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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창업마당] 인천 이디야 창업 외 15건 2015-06-05 10:00:22
파이브창업 - 특징: 사업체양도양수, 복합상권 - 사업체크기: 48m2 - 월평균매출/순이익: 2,400만원 / 600만원 - 월비용/실관리비: 280만원 / 70만원 - 총 창업비용: 1억8,000만원 - 기타: 주거상권과 오피스 복합상권으로 기본 바닥권리금이 형성되어 있는 상권입니다. 오랫동안 꾸준하게 매출이 나오는 매장으로...
메르스 의사 동선 추적해보니··대형행사에 가든파이브까지 갔다 2015-06-05 09:27:21
파이브, 패스트푸드점도 들린 것으로 확인됐지만 접촉한 사람들의 명단은 확보되지 않고 있다. 앞서 2일 서울시는 전날 긴급 브리핑을 열어 보건복지부가 메르스 의사 A씨의 외부 활동 등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공유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복지부는 오늘 새벽 곧바로 반박 자료를 내고 서울시에 해당 환자의 집회...
'메르스 의사' 같은 공간 있었던 248명 연락 안돼 2015-06-05 08:03:25
비롯해 a씨가 방문했던 송파구 대형쇼핑상가 가든파이브,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접촉한 시민의 명단은 아직 추가로 확보하지 못했다고 전했다.서울시는 전날 긴급 브리핑을 열어 보건복지부가 a씨의 외부 활동 등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공유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복지부가 "2일 조합 명단 확보 요청을 했고 3일 관계...
투자전문 파트너사 '패스트인베스트먼트' 떴다 2015-04-07 11:53:00
지난 1일 런칭한 멤버십 기반의 신개념 오피스 서비스 기업인 패스트파이브(www.fastfive.co.kr)에 입주하여 본격 업무를 시작한다. 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패스트트랙아시아, '패스트캠퍼스 x 부산' 개최 [포커스] 직장인 배움터 패스트캠퍼스 "네트워크 파티 좋다" 패스트캠퍼스, ...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 한국의 워렌 버핏 꿈꾼다 2015-04-02 17:05:59
두는 분들이 잘 맞을 것"이라고 전했다. 패스트파이브의 내부 모습을 보면, 사무실인지 카페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다. "10인 이하 업체가 사무공간을 고민할 때, 선택지들이 사실 많지는 않다"고 말한 그는 "커피숍에서 눈치 보며 일을 해 본 분들이라면 충분히 매력적인 공간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패스트파이브는...
패스트파이브, 멤버십 기반 신개념 오피스 서비스 론칭 2015-04-01 20:18:03
번째 회사인 패스트파이브가 1일 공식 오픈했다. 패스트파이브는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250여평 규모의 프리미엄 소호 오피스&비즈니스 센터로 신개념 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패스트파이브는 '열정적인 사람들을 위한 플랫폼'을 지향한다. 패스트파이브 멤버가 되면 ▲ 감각적인 인테리어의 오피스 공간...
패스트트랙아시아, '패스트파이브' 설립…신개념 오피스 서비스 오픈 2015-04-01 15:54:50
번째로 만든 회사인 '패스트파이브'를 공식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패스트파이브는 서초동에 위치한 250여평 규모의 프리미엄 소호 오피스·비즈니스 센터다. 패스트파이브 멤버가 되면 ▲오피스 공간 ▲20여 가지의 편의 시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웹서비스, 쏘카, 리모택시 등 60여개 업체와 제휴, 총...
[신설법인 현황] (2014년 10월9일~2014년 10월15일) 서울 2014-10-17 17:06:00
807호 (문정동,가든파이브웍스동) ▷광진리오파크(추미자·2·인 째桓?? 광진구 천호대로 571 (중곡동,광동빌딩) ▷그린픽셀(채상현·100·주택건물신축, 판매 및 임대업) 강남구 도산대로16길 13-16, 지하 비02호, 비04호 (논현동,서봉빌딩) ▷극동에이엠씨(박상권·50·부동산 개발...
맥도날드,최악의 위기··젊은 층이 떠난다
고객층인 20대와 30대가 패스트 캐주얼 스타일의 멕시코음식 전문점인 치폴레나 고메 버거 체인인 파이브 가이즈 등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 보다 신선하고 건강한 식품이나 약간 더 비싼 가격에 맞춤형 메뉴를 제공하는 식당으로 옮겨가는 젊은층이 날로 늘어나는 것이다. 미국에서 한달에 한번 이상 맥도날드 매장을...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 "온·오프 경계 허무는 아이템 투자할 것" 2014-03-03 21:48:20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는 “온·오프라인 연계 사업모델은 엄청난 수익을 가져다주는 ‘잭팟’ 같은 분야는 아니지만 여전히 기회가 많다”며 “예비창업자들도 이 분야 창업 기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패스트트랙아시아는 박 대표와 신현성 티켓몬스터 대표, 노정석 파이브락스 최고전략책임자(c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