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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오렌지카운티에도 큰 산불…한인 포함 주민 4천명 대피(종합) 2017-10-10 10:01:04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대피령은 241번 유료도로 서쪽 놀랜치 로드와 세라노 애비뉴 동쪽을 중심으로 발령됐다. 오렌지파크 에이커, 노스 터스틴, 이스트 오렌지, 잼버리 로드, 캐년뷰 애비뉴 등지에도 대피령이 내려졌다. 애너하림 소방국의 대런 와이트 대변인은 "시속 45마일(70킬로)의 돌풍이 불고 있다. 바람이...
캘리포니아 산불 "모든 게 불탔다"..사진 3장의 공포 2017-10-10 09:10:58
불타면서 상당수 주민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주 재난당국은 방위군 병력 투입을 요청했다. 빠르게 번지는 불길로 나파와 소노마 카운티로 통하는 101번 고속도로를 비롯한 주요 도로가 폐쇄됐다 소나마 카운티 중심도시 샌터로사에도 대피령이 발령됐다. 관광객들도 함께 대피했다, 와인 관광객을 수용하는 대규모...
한인 많은 美 오렌지카운티에도 큰 산불…1천 가구 대피 2017-10-10 08:27:20
지역 1천여 가구에 강제대피령을 내렸다. 소방대원 200여 명이 화마와 싸우고 있으나 북부 캘리포니아와 마찬가지로 식생이 매우 건조한 데다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북부 애너하임 지역은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불길은 산등성이를 따라 올라가 애너하임 힐스 등...
美 나파 등 북캘리포니아 대형산불…1명 사망·2만명 대피(종합) 2017-10-10 06:39:20
에이커의 삼림이 불타면서 상당수 주민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주 재난당국은 방위군 병력 투입을 요청했다. 빠르게 번지는 불길로 나파와 소노마 카운티로 통하는 101번 고속도로를 비롯한 주요 도로가 폐쇄됐다 소나마 카운티 중심도시 샌터로사에도 대피령이 발령됐다. 관광객들도 함께 대피했다, 와인 관광객을 수...
산불에 위협받는 '와인의 메카'…美 나파에 비상사태 선포 2017-10-10 02:32:10
삼림이 불타면서 일부 주민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이날 오전 현재 대피한 주민은 1천여 명이다. 나파 카운티에는 세 곳의 대피 센터가 세워졌다. 주 재난당국은 방위군 병력 투입을 요청했다. 빠르게 번지는 불길로 나파와 소노마 카운티로 통하는 101번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통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 샌터로사 주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0-08 15:00:06
주민 대피령(종합) 171008-0135 외신-0058 08:08 작년 전세계 백만장자 115만명 증가…한국 20만명 돌파 171008-0144 외신-0025 08:22 北대사관은 불법외화벌이 전초기지…"관저 임대·정육점 운영" 171008-0145 외신-0026 08:24 스페인 총리 "카탈루냐 독립 선언시 자치권 중단 배제 안해" 171008-0147 외신-0027 08:27...
미국 허리케인 ‘네이트’ 상륙 임박…이동경로 주민 대피령 2017-10-08 12:31:20
시 당국은 저지대 주민들에게 강제 대피령을 내리고, 시 전역에 야간 통행금지령을 발령할 예정이다. 허리케인 네이트는 멕시코만에서 따뜻한 해수를 만나 더 부풀어 오른 상태다. 이날 밤 루이지애나 남동부 해안에 상륙, 미시시피와 앨라배마 등 3개 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당국은 루이지애나 주...
허리케인 네이트 美 본토 위협…뉴올리언스 주민 대피령(종합) 2017-10-08 08:02:36
美 본토 위협…뉴올리언스 주민 대피령(종합) 풍속 145㎞/h·푹풍해일 동반…미시시피까지 야간통행 금지령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중미 여러 나라를 휩쓸며 많은 인명 피해를 낸 열대성 폭풍 '네이트'가 허리케인급으로 발달해 미국 본토 상륙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열대성 폭풍 네이트 허리케인으로 강화…美 본토 위협 2017-10-08 00:04:40
강화…美 본토 위협 뉴올리언스 저지대 주민 대피령…야간통행 금지령도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중미 여러 나라를 휩쓸며 많은 인명 피해를 낸 열대성 폭풍 '네이트'가 허리케인급으로 세력을 강화해 미국 본토에 곧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악몽이 남아있는 미...
'배터리 맨' 머스크, 자사 배터리로 재난 구호하며 선전효과도 2017-09-29 17:12:53
플로리다주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을 때는 주민들의 대피를 돕기 위해 테슬라가 자사의 전기 차량 가운데 S와 X 모델에 대해 배터리 용량을 일시적으로 늘려줬다. 지난 11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이들 모델 차량의 배터리 용량은 최대 75kWh지만, 테슬라 측이 차량 값을 다소 내리는 대신 배터리 용량도 60~70kWh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