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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연대론 불살랐다"…孫·朴 "나만 옳다면 안돼" 2017-04-02 17:26:52
몰이에 집중한 반면,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와 박주선 국회부의장은 바른정당과의 연대론 등을 꺼내 들며 안 전 대표의 자강론에 맞불을 놓았다. 이날 후보자 합동 연설회가 열린 서울 장충체육관에 마련된 4천500석은 무대가 설치된 곳을 제외한 3천여 석이 빼곡하게 들어찼다. 안 전 대표 측 지지자들은 "대신할 수 없는...
[ 사진 송고 LIST ] 2017-04-02 17:00:01
15:16 서울 조정호 남대서양 선박 실종사고 설명 04/02 15:16 서울 홍해인 인사하는 박주선 후보 04/02 15:17 서울 유형재 아프리카 잠비아에 식수 공급 04/02 15:18 서울 홍해인 물 마시는 안철수 전 대표 04/02 15:18 서울 김동민 경기 지켜보는 롯데 김원중 04/02 15:19 서울 홍해인 정견 발표하는 박...
박주선 "대통령 제대로 뽑아 대한민국 재설계 하자" 2017-04-02 16:02:54
박주선 "대통령 제대로 뽑아 대한민국 재설계 하자" 서울·인천 경선 합동연설…"대이변으로 희망 만들자"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최평천 기자 = 국민의당 대선주자인 박주선 국회부의장은 2일 "대통령을 잘못 뽑아 이런 불행을 겪고 있다"며 "대통령을 제대로 뽑아 대한민국을 재설계하고 세상을 확 바꿔야 한다"고...
[ 사진 송고 LIST ] 2017-04-02 15:00:02
전 대표 04/02 13:50 서울 김동민 몸 푸는 이대호 04/02 13:50 서울 홍해인 인사하는 박주선 국회 부의장 04/02 13:51 서울 김동민 이대호 "오늘도 이겨볼까?" 04/02 13:53 서울 홍해인 입장하는 손학규 전 대표 04/02 13:54 서울 홍해인 입장하는 박주선 부의장 04/02 13:56 서울 홍해인 미소와 함께 입...
'安風' 불자 잦아든 국민의당 연대론…이대로 대선까지 갈까 2017-04-02 09:55:39
민주당 대표와 박주선 국회부의장이 연대론으로 협공을 펼치는 양상으로 시작됐다. 그러나 경선 판도가 초장부터 안 전 대표의 일방적 승리로 흘러가면서 연대론을 외치는 목소리에 힘이 빠지기 시작했다. 지난해 4·13 총선 이후 당과 안 전 대표의 지지율이 급락하자 외부 세력과의 연대를 적극적으로 주장했던 일부 호남...
국민의당 경선서 5연승 거둔 안철수…"힘받는 자강론" 2017-04-02 09:25:17
1위를 차지했다.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4944표(20.29%)로 2위에 머물렀고, 박주선 국회 부의장은 552표(2.27%)로 3위에 그쳤다. 안 전 대표는 5차례 경선의 누적 득표율에서도 68.23%(9만4천341표)로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이전 대구·경북·강원 경선까지 누적 득표율 66.25%를 1.98%포인트 끌어 올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4-02 08:00:02
77.44% 득표…손학규 20.29%·박주선 2.27%(속보) 170401-0437 정치-0064 19:27 [표] 국민의당 경기 경선 결과 170401-0438 정치-0065 19:35 [표] 국민의당 경기 경선 결과(종합) 170401-0439 정치-0066 19:36 안철수, 국민의당 경기 경선서도 77.44%로 압승…대선후보 확실(3보) 170401-0441 정치-0067 19:42 [그래픽]...
'장미대선' 본게임 시작됐다…금주 본선 진출자 모두 확정 2017-04-02 07:00:04
민주당 대표는 22.16%, 박주선 국회부의장은 9.62%를 기록하고 있다. 국민의당 역시 대전·충남·충북·세종 경선에서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안 전 대표의 승리가 확실시된다. 안 전 대표가 4일 누적 득표율 과반을 확보하지 못하면 이틀 뒤인 6일 1, 2위 주자를 대상으로 한 결선투표에서 후보를 확정한다. 이번 대선은...
국민의당, 서울·인천서 6차경선…安 본선행 확정속 흥행 관심 2017-04-02 04:30:00
예정이다.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와 박주선 국회부의장은 공개일정 없이 서울 지역 당원들을 만나 마지막까지 지지 호소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국민의당은 이날 서울·인천을 거쳐 마지막으로 4일 대전·충남·충북·세종에서 투표를 마친 뒤 최종 대선후보를 결정한다. 국민의당 경선은 현장투표 80%와 여론조사 20%...
국민의당 경선 5라운드도 '安의 완승'…대선후보 '쐐기'(종합) 2017-04-01 21:23:17
패배하면서 추격의 동력을 잃게 됐다. 박주선 국회부의장은 이날부터 유독 대선 전 대연정·연대론을 강조, 이미 마음은 링 위를 떠났음을 내비쳤다. 경선 일정이 오는 4일 대선후보 선출일을 향한 종반전으로 치닫는 가운데 세 후보의 결의는 첫 격전지였던 호남경선 때 못지 않았다. 강행군에 체력이 축 날 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