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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강진 현장] 떠나지도 못하고…살아남은 자의 고통 "어떻게 살지 막막" 2023-02-11 06:30:00
고통 "어떻게 살지 막막" 돌아오지 못한 가족 기다리며 노숙, 한겨울 기댈 곳은 모닥불 뿐…갓난아기와 차박하며 분유 데워 '난민 수용소 방불' 임시 대피소, 전기·수도 없어…"버틸 수 있는 건 열흘, 그 뒤는 신만이 알 것" 정신적 충격에 밤잠 못 이루는 아이들…"화장실 안 가려 밥도 안 먹는 사람 허다" 위...
[튀르키예 강진] 추위·굶주림·전염병…생존자 2차 대재앙 직면 2023-02-10 10:23:50
마련된 임시숙소에 머물고 있지만, 상당수는 노숙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인 것으로 전해졌다. 생존자 중 한 명인 아흐메트 톡괴즈는 AP 통신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정부가 피해지역 주민을 다른 지역으로 피난시켜야 한다면서 "이런 추위 속에선 여기서 살 수가 없다. 잔해에 깔려 죽지 않는다면 추위에 죽을 상황"이...
[튀르키예 강진] 축구장이 대피소, 소방서에 빈소…생존자들 큰 고통 2023-02-09 16:10:59
큰 고통 곳곳에 시신, 울음바다…노숙 처지 몰린 이재민들 생필품 부족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지진의 직격탄을 맞은 튀르키예(터키) 동남부 카흐라만마라슈 시내의 축구 경기장은 거대한 이재민 대피소로 바뀌어 있었다. 무너진 집에서 도망쳐 나온 사람들이 곳곳에 친 천막, 칼바람을 버티려 피운 모닥불 등으로...
[튀르키예 강진] '산넘어산' 각국 지원 줄잇지만 현장 못닿는 구호품 2023-02-09 11:16:58
못해 붕괴할 가능성 때문에 강추위 속에 노숙한다.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인 세이브더칠드런은 "피난처, 의약품 공급, 물, 식량을 적시에 보급할 기회의 창이 급속히 좁아지고 있다"고 경종을 울렸다. 세이브더칠드런은 깨끗한 물, 담요, 위생이 보장되는 피난처가 가장 시급하게 지원해야 할 구호물자라고 설명했다....
튀르키예·시리아 강진사망 8천명 넘어…골든타임 필사의 수색(종합2보) 2023-02-08 10:14:56
노숙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김지연 기자 = 튀르키예(터키)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8천100명을 넘어섰다. 구조 당국과 민간 구호단체 등은 영점을 오르내리는 추위와 악천후 속에 지진 발생 사흘째인 8일 새벽(현지시간)에도 필사적인 생존자 수색과 구조를 이어 가고 있다. 로이터, AFP, dpa 통신...
튀르키예·시리아 강진 사망 7천800명 넘어…이재민 2천300만명(종합) 2023-02-08 08:34:16
속 이재민들 노숙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김지연 기자 = 튀르키예(터키)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7천800명을 넘어섰다. 구조 당국과 민간 구호단체 등은 영점을 오르내리는 추위와 악천후 속에 지진 발생 이틀째인 7일(현지시간) 밤에도 필사적인 생존자 수색과 구조를 이어 가고 있다. 로이터통신과...
[튀르키예 강진] 지진 생존자들, 차가운 길바닥에서 노숙 2023-02-07 10:36:44
길바닥에서 노숙 "종일 굶었다" 폭우·폭설 악천후에 코로나까지 '겹악재' 유엔 "시리아 피해자 410만명은 인도주의 지원 대상자…구호활동 차질"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터키)와 시리아를 덮친 강진으로 인명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난 가운데, 목숨을 부지한 생존자들도 차디찬...
[튀르키예 강진] 추위속 전조등 의지해 밤샘구조 사투…악천후로 난항 2023-02-07 08:50:37
곳 없고 여진 공포에 노숙 처지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진도 7.8의 대형 지진이 강타한 튀르키예(터키)와 시리아 등지에서 6일(현지시간) 밤 어둠이 내려앉은 가운데 필사적인 구조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생존자들도 추운 겨울 밤 노숙해야 하는 처지에 몰렸으며 지진 여파로 건물이 무너지거나 여진이 더 있을까...
홍콩 최대 규모 국가보안법 재판 개시…야권 47명 기소(종합) 2023-02-06 18:20:16
앞에 와서 길에 이불을 깔고 노숙한 사람들이 많았고 이날 오전 8시께에는 최소 200명이 줄을 섰다"며 "그 대기 줄에는 홍콩 주재 영국, 미국, 독일, 스웨덴, 호주, 이탈리아, 유럽연합(EU), 프랑스 등 여러 나라 영사관 대표들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법원은 그중 39명에게 방청을 허락했고 나머지 사람들은 법원 내...
690만원짜리 위스키 사려고 꼬박 이틀 노숙…맥켈란 '대란' 2023-01-14 14:43:38
지난 13일 경기 화성 한 아파트 단지 상가 안에 있는 작은 주류 매장 앞에서 진풍경이 펼쳐졌다. ‘오픈런’(매장 열기 전부터 대기하다가 뛰어가는 것) 대기줄이 생겼는데, 오픈런에 성공하기 위해 이틀 전부터 가게 주변을 떠나지 않고 쭉 기다린 이도 있었다. 이날 이 매장에서 파는 고급 위스키 '맥켈란 셰리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