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마켓인사이트] 똑똑…코스닥 '노크'하는 바이오 교수님! 2015-07-16 20:48:20
김 대표는 동식물의 염기서열을 바로잡을 수 있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진단키트 개발로 화제를 모은 나노바이오시스(코넥스 상장기업) 김성우 대표와 분자진단 전 ?蓚?씨젠(코스닥 상장기업)의 천종윤 대표이사도 각각 미국 하버드대 연구교수와 이화여대 생물학과 교수 출신이다.교수...
마크로젠, 포스트게놈다부처유전체사업 과제 주관기관 선정 2015-07-10 11:48:11
4월 창립된 미국의 파운데이션 메디슨은 ngs(차세대염기서열분석) 기술 기반의 고형암 진단용 상용화 제품인 '파운데이션 원' 서비스를 개발해, 암 분자진단의 새로운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이번 과제는 한국형 파운데이션 원 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가 목표다.이번 선정에 따라 마크로젠은 향후 4년 동안 정부출연...
마크로젠, 국내 최초 의료기기 승인 NGS 장비 도입 2015-07-07 14:08:33
최초로 의료기기 승인을 받은 써모피셔사이언티픽의 차세대염기서열분석장비(ngs) 'pgm dx'의 도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pgm dx는 지난달 19일 식약처로부터 ngs 플랫폼으로는 국내 최초로 의료기기 허가를 받았다. pgm dx는 지난해 9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임상 적용 가능 의료기기 품목으로 등록된...
인간 수명 150살 2015-07-06 15:04:00
원인을 찾아본 결과, 세포를 구성하고 있는 염색체 염기 서열의 마지막 부분이 세포분열을 할 때마다 조금씩 잘려나가 점점 그 길이가 줄어드는 것이 세포 노화의 한 원인이다." 앤드루스 박사는 "이것이 생물학계의 공통된 의견"이라며 "잘려 나가는 부위인 텔로미어(telomere)의 생성을 촉진하는 '텔로머라이제'가...
녹십자MS '돌연변이 검출키트' 허가 획득 2015-06-24 21:19:06
확인함으로써 갑상샘암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기존 염기서열 분석법보다 검사방법이 간단하고 110분 내 돌연변이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녹십자엠에스는 이 제품에 적용한 ‘memo-pcr 기술’(돌연변이 유전자만 특이적으로 증폭시키는 기술)을 이용해 kras(대장암...
녹십자엠에스, 유전자 돌연변이 검출키트 식약처 허가 2015-06-24 09:31:54
염기서열분석법에 비해 검사방법이 간단하고 110분 이내 돌연변이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녹십자엠에스는 이 제품에 적용된 'memo-pcr 기술'(돌연변이 유전자만 특이적으로 증폭시키는 기술)을 이용해 kras(대장암), egfr(폐암) 돌연변이 검출 키트도 조만간 선보일 계획이다.memo-pcr 기술은 2011년...
녹십자엠에스, 갑상선암 조기진단 키트 식약처 허가 2015-06-24 09:30:56
염기서열분석법에 비해 검사방법이 간단하고 110분 내 돌연변이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녹십자엠에스는 이 제품에 적용된 ‘MEMO-PCR 기술’ (돌연변이 유전자만 특이적으로 증폭시키는 기술)을 이용해 KRAS(대장암), EGFR(폐암) 돌연변이 검출 키트도 조만간 선보일 계획입니다. ‘MEMO-PCR 기술’은...
지놈케어, 태아 기형아검사서비스 '제노맘' 출시 2015-06-23 09:22:06
전문기업 라이프테크놀로지스코리아가 지난 19일 식약처로부터 허가받은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 장비 'personal genome machine dx'를 기반으로 한다. 지놈케어는 2012년부터 이 장비를 기반으로 비침습적 태아 기형아검사 기술을 개발해 왔다. 지난해 10월 sci(과학기술논문 색인지수)급 학술지인 'plos...
WHO "메르스 지역사회로 전파 가능성 낮아" 2015-06-18 21:16:10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바이러스에 대한 유전자 염기서열 검사를 했고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결과를 분석했다”며 “유전적 변이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챈 사무총장은 “병원과 같은 밀실 환경에서 메르스 전파가 이뤄지는 한 대중에 대한 위험은 낮다”고 강조했다. 또...
[메르스 사태] "온화한 날씨·통풍 안된 병실이 확산 원인"…공기감염 사례 없어 2015-06-07 20:50:13
국내에 유입된 메르스 바이러스의 유전자 염기서열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유행한 바이러스와 거의 일치했다.같은 바이러스라도 환경에 따라 활동력이나 생존력은 다를 수 있다. 기온이나 습도가 바이러스 활동력에 영향을 끼친다. 한국은 중동보다 기온이 낮고, 습도는 높다. 송대섭 고려대 약학대학 교수는 “한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