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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등 빛으로 미술사 바꾸다 2024-06-27 17:57:29
뉴욕으로 돌아가 한스호프만미술학교와 뉴스쿨에서 미술사를, 컬럼비아대에서 회화와 드로잉을 공부한 그는 본격적으로 작업 활동에 매진했다. 형광등으로 공간을 뒤엎는 시각적인 유희를 보여준 그는 기존 예술의 금기를 깨뜨리고 산업사회를 정직하게 반영하는 동시에 우아하고 신비로운 빛으로 회화와 조각의 경계를...
살고 싶어 한지 불태운 30년…산이 되고 바다가 됐다 2024-06-25 18:22:17
팔라초 브리케라시오, 덴마크 코펜하겐의 스비닌겐미술관,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미술관과 아시아 소사이어티 등이 그의 그림을 소장하고 있다. 이탈리아 로마 현대미술관(2012), 싱가포르 에르메스 재단(2017), 영국 런던 화이트 큐브(2018)와 대영박물관(2019), 파리 알민 레슈와 생모리츠 로빌란트+보에나 등 세계...
K뷰티 글로벌 시장 성공 이끈 인디브랜드…국내로 역주행하며 인기몰이 2024-06-21 11:26:40
오프라인 스토어로, 뉴욕의 올브라이트 녹스 미술관 등 다양한 국제 프로젝트 참여 인원들로 구성된 건축디자인 그룹 ‘LMTLS’의 설계를 통해 대자연의 무드와 모던한 감각을 반영한 특별한 공간으로 탄생했다.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고객 유치와 더불어 국내 소비자들에게 스킨1004의...
'현대건축 걸작'에 둘러싸인 비트라 캠퍼스를 아시나요 2024-06-20 18:10:19
열렸다. 스페인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1997), 미국 LA 월트디즈니콘서트홀(2003), 스페인 엘시에고 호텔 마르케스 데 리스칼(2005), 체코 프라하 댄싱하우스(1996), 파리 루이비통재단미술관(2015) 등의 씨앗이 비트라에 있다. 게리는 대형 도시 랜드마크에 몰입하던 2003년 비트라 캠퍼스로 돌아와 자신의 뮤지엄 옆에...
"상상서 나온 작품은 말장난일뿐…몸과 상호작용해야 진짜 예술" 2024-06-20 17:51:34
현대미술관 전시를 계기로 본격적인 재조명을 받기 시작한 그의 작품은 전 세계를 돌며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지난해 10월 세계 현대미술의 심장부인 미국 뉴욕 구겐하임미술관에서 ‘달팽이 걸음’ 퍼포먼스를 한 건 그 정점이었다. 그러던 지난해 말, 이 작가의 건강에 이상 신호가 나타났다. 피로가 누적되면서...
등골 서늘하게 불볕더위 바라본 해외 신예들 2024-06-18 18:12:17
지역의 현대미술을 만나볼 기회는 좀처럼 드물다.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쉽지 않은 문화권의 ‘여성 사진작가’라면 더욱 그렇다. 서울 소격동 바라캇컨템포러리에서 열린 파라 알 카시미의 첫 개인전은 그의 최근 사진 작품 19점과 영상을 한번에 만나볼 기회다. 그는 UAE에서 태어나 17세에 미국으로 이주했다. 국내에선...
[오늘의 arte] 이번 주 클릭 베스트5 2024-06-13 18:12:11
뉴욕에서 활동하며 마일스 데이비스의 두 번째 위대한 퀸텟에 합류했다. 마일스 데이비스의 ESP, 허비 행콕의 메이든 보이지 등 중요한 녹음을 남겼다. - 론 브랜튼의 ‘Jazz it UP’ ● 새로 지어지는 베를린 신국립미술관 건물 독일 베를린의 신국립미술관은 루트비히 미스 반데어로에가 설계한 현대 미술관이다. 공간...
회화와 벽화, 獨 표현주의와 美 팝아트…닮은 듯 다른 쌍둥이 그림 2024-06-13 17:56:55
‘바우하우스 계단’은 1988년 제작됐고 뉴욕 현대미술관에 소장돼 있다. 다음 해에 리히텐슈타인은 건물 내부에 걸릴 벽화 제작을 의뢰받아 ‘바우하우스 계단’을 길이 8m, 폭 5m에 달하는 거대한 크기로 확대해 다시 제작했다. 벽화는 벽에 직접 그리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바우하우스 계단 벽화’는 캔버스에 그린 뒤...
800년간의 서양미술을 꿰뚫어보다 2024-06-10 17:38:04
미술관에 가더라도 수백 년 전 만들어진 걸작들을 한꺼번에 눈에 담는 것은 불가능하다. 장구한 유럽 미술의 맥을 이해하는 여정이 쉽지만은 않은 이유다. 유럽 예술여행을 다녀오지 않고도 14세기 르네상스부터 20세기 현대미술까지 800여 년의 장구한 서양미술사를 눈에 담을 기회가 생겼다. 지난해 프리즈 서울에 부스를...
[차장 칼럼] 포기하기 전에 가볼만한 곳 2024-06-06 18:21:47
현대미술의 거장 반열에 올랐다. 물방울을 통해 뉴욕과 파리의 냉대를 보란 듯이 이겨냈다. 김창열의 끈기는 물방울과 물방울이 존재하는 표면 관계로 예술의 본질을 재검토했다는 큐레이터의 설명 이상의 감동을 준다. 반세기 동안 물방울 그린 작가나이 여든의 성능경 작가는 또 어떤가. 경기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저항을...