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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朴 대통령 만나는 10대 그룹 총수…상법·통상임금 규제완화 건의 2013-08-26 17:20:34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재계 입장을 대변해 상법 개정안과 통상임금 문제, 화학물질 평가·관리법(화평법) 등 규제를 완화해줄 것을 건의할 예정”이라며 “나머지 총수들은 개별 그룹의 투자·고용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히는 걸로 정리됐다”고 전했다.김현석/이태명 기자...
[朴대통령·10대그룹 총수 28일 회동] 靑 가는 재계 총수들 "투자 옥죄는 규제부터 풀어달라" 2013-08-26 17:10:50
더해 허창수 전경련 회장(gs 회장)과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두산 회장)은 10대 그룹을 대표해 투자의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를 완화해달라는 건의도 할 예정이다. 이동근 대한상의 부회장은 “박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으로서 상법개정안과 통상임금 논란, 화평법 등에 대한 재계 입장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철...
朴-10대그룹 총수 '투자 확대' 머리 맞댄다 2013-08-23 17:26:03
만남에는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gs 회장)과 삼성 현대차 sk lg 롯데 현대중공업 한진 한화 두산 등 주요 그룹 총수나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한다. 10대 그룹은 만남에 앞서 개별 그룹의 투자계획을 모아 허 회장이 오찬 자리에서 재계를 대표해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회장단은 이와 함께 최근 논란이...
[윤리경영 팔 걷은 기업] GS, 매달 '윤리바이러스' 웹진 발간…고객·협력사에 윤리경영 교육 2013-08-19 15:29:31
허창수 gs 회장은 평소 “책임감을 갖고 정도를 걸어 사회에서 존경받는 자랑스러운 기업을 만들자”고 강조한다. 이에 따라 gs는 계열사별로 윤리경영 및 책임경영, 정도경영을 통한 경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회공헌 및 협력업체와의 동반 성장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도 힘을 쏟고...
재벌家 손자·손녀 주식부자‥작년보다 10% 증가 2013-08-19 13:48:21
부사장은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사촌동생이다. 또 허 회장의 친동생인 허태수 GS홈쇼핑 사장의 장녀(13세)도 131억5천만원을 기록해 미성년 주식부자 5위에 올랐고, 사촌동생인 허경수 코스모화학 회장의 아들(14세)은 64억6천만원을 기록했다. KCC가 자녀 2명도 100억원대 주식부자에 포함됐다. 정몽진 KCC그룹 회장의...
[기업 메세나 경영] GS, 사회공헌 전담부서 통해 지역 문화인프라 구축 2013-08-13 15:29:18
위해 다양한 문화경영 활동을 펼치고 있다. 허창수 gs 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자”고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gs칼텍스는 2005년 사회공헌 전담 부서를 만들고 문화 인프라 구축 등 문화예술 진흥 사업을 중심으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전남 여수시...
[불황을 이기는 기업들] GS, "남보다 먼저 혁신하자"…에너지·발전 부문 주력 2013-08-05 15:29:00
키우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허창수 gs 회장은 최근 3분기 그룹 임원회의에서 “gs가 초일류 기업으로 크려면 모방을 넘어 남보다 먼저 혁신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며 “그것이 바로 창조경제”라고 말했다. 허 회장은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제품이나 기술을 개발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존 제품에 새...
[마켓인사이트] GS家 오너기업, 中 주유소 사업 진출…충칭상업투자와 합작해 3년간 주유소 100개 운영 2013-07-31 17:12:34
영업이익, 34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위너셋은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사촌으로 고(故) 허만정 창업주의 다섯째 아들인 허완구 승산 회장의 장남 허용수 gs에너지 부사장(18.7%)이 최대 주주다.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10.1%),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널 회장(7.5%)을 비롯해 오너 4세인 허세홍 gs칼텍스 부사장(7.7%)과...
玄부총리 "기업하는 분들이 제일 중요" 2013-07-28 17:18:27
자리로 이동했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 이승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문성환 삼양사 사장, 원종승 정석기업 사장, 이태영 태준제약 회장, 김광순 한국하우톤 회장, 최현규 한국콜마 사장 등이 현 부총리를 맞았다. 현 부총리는 자리에 앉자마자 “기업하는 분들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정부는 옆에서 간접적으로...
현오석 "기업 일감 몰아주기 과세요건 완화하겠다"(종합) 2013-07-27 13:19:40
관리 강화 ▲ 민생부담 완화 ▲ 고용률 70% 로드맵 실행 ▲ 창조경제 기반 강화 ▲ 재정의 국정과제 이행 뒷받침 ▲국민·현장·성과 중심의 점검을 들었다. 현 부총리는 강연 후 허창수 전경련 회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했다. jo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