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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에 가장 위협적인 세균 12종…WHO '슈퍼버그' 목록 발표 2017-02-28 13:34:30
마리-폴 키니 WHO 보건제도 및 혁신 담당 사무차장은 "시장에만 맡길 경우 절실하게 필요한 새 항생제들이 제때 개발되지 못할 수 있다"면서 이 목록이 각국 정부가 관련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정책을 펴도록 촉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목록은 세균으로 인한 감염자 수와 질환의 치명성, 대체 항생제나 현재...
[주목! 이 조례] '공영주차장 더 싸게 이용'…주민이 직접 운영 2017-02-26 09:00:14
노외주차장설치통보서 사본 1부 2. 건축허가서 사본 1부 3. 토지등기부등본 1부 4. 기타 구청장이 정하는 서류 ②구청장은 융자금 관리·운용에 관한 사무 전부 또는 일부를 구 금고 또는 금융기관에 위탁할 수 있다. ③융자금 지급절차·융자 한도·융자조건·상환방법·이자율 등 융자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구청장이...
北 발끈한 윤병세 연설, 22차례 고친 '反북핵 격문' 2017-02-24 15:18:18
필요성을 강조하며 맞섰지만 대체로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분위기였다. 김정남 암살 사건으로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여론이 악화한 상황도 영향을 미친 듯 보였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차장을 지낸 알렉산더 버시바우 전 주한미국대사는 질문자로 나서 윤 장관의 발언에 고무된 듯 북핵 협상 과정에서 체험한...
말레이, 평양주재 대사 소환·北대사 초치…이중 '초강수'(종합) 2017-02-20 14:45:26
이 성명은 이날 오전 강철 대사가 제1 사무차장을 만나기 위해 외교부 청사에 머무르고 있는 동안 발표됐다. 현재 북한과 말레이 양국은 김정남 살해 이후 시신 인도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고 있다. 강철 대사는 지난 17일 기습 기자회견을 열고 말레이 측의 시신 인도 요청을 거절했다며 "말레이시아 측이 무엇인가를...
영화역사부터 제작체험까지…부산영화박물관 6월 개관 2017-02-16 17:14:41
사무를 위탁 관리할 민간업체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선정된 민간업체는 임대형민간투자사업 시설운영 전문기업인 원중기업과 영화 제작 관련 전문기업인 씨에이씨엔터테인먼트로, 2022년까지 5년간 박물관을 위탁받아 운영한다.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은 중구 동광동 용두산공원 공영주차장 인근에 지하 3층, 지상 4층...
[ 사진 송고 LIST ] 2017-02-16 15:00:03
마네킹' 이나영 02/16 10:25 서울 사진부 인터뷰하는 김광호 유네스코 한국위 사무총장 02/16 10:26 서울 이재희 관훈토론 참석한 이재명 02/16 10:26 서울 강민지 이나영 '봄을 부르는 미소' 02/16 10:26 서울 사진부 최수향 유네스코 본부 국장과 환담하는 김광호 사무총장 02/16 10:27 서울...
[ 사진 송고 LIST ] 2017-02-15 15:00:01
11:52 서울 김도훈 어린이들과 이야기하는 심상정 대표 02/15 11:52 서울 임헌정 특검 사무실 앞 기자회견 연 노동당 02/15 11:52 서울 임헌정 노동당, 특검사무실 앞 기자회견 02/15 11:52 서울 김도훈 심상정 대표 '어이쿠' 02/15 11:53 지방 전지혜 제주 '대정여고 50년사' 발간 02/15...
트럼프맨, 한달도 안돼 첫 낙마 2017-02-14 19:13:39
1차장이 트럼프 대통령 취임 전에 뉴욕까지 가서 면담할 정도로 한국 정부는 그에게 공을 들여왔다. 후임이 정해질 때까지 키스 켈로그 nsc 사무총장이 직무를 대행한다.그동안 찬반 논란이 거셌던 스티븐 므누신은 이날 상원 인준을 통과해 재무장관에 취임했다. 상원은 찬성 53 대 반대 47로 인준안을 통과시켰다. 야당인...
文 정책 자문단 면면은…"DJ·盧정부 10년 국정운영 주역들"(종합) 2017-02-14 16:10:51
전 감사원 사무총장, 안종운 전 농림부 차관, 김칠두 전 산자부 차관, 김대유 전 경제수석, 김창순 전 여가부 차관, 서범석 전 교육부 차관, 김흥걸 전 국가보훈처 차장, 이관세 전 통일부 차관, 이삼걸 전 행안부 차관, 염상국 전 청와대 경호실장, 남영주 전 국가권익위 부위원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이날...
"최순실 오더·VIP 재가" vs "빵 터져서 날아가면 다 우리 거" 2017-02-14 15:57:17
했다. 또 녹취록 내용 중에선 고씨가 "내가 재단에 부사무총장으로 들어가야 할 것 같아. 이사장하고 사무총장하고 쓰레기XX 같아…정리를 해야지. 쳐내는 수밖에 없어"라며 "…거기는 우리가 다 장악하는 거제"라는 내용이 공개된 바 있다. taejong7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