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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부 ; 국가보훈부 ; 대우건설 2025-11-07 17:13:15
손원균▷해외사업단장 한승▷건축사업본부장 전용수▷법무실장 박재서▷대외협력단장 이강석▷CFO 황원상▷조달본부장 안병관▷토목사업본부장 심철진▷원자력사업단장 김무성◎승진▷CSO 신동혁▷플랜트사업본부장 박세윤▷경영기획실장 정종길▷신인재 조철호 오상진 장진국 장재경 배전기 양공진 백인홍 한승회 이동원...
대우건설, 원자력사업단 CEO 직속으로…안전 담당도 강화 2025-11-07 13:16:54
대우건설이 플랜트사업본부 산하 원자력사업단을 최고경영자(CEO) 직속 편제로 변경했다. 또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O) 산하에 본사와 현장을 총괄하는 안전 담당 임원 2명을 추가로 선임했다. 대우건설은 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안전 최우선 문화를...
대우건설, 안전 담당 임원 2명 추가 선임…40대 임원 발탁도 2025-11-07 11:12:13
대우건설은 플랜트사업본부 산하 원자력사업단을 최고경영자(CEO) 직속 편제로 변경했다. 회사의 신규 진출국인 투르크메니스탄, 체코, 모잠비크 현장의 사업 수행 역량을 고도화하기 위해 연중 상시 프로젝트 중심의 조직 체계를 구성하겠다는 방침도 세웠다. 또 국내 대형 토목 프로젝트의 촘촘한 건설사업관리(CM)를...
대우건설,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성과·역량 중심 중용 2025-11-07 10:29:48
우선 플랜트사업본부 산하 원자력사업단을 CEO 직속 편제로 변경해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규 진출국인 투르크메니스탄, 체코, 모잠비크 현장 수행 역량을 고도화하기 위해 연중 상시, 프로젝트 중심의 조직체계를 구성하겠다는 방침도 세웠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민간투자사업,...
美 원전 확대 최대 수혜 두산에너빌리티, AI가 제시한 목표주가는? [알파스퀘어 : AI 목표주가] 2025-11-07 10:08:52
건설, 화공플랜트 기자재 등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주요 종속기업으로는 두산큐벡스㈜, 케이디피제이차㈜, 두산밥캣코리아㈜ 등이 있으며, 주요 매출은 각종 건설기계 및 소형장비 등의 두산밥캣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가스터빈, 수소, 해상풍력, 소형모듈원전(SMR) 등을 통한 사업 확대와 두산밥캣의 농업...
삼성중공업 수주공시 - 유조선 2척 2,901억원 (매출액대비 2.9 %) 2025-11-07 10:05:25
계약의 기간은 2025년 11월 06일 부터 2029년 01월 31일까지로 약 3년 2개월이다. 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25년 11월 06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한편, 오늘 분석한 삼성중공업은 선박건조 및 해양플랜트 건설업체로 알려져 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신한투자 "DL이앤씨, 실적보다는 주주환원 확대…목표가↓" 2025-11-07 08:48:28
분석했다. 다만 4분기에는 신규 수주 지연, 본사 플랜트 원가 상승, DL건설 주택 대손 등의 영향으로 실적이 부진할 수 있다고 봤다. 이런 점들을 반영해 올해 가이던스(전망치)는 매출액 7조5천억원, 영업이익 3천800억원으로 각각 3.8%, 26.9% 상향했다. 이처럼 안정적인 실적에도 정부의 강력한 주택 수요 규제, 발주...
DL이앤씨, 3분기 영업익 1,168억…전년비 40% 증가 2025-11-07 07:28:17
영업이익, 신규 수주 목표액을 대폭 낮췄다. 매출액은 기존 7조8천억 원에서 7조5천억 원, 영업이익은 5,200억 원에서 3,800억 원, 신규 수주액은 13조2천억 원에서 9조7천억 원으로 각각 수정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플랜트/토목 사업 신규 수주 부진에 따른 기대 매출과 이익이 하락했고, 일부 국내 현장의 원가...
부산 기업들, '젊은 국가' 인도에 투자 러브콜 2025-11-06 18:08:36
꾸려 인도를 찾았다. 조선기자재, 해양플랜트, 물류, 수산업 등 부산 주력 산업 분야 기업인 12명이 사절단에 포함됐다. 이들은 4일과 5일 각각 뉴델리 PHD상의와 첸나이 마드라스상의를 찾아 현지 기업인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PHD상의와 부산상의는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PHD상의는...
선박도 無人시대…K조선 '완전 자율운항' 개발 닻 올렸다 2025-11-06 17:26:03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주도하에 삼성중공업, HD현대, 한화오션, 한국조선해양 등 국내 조선사 대부분이 개발에 참여했다. 시장조사업체 어큐트마켓리포츠에 따르면 세계 자율운항 선박 시장은 2032년 최대 1805억달러(약 265조원)로 커질 전망이다. 가장 속도가 빠른 HD현대는 자회사 아비커스를 통해 2022년 대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