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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11-14 15:00:01
답사 11/14 14:33 서울 홍해인 미소와 미소 11/14 14:33 서울 사진부 '제40회 특전사령관배 고공강하 경연대회' 11/14 14:33 서울 김동철 농촌 일손 돕는 공무원들 11/14 14:34 서울 홍해인 자리를 옮겨서 11/14 14:34 서울 홍해인 서로 맞대고 논의 11/14 14:34 서울 사진부 '하늘에서도...
육군, 고공강하 경연대회…특전사·동호인 등 100명 참가 2017-11-14 14:15:46
육군, 고공강하 경연대회…특전사·동호인 등 100명 참가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육군은 지난 13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생태공원 일대에서 제40회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하 경연대회를 개막했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6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대회에는 특전사 10개 팀, 해군 한 팀, 공군 한 팀,...
美백악관 비서실장, 전사 아들 정쟁화에 "역겹고 실망" 2017-10-19 06:18:50
당시 이라크 서부 다국적군 사령관으로 복무하던 켈리 비서실장에게 따로 위로 전화를 하지 않은 것은 사실로 드러났지만, 켈리 비서실장 부부는 차남 사망 6개월 뒤인 2011년 5월 오바마 전 대통령 주최의 백악관 조찬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shi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비서실장 가정사까지 정치도구로…트럼프에 비난 봇물(종합2보) 2017-10-18 16:19:45
니제르에서 전사한 특전부대원 4명에 관해 공식 언급을 하지 않았다는 취재진의 지적을 회피하려는 의도로 보인다는 점에서 비난이 가열되는 분위기이다. 이라크전에서 헬기 탑승 중 공격을 받아 두 다리를 잃은 태미 덕워스(민주·일리노이) 상원의원은 "최고사령관(트럼프)이 어떤 역겨운 게임을 하든지 간에 그가 전사자...
트럼프가 촉발한 전사자 예우 공방…정치도구화에 비난 봇물(종합) 2017-10-18 10:54:37
니제르에서 전사한 특전부대원 4명에 관해 공식 언급을 하지 않았다는 취재진의 지적을 회피하려는 의도로 보인다는 점에서 비난이 가열되는 분위기이다. 이라크전에서 헬기 탑승 중 공격을 받아 두 다리를 잃은 태미 덕워스(민주·일리노이) 상원의원은 "최고사령관(트럼프)이 어떤 역겨운 게임을 하든지 간에 그가 전사자...
"오바마,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 아들 전사때 위로전화 안해" 2017-10-18 05:31:03
전사했을 당시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위로 전화를 받지 못했다는 주장을 폈다. 로버트 켈리는 해병대 소총소대장이던 2010년 11월 9일 아프간에서 전투순찰 임무를 수행하던 중 지뢰를 밟아 전사했다. 당시 켈리 비서실장은 이라크 서부 다국적군 사령관으로 복무하고 있었다. shin@yna.co.kr (끝) <저작권자(c)...
국군의날 행사 해군기지서 첫 개최…전략무기·한미동맹 과시(종합2보) 2017-09-28 15:31:46
유사시 적 후방에 침투해 특수작전을 수행하는 특전요원 140여명은 약 1천600∼2천400피트 상공에서 낙하산을 타고 집단강하를 했다. 미군 2명과 여군 9명을 포함한 한미 양국 특전요원 38명은 2천m 상공에서 고공강하를 하며 한미동맹의 힘을 과시했다. 공수특전여단 병력 380여명의 특공무술 시범도 펼쳐졌다. 문...
국군의날 기념행사 해군 2함대서 거행…전략무기 대거 공개(종합) 2017-09-28 11:50:50
유사시 적 후방에 침투해 특수작전을 수행하는 특전요원 140여명은 약 1천600∼2천400피트 상공에서 낙하산을 타고 집단강하를 했다. 미군 2명과 여군 9명을 포함한 한미 양국 특전요원 38명은 2천m 상공에서 고공강하를 하며 한미동맹의 힘을 과시했다. 공수특전여단 병력 380여명의 특공무술 시범도 펼쳐졌다. 문...
5·18계엄군 마대 3만5천장 광주 공수, '대량살상' 대비 정황 2017-09-18 15:02:56
특전사령관이었던 정호용은 국회 청문회에서 이러한 마대의 용도에 대해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말했다. 전남북 계엄분소장(전교사령관)이었던 소준열 또한 청문회에서 "마대는 시가전할 때 진지구축을 위해 필요하다"는 등 명확한 설명을 내놓지 못했다. 5·18 관련자는 오랜 세월에 잊혔던 마대 관련 기록이 최근 방송...
[카메라뉴스] 팔미도 등대 탈환·점등 기념행사 2017-09-14 18:01:34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동선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관은 축사를 통해 "참전용사 선배님들이 이뤄낸 팔미도 등대 탈환·점등작전의 성공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 우뚝 설 수 있었다"며 "필사의 각오로 피땀 흘린 영웅들을 잊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켈로부대'로 널리 알려진 KLO·8240부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