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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엔 달 보러 리조트에 가 볼까? 2013-09-15 14:29:13
프로그램으로 가족 여행객들을 맞이한다.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는 오는 18~21일 ‘찍고 가는 곤지암 전통놀이 투어’를 진행한다. 가족과 함께 전통놀이마당에 마련된 투호, 윷놀이, 사방치기 등 추억의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가족대항미션을 성공한 뒤 미션 성공 스탬프를 모아 제출하면 리조트 식사권, 부대...
오늘 뷰티박람회 서인영 뜬다! 립밤 2000개 선착순 증정 2013-09-12 09:38:02
[박진진 기자] 9월12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3 대한민국 뷰티박람회’에서 홍보모델로 선정된 가수 서인영의 팬사인회가 열린다. 이날 사인회에서는 코리아나화장품과 서인영이 협업한 브랜드 엣지핏 ‘스타립 틴트밤’ 제품 2,000개를 선물로 준비해 관람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뷰티신상] 추석맞이 뷰티 선물세트 2 2013-09-11 11:23:43
추석 선물로 실속형 선물이 뜨고 있다.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실용성도 높고 가격대도 합리적인 제품이 뜨고 있는 것. 그 중 뷰티 제품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아이템들로 구성되어 선물용 아이템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뷰티 브랜드에서 추석 선물 세트로 마련된 제품은 구성은 물론 보는 즐거움까지 있어 받는 이에게...
[뷰티이벤트] 추석 선물은 화장품으로 2013-09-04 10:52:32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이번 선물세트는 경기 여파를 고려해 고객의 부담을 줄이고자 2만~3만원대의 실속형 세트만을 간소화해 선보인다. 환절기 여성들의 고민인 피부 탄력과 트러블을 효과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마련했으며 대용량 샘플을 함께 넣어 알차게 구성했다. 콜라겐 드림 2종 세트는 피부 건조함으로...
허민 대표, 美독립리그 데뷔…꿈을 던졌다 2013-09-02 18:07:39
거둔 ‘전설의 너클볼 투수’ 필 니크로를 설득, 투구법을 배웠다. 8년간 연마한 끝에 너클볼을 자신의 특기로 만들었다. 마침내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싱글a 수준인 캔암리그에서 최근 입단 승인을 받았다. 볼더스의 켄 레너 사장은 “한국에서 허민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어야 하지 않겠느냐”며 허 구단주의 도전을 높이...
허민 구단주, 美 독립리그 첫 등판…'꿈 이뤘다' 2013-09-02 08:15:36
대표는 2009년 미국의 전설적인 너클볼러 필 니크로를 찾아가 그에게 직접 너클볼을 배웠다. 또 김성근 원더스 감독에게 투구 폼 등을 교정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국내에서 성공한 it 기업인으로 한국에 첫 독립야구단을 창단했다. 원더스 소속 선수들이 프로구단에 지명을 받으면 조건 없이 보내주는 파격 실험도...
허민 대표의 계속되는 도전…이번엔 美야구단 투수 2013-08-29 17:40:22
경기를 치르고 있다. 그는 “원더스 선수뿐 아니라 아직 기회를 얻지 못한 선수들에게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면 반드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높은 무대를 위한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허 구단주는 평소 “어디로 움직일지 모르는 너클볼이 나의...
[한·중 지자체 교류 20년] "우리는 투자 파트너"…20년간 512번 손잡다 2013-08-27 17:05:45
경기지사, 홍준표 경남지사 등도 자매결연 20주년일을 전후해 연내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하병필 주중 한국대사관 지자체관은 “중국은 대외 진출에 관심이 많고 문화 환경 등 도시화문제에 대한 선진적인 경험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한·중 간 지자체 교류는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영 전남지사, 시진핑...
피아니스트 8명의 16개 손놀림 장관 2013-08-21 17:00:36
서울대 명예교수(85)였다. 지난 20일 경기 수원시 인계동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 대극장에선 특별한 공연이 열렸다. 내로라하는 피아니스트들이 정 교수를 위해 존경과 감사의 뜻을 담은 ‘오마주 콘서트’를 마련한 것. 정 교수는 1957년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오스트리아 빈 콘서바토리에서 공부하고 돌아와 수백명의...
김형태 "만삭 아내에게 우승컵을… " 2013-08-17 02:07:18
치다가 일몰로 3개홀을 마치지 못한 김형태는 이날 오전에 잔여홀 경기를 마쳤다. 16번홀(파4)에서 버디를 낚고 18번홀(파5)에서 이글을 낚으며 3타를 더 줄여 김도훈(24)과 공동 선두를 이뤘다. 10번홀에서 2라운드를 시작한 김형태는 12번홀(파3)에서 1m 버디를 낚은 뒤 15번홀(파3)에서는 9번아이언 티샷이 홀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