텔의 전형을 만들어내며 스위스를 부유층의 휴양지로 만들었다. 캡슐 커피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낸 네스프레소의 네슬레, 시계를 패션 아이템으로 변신시킨 스와치 등 개방성과 혁신성으로 무장한 스위스 기업의 사례는 한국 기업에 유용한 메시지를 전해 준다. 최종석 기자 ellisica@hankyung.com
[책마을] 소년의 일기에 담긴 자연의 신비와 위로 2021-03-25 17:46:25
세상에 나아간다. 주변 사람들은 처음에 그가 한 단락도 제대로 쓰지 못할 것이라고 비웃었지만, 그의 목소리는 화산처럼 끓어올라 글로 쏟아져 나왔다. 유명인사가 된 그는 세계적인 환경단체들의 홍보대사에 위촉돼 자신의 목소리를 마음껏 내며 자연을 지키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최종석 기자 ellisica@hankyung.com
[책마을] 농촌 생활, 낭만 아니라 '현실' 2021-03-18 17:24:47
혹독한 대가를 치른다. 보일러 고장이나 수도관 동파는 꼭 추운 날 밤에만 발생한다. 귀촌이란 ‘돈이냐 인생이냐’의 선택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귀촌을 고민하기 전에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윤택한 삶인지, 시간적으로 여유로운 삶인지 생각하라고 조언한다. 최종석 기자 ellisica@hankyung.com
[책마을] 상처받은 인간을 보듬어주는 '정원의 마법' 2021-03-11 17:49:16
생명을 불어넣는 일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정원이 우리를 생명의 기본적인 생물학 리듬으로 돌아가게 해준다”고 강조한다. 생명의 속도는 식물의 속도다. 유한한 삶 속에서 속도를 늦추고 자연의 리듬에 맞춰 나아가는 지혜가 정원에 담겨 있다는 것이다. 최종석 기자 ellisica@hankyung.com
[책마을] 코로나 백신 접종 이후가 더 중요한 까닭 2021-03-04 17:07:37
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다.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의 방역이 더 중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백신을 장기간에 걸쳐 접종하면 항원의 변이가 일어날 확률이 점차 높아진다는 것. 팬데믹을 빨리 끝낼 수 있는 열쇠는 첨단의학이 아니라 사람들의 협력에 달려 있다는 얘기다. 최종석 기자 ellisica@hankyung.com
김용기 "고용보험료 인상, 코로나 이후 바람직" 2021-03-03 17:10:20
체결됐다”며 “현재 10여 개 지역에서 노·사·민·정 논의가 추가로 진행되고 있어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자리위원회는 현재까지 협약이 체결된 8개 지역에서만 1만6000여 개의 직접 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백승현 기자/최종석 전문위원 argos@hankyung.com
[책마을] 독재 권력을 떠받든 '광적인 숭배' 2021-02-25 17:43:47
변형됐다. 마오쩌둥은 노동자가 아니라 농민을 혁명의 선봉에 세웠다. 저자는 독재자들은 원래 나약한 존재라고 말한다. 그들은 측근을 두려워해 항상 의심하고 숙청했다. 그들이 강했더라면 굳이 독재자가 될 필요 없이 다수의 선택을 받아 지도자로 선출됐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최종석 기자 ellisica@hankyung.com
[책마을] 고대 북방을 호령한 부족국가 옥저·읍루 2021-02-18 17:28:01
. 저자는 “이들은 동해안의 독특한 지리환경에서 문화를 발달시킨 사람들이고 문화적 저력이 매우 컸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이들 북방지역 연구를 통해 남한이라는 좁은 틀에서 벗어나 유라시아 대륙과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받았던 한반도의 역사를 다시 조명해야 한다는 것이다. 최종석 기자 ellisica@hankyung.com
[책마을] 우리는 언제부터 '배달의 민족'이 되었나 2021-02-04 17:54:43
백제 신라의 순서로 소개한다. 하지만 삼국사기에 따르면 신라 고구려 백제 순서다. 이는 나중에 승자가 되는 신라가 스스로의 건국 연대를 끌어올린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이 밖에 부여, 한사군, 삼한시대 등 잘 알려지지 않은 고대사의 다채로운 수수께끼를 전한다. 최종석 기자 ellisic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