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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집트, 8년만에 열흘간 합동 군사훈련 2017-09-06 17:33:45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집트군 대변인 타메르 엘리파이 대령은 전날 성명을 통해 오는 10일부터 열흘간 미군과 함께 '브라이트 스타'(Bright Star)로 명명된 군사작전을 한다고 발표했다. 이 작전은 북부 지중해 항구 도시 알렉산드리아 서부에 있는 새 군사기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미군 관계자도 이러한 ...
육군중장 영웅담 조작? 세상에 이런 일이! 2017-09-06 16:10:29
직후 현장에 있던 대대장이 연대장 이모 대령에게 사실대로 보고했으나 사단에서는 조작된 미담을 상부에 보고했다"며 "이후 김 육군중장이 연대장에게 전화를 걸어 `살신성인 의로운 죽음`이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센터는 "예하 부대의 사고는 진급에서 부정적 요소로 작용하므로 김 육군중장이 사고를 미담으로 꾸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9-06 15:00:01
보이콧 등 변수 170906-0429 정치-0033 10:52 '미국 전쟁영웅 16인'에 뽑힌 김영옥 대령 아시나요 170906-0433 정치-0034 10:53 고려인 국내 직업연수생 대상 '최재형 독후감대회' 170906-0436 정치-0035 10:55 노웅래 "사립대 평균 부채 70억원…연세대 1천584억으로 최다" 170906-0439 정치-0036 10:57...
군인권센터 "6년전 병사 익사사고, 사단장이 미담으로 조작"(종합) 2017-09-06 14:14:48
이모 대령에게 사실대로 보고했으나 사단에서는 조작된 미담을 상부에 보고했다"며 "이후 김 중장이 연대장에게 전화를 걸어 '살신성인 의로운 죽음'이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센터는 "예하 부대의 사고는 진급에서 부정적 요소로 작용하므로 김 중장이 사고를 미담으로 꾸몄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당시 작업...
[주요 기사 2차 메모](6일ㆍ수) 2017-09-06 14:00:00
- '미국 전쟁영웅 16인'에 뽑힌 김영옥 대령 아시나요(송고) - 내외국인 함께 즐기며 소통…10일 수원서 '다어울림 한마당'(송고) [문화] - '쇼미 6' 넉살, 신곡 낸다…레이블 편집앨범에 11곡 참여 (송고) - '택시운전사' 김사복씨 아들 "진실 밝혀져 감격스럽다"(송고) - 역사비평 창간...
군인권센터 "6년전 병사 익사사고, 사단장이 미담으로 조작" 2017-09-06 13:43:36
이모 대령에게 사실대로 보고했으나 사단에서는 조작된 미담을 상부에 보고했다"며 "이후 김 중장이 연대장에게 전화를 걸어 '살신성인 의로운 죽음'이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센터는 "예하 부대의 사고는 진급에서 부정적 요소로 작용하므로 김 중장이 사고를 미담으로 꾸몄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당시 작업...
'미국 전쟁영웅 16인'에 뽑힌 김영옥 대령 아시나요 2017-09-06 10:52:39
김 대령의 활동 영상을 한글과 영어로 제작해 유튜브에 올리고 그의 영문 웹사이트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미국 교육청, 역사 교과서 출판사, 초·중·고교의 교사 커뮤니티 등에 김 대령 관련 동영상과 웹사이트를 퍼트려 나갈 계획이다. 반크가 이 캠페인에 나선 것은 미국의 초·중·고교 역사교과서에 그의 일대기가...
해군, 함포 실사격훈련…"北 도발시 즉각 수장시킬것" 2017-09-05 08:31:52
지휘한 최영찬(대령) 13전투전대장은 "이번 훈련은 적의 해상도발 시 우리 군의 즉응태세를 점검하고 적 도발에 대한 응징결의를 다지기 위한 것"이라며 "적이 수상·수중 어디서든 도발한다면 즉각 격침시켜 그 자리에 수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해군은 이번 훈련에 이어 6일부터 9일까지 남해에서 해상전투단급 훈련을...
사우디의 파트너 바꾸기(?)…美에 거리두고 中에 '한걸음 더' 2017-09-04 18:08:57
죽을 때까지 모스크바에서 국가보안위원회(KGB) 대령으로 살았다. 그보다는 덜 알려졌지만, 역사에 더 큰 족적을 남긴 사람은 그의 아버지 존 브리저 필비다. 그는 이슬람으로 개종한 뒤 압둘라 필비로 개명했다. 아버지 필비도 스파이였다. 그는 1차 세계대전 당시 동료인 TE 로런스와 함께 아라비아반도에서 오스만 제국...
'잠수함 평가조작·취업약속 뇌물' 전직 장교들 2심도 징역형 2017-09-01 16:41:28
혐의 등으로 기소된 예비역 해군 대령 임모(58)씨와 예비역 공군 소령 성모(46)씨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임씨와 성씨는 현대중공업 측에 먼저 취업을 요청했고 당시 현대중공업에서는 두 사람을 특별히 필요로 하지 않았다"며 "현대중공업의 취업 약속에 대한 임씨와 성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