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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해양환경관리공단 8년, 미래 향해 재도약 2016-01-21 15:43:00
해양환경 측정분석센터 설계 및 착공 등 해양환경관리를 위한 시스템 및 역량을 강화하고, 노후 방제장비를 교체하고 신규 방제선 건조를 도모하는 등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성 확대에 주력한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신사업 발굴 및 연구개발에 보다 힘써 해양에서 미래의 먹거리와 청년들의 일자리를 창조해...
BMW그룹 회장 “한국 1위가 세계 1위…삼성과 협력 강화” 2016-01-12 18:00:00
전망합니다.q)드라이빙 센터, 고용창출 등을 말씀하셨는데 추가로 투자 계획이 있습니까? 한국에서 경쟁 관계인 벤츠는 올해 suv를 강화하는 전략을 가지고 있는데 bmw의 대응 전략은 무엇입니까?a)(김효준 사장) 현재 한국에서 4,500명 고용 창출하고 있으며, 올해 5,500명으로 증가할 것입니다. 아울러 r&d센터에는...
권오준 회장 "사즉생 각오로 철강인 저력 발휘해야"(종합) 2016-01-11 18:39:15
센터에서 열린 철강업계신년 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최근 철강업계에 닥친 도전과 시련이 너무나 크다"며 현재의 위기를 재도약의 기회로 만들자고 다짐했다. 우선 권 회장은 구조적 공급과잉과 수요 부진에 대응하려면 과감하게 구조개혁을 해서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회장은 "세계...
<오늘의 투자전략> 세계 증시, 저성장이 두렵다 2016-01-06 08:52:50
5일선의 지지와 저점을 높이는 패턴(W자형)을 보여 매매 시각에서의 대응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한다. (작성자: 류용석 현대증권 투자컨설팅센터 시장전략팀장. ys.rhoo@hdsrc.com) ※위의 글은 해당 증권사 애널리스트의 개인 의견이며, 연합뉴스의 편집 방향과는 무관함을 알려 드립니다. (끝)<저 작 권 자(...
최경환 부총리 "3%대 정상 성장 복귀 및 경기체감도 높이는 일 시급" 2016-01-04 10:03:56
이를 위해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지역의 일자리 창업 글로벌 허브로 키우고, 규제프리존을 도입해 지역특색에 맞는 전략산업을 키워내야 한다"면서 "인구구조 변화에도 미래지향적 시각으로 대응해 출산장려, 일·가정 양립, 노후보장을 강화하고, 범정부 외국인정책 관리체계도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최...
[인터뷰] 허준영 “한국, IS 등 테러에 최대 취약국, 테러방지법 시급” 2015-12-31 01:26:58
테러방지법을 제정해 확고한 테러대응 태세를 갖춰야 합니다. 특히 북한의 전천후 도발에 노출돼 있는 우리로서는 테러방지법 제정을 통한 대비책이 시급합니다. 정치권과 시민단체 일각에서 테러 방지를 빌미로 한 국정원의 비대화와 인권침해, 정치사찰 가능성 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는...
[신년사] 김재홍 KOTRA 사장 "중소·중견기업 수출 적극 지원" 2015-12-30 18:27:57
관리를 통해 성과창출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VIP 방문 이후 우호적인 분위기가 형성된 중동, 중남미 등으로 우리기업의 진출을 적극 지원해야 합니다. 넷째, 새로운 수출동력 확보에 총력을 경주해야 합니다. 우리 수출이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수출 먹거리를 창출하고 새로운 무역방식에 대응해야...
[원고지 100장 분량 한경 단독 인터뷰]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 일문일답 2015-12-24 17:30:00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느냐 여부입니다. 개인도 기업도 투자만이 살 길입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투자 외엔 성장할 방법이 없습니다. 한국 자본주의 발전에 기여하는 게 자본투자 아닙니까. 지금까지는 투자에 인색했습니다. 미래에셋이 땅을 사고 센터원 건물을 지은 것도, 호텔 같은 부동산을 사들이는 것도 모두 인프라...
상의회장단 2016년 키워드…'혁신·위험·신뢰·경쟁' 2015-12-20 11:00:31
'위험관리'(38.2%), 정치·경제·사회 전반의 '신뢰구축'(14.5%), 신(新) 샌드위치 시대의 '무한경쟁'(7.3%) 순으로 답했다. 김무연 안산상의 회장은 "2016년엔 한층 더 경쟁이 심화된다. 그렇다고 바닷속금붕어는 되지 않겠다. 무늬만 화려한 혁신이 아닌 뼈를 깎는 구조조정을 하겠다"고말했고...
금융당국 "외국인 자금 급격한 이탈 가능성 작다"(종합2보) 2015-12-16 18:54:01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의 손실률 등을 적용한 스트레스 테스트에서도 전반적으로 국내 금융권의 적정 자본 수준과 유동성 유지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당국은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는 금융위 자본시장국장, 구조개선정책관, 금감원 금융투자부문 담당 부원장보, 거시감독국장, 금융투자감독국장, 한국거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